•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라온신문

  • 네이버블로그
  • RSS
  • 모바일보기
  • 회원가입
  • 로그인
  • 문화·라이프
    • 문화 일반
    • 트로트
    • 연예
    • 라온팝스
  • 사회
  • 경제
  • 국제
  • 라온-PICK
    • 앨범-PICK
    • 공연-PICK
    • 문화-PICK
  • 오피니언
    • 인사
    • 부고
    • 동정
    • 칼럼
    • 만평
    • 인터뷰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문화·라이프
    • 문화 일반
    • 트로트
    • 연예
    • 라온팝스
  • 사회
  • 경제
  • 국제
  • 라온-PICK
    • 앨범-PICK
    • 공연-PICK
    • 문화-PICK
  • 오피니언
    • 인사
    • 부고
    • 동정
    • 칼럼
    • 만평
    • 인터뷰

  • WSJ "이란, 이스라엘·美에 다급히 휴전·협상 희망 신호"

    이스라엘과 무력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란이 상호 공격 중단과 핵 협상 재개를 원한다는 신호를 제3국을 통해 이스라엘과 미국에 다급히 보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선 이란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격에 참여하지 않는 한, 미국과의 핵 협상 테이블에 돌아오는 데 열려 있는 입장임을 아랍국가 당국자들에게 밝혔다고 WSJ은 소개했다. 미국과 이란은 당초 오만에서 지난 15일 6차 핵협상을 개최하기로 했지만 그에 앞서 이뤄진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등에 대한 대규모 공격 이후 협상을 취소했다. 이와 동시에 이란은 무력 공방을 억제하는 것이 상호 이익에 부합한다는 메시지를 이스라엘 측에 전달했다고 WSJ은 보도했다. 그러나 현재 이란 영공에 전투기를 자유롭게 보낼 수 있을 정도로 제공권을 장악한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더 파괴하고, 이란 정권을 더 약화시키기 전에 무력 공방을 중단할 이유는 희박하다고 WSJ은 진단했다. 그럼에도 이란 측은 이스라엘이 소모전을 감당할 여력이 없어 결국엔 외교적 해결책을 찾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듯 보인다는 것이 아랍 국가 외교관들의 평가라고 WSJ은 소개했다. 다만 이 같은 이란 측 판단의

    • 권혜진
    • 2025-06-17 07:40
  • 국민연금의 배신?…건보료·세금에 실수령액 '뚝'

    국민연금을 수령할 노년층이 건강보험료와 소득세라는 '이중고'에 직면하면서, 실제 손에 쥐는 연금액이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2022년 9월 시행된 건보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 이후 연금소득으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잃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돼 매달 수십만 원의 건보료를 새로 부담해야 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은퇴 준비에 적신호가 켜졌다. 17일 국민연금연구원의 '건강보험과 연금소득 과세가 국민연금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에 자녀의 직장 건강보험에 피부양자로 등록됐던 연금 수급자들이 대거 지역가입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건보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으로 피부양자 자격 유지 소득 기준이 연 3천400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강화됐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이 때문에 60세 이상자가 있는 피부양 가구의 7.2%, 약 24만9천 가구가 지역가입자로 전환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들이 추가로 부담해야 할 건보료는 연평균 264만원, 월평균 약 22만원에 달한다. 갑작스러운 건보료 부담은 노후 생활에 큰 변수가 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같은 금액의 연금을 받더라도, 연금의 종류에 따라 건보료 부담이 달라지는 '

    • 권혜진
    • 2025-06-17 07:35
  •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7일 운세

    2025년 6월 17일 화(음력 5월 22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이성에게 과하게 표현하기보단 자제하는 것이 좋은 하루가 될 거예요. 60年生 잠시 멈춰서 상황을 다시 바라보면 놓쳤던 기회를 발견할 수 있어요. 72年生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 무리 말고 체력과 기력을 보충에 힘을 쏟으세요. 84年生 다툼으로 상처 주는 것보다 상대를 이해하고 참아야 관계가 좋아요. 96年生 무리한 일정은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니 오늘은 속도를 늦춰보세요. 08年生 오늘 계획을 바꾸더라도 주저하지 말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보세요. 소띠 49年生 오늘은 친구의 아이디어가 귀중한 힌트로 작용할 수 있으니 경청하세요. 61年生 지나간 실수에 집착하지 말고 현재의 흐름을 잘 타야 복이 올 수 있어요. 73年生 감정적인 말보다 이성적인 태도가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됩니다. 85年生 자신과 관계없는 일에 앞장서지 말고 총대를 매지 않는 것이 유리해요. 97年生 일이 예상과 달리 어렵게 풀리면 신중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해요. 09年生 노력에 비해 대가가 적어도 실망 말고 먼 미래를 보고 투자하세요. 호랑이띠 50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땐 의심하지 말고 신중하게 검토 후 밀고 나가

    • 권혜진
    • 2025-06-17 00:00
  • QWER, 미니 3집 자체 초동 기록 경신...커리어 하이 달성

    걸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컴백과 동시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16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의 미니 3집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는 발매 일주일 동안 총 7만 9294장 판매됐다(집계기간 2025년 6월 9~15일). 이는 QWER의 역대 초동 최고 기록이다. 특히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는 발매 첫날에만 5만 장 이상이 팔리며, 전작인 미니 2집 '알고리즘스 블러썸(Algorithm's Blossom)'의 초동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QWER은 음원 차트에서도 괄목할 성적을 거뒀다. 앨범에 수록된 전곡이 멜론 HOT100에 진입한 가운데 타이틀곡 '눈물참기'는 발매 직후 벅스 TOP 100 1위에 오르고,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 8위에 첫 진입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QWER의 이전 앨범의 타이틀곡인 '고민중독'과 '내 이름 맑음' 역시 역주행하며 QWER의 음원 파워를 다시금 확인케 했다. 타이틀곡 '눈물참기'의 뮤직비디오도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네 멤버의 성장 서사가 고스란히 담긴 뮤직비디오는 가파른 상승세 속에

    • 이상선
    • 2025-06-16 14:20
  • 휴가철 교대운전 대비, 차보험 ‘운전자 확대 특약’ 꼭 챙기세요

    여름휴가와 장마철이 다가오면 자동차보험을 둘러싼 소비자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매년 6~8월은 가족이나 지인과의 장거리 여행, 렌터카 이용, 예기치 못한 침수 등 각종 돌발 상황이 잦다. 금융감독원은 이처럼 휴가철 친척 및 지인과 여행하다가 교대 운전을 하는 경우에는 운전자 범위 확대 특약 등을 활용하라고 16일 안내했다. 보험업계 역시 “특약과 보장 범위를 미리 점검해두는 게 안전한 여름나기의 첫걸음”이라고 조언한다. ◆ 교대운전, 특약 하나로 ‘안심 여행’여름휴가에 가족이나 친구와 교대로 운전할 계획이라면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평소 자동차보험은 본인이나 가족 등 운전자 범위를 한정해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보험에 포함되지 않은 친구가 내 차를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보험금이 한 푼도 나오지 않는다. 실제로 친구와 여행을 떠난 A씨는 친구가 운전하다 사고를 냈지만 ‘가족한정운전특약’에 가입돼 있어 보험금 지급을 거절당했다. 이런 일을 막으려면, 여행 전날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에 가입해야 한다. 이 특약에 들면 친구나 동료 등 타인이 내 차를 잠깐 운전해도 사고 보장이 그대로 적용된다. 반대로, 내가 남의 차를 운전해야 한다면

    • 조영신
    • 2025-06-16 14:11
  • 에이티즈, '레몬 드롭' 리믹스 음원 공개…차별화된 매력 선사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미니 12집의 인기에 힘입어 타이틀곡 '레몬 드롭(Lemon Drop)' 리믹스 음원을 공개했다. 에이티즈는 16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열두 번째 미니 앨범 '골든 아워: 파트 3(GOLDEN HOU : Part.3)'의 타이틀곡 '레몬 드롭’ 리믹스 앨범을 발매했다. '레몬 드롭'은 여름을 겨냥한 시즌송으로,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에이티즈의 고백이 담겼다. 멤버 홍중과 민기가 직접 참여해 짙은 음악색과 감성을 녹여낸 가사로 한층 더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공개된 리믹스 앨범에는 이드너리(Eden-ary) 팀의 페퍼로니(Peperoni)와 올리브(Oliv) 두 프로듀서가 함께 리믹스한 토핑스 드리프트(TOPPINGS Drift) 버전과 원곡을 필두로 속도에 변주를 준 스피드 업(Speed Up) 버전, 스피드 다운(Speed Down) 버전이 포함됐다. 특히 토핑스 드리프트 버전은 화려한 미래 도시 속을 질주하는 에이티즈를 연상시키는 테크노 사운드의 리믹스로 재해석됐다. 더불어 해당 음원이 담긴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리릭 비디오가 KQ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되며 듣는 즐거움과 보는 재미를 함

    • 이상선
    • 2025-06-16 13:58
  • TXT ‘러브 랭귀지’ 퍼포먼스 비디오 1천만 뷰 돌파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청량 퍼포먼스’가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6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5월 19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팀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러브 랭귀지(Love Language)’ 퍼포먼스 비디오의 조회 수는 최근 1천만 회를 돌파했다. 이 영상은 서울 시내의 한 식물원에서 촬영됐다. 커다란 식물과 자연광이 곡의 청량한 느낌과 어우러져 다섯 멤버의 퍼포먼스, 비주얼을 더욱 빛냈다. 배경 변화를 최소한으로 하고 멤버들의 표정 연기, 안무에 집중한 것 역시 특징이다. 간결한 카메라 움직임은 작은 동작과 감정선까지 효과적으로 포착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퍼포먼스 소화력을 부각했다. ‘러브 랭귀지’는 5월 2일 발표된 디지털 싱글로, 월드투어를 도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을 위해 선보인 노래다. 새로운 언어를 배워가듯 사랑하는 ‘너’를 연구하고 해독하고 더 알아가고 싶은 감정을 표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음악방송에서 보여준 청량한 퍼포먼스 또한 큰 화제를 모았다. 안경을 착용한 수빈, 전 멤버의 복근 노출, 후렴 구간에서 몰아치는 군무가 강렬한 인상을

    • 이상선
    • 2025-06-16 13:44
  • 엔하이픈·있지, 뜨거운 인기…6월 3주 한터 주간차트 정상

    그룹 엔하이픈(ENHYPEN)과 있지(ITZY)가 한터차트 6월 3주 주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6일 오전 10시 2025년 6월 3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엔하이픈과 있지가 한터차트 6월 3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엔하이픈이 글로벌 존재감을 과시했다. 엔하이픈은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5457.01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도영이 월드 지수 1만 3103.40점으로 2위, 있지가 월드 지수 1만 1354.23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는 있지의 몫이었다. 있지는 열 번째 미니 앨범 '걸스 윌 비 걸스(Girls Will Be Girls)'로 6월 3주 음반 지수 43만 9896.88점 (판매량 41만 7876장)을 기록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43만 9698.60점 (40만 1039장)을 기록한 도영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소어(Soar)'이며, 3위는 음반지수 28만 9104.30점 (32만 1227장)의 에이티즈 열두 번째 미니 앨범 '골든 아워: 파트 2(GOLDEN HOUR:

    • 이상선
    • 2025-06-16 11:41
  • 이문세, 7년 만의 美 공연…LA·시애틀·밴쿠버 등 북미 순회 예정

    이문세가 7년 만에 미국 무대에서 팬들과 다시 만나며 북미 투어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16일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에 따르면, 이문세는 지난 14일 미국 뉴저지 퍼포밍 아트 센터(New Jersey Performing Arts Center, NJPAC)에서 시즌제 공연 브랜드 ‘씨어터 이문세’ 시즌 4의 북미 투어 첫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씨어터 이문세’는 2년마다 새로운 콘셉트로 관객을 찾는 국내 대표 공연 시리즈다. 이번 시즌은 지난해 3월 한국에서 시작해 전국 22개 도시에서 59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 같은 열기에 힘입어 시즌 4 투어는 올해까지 연장되었고, 이달부터 북미 투어로 무대를 확장했다. 이번 뉴저지 공연은 ‘씨어터 이문세’ 시즌 4의 60번째 무대이자, 2018년 링컨센터 공연 이후 7년 만에 미국 무대에 오르는 뜻 깊은 자리였다. 이문세는 “무대가 열리는 순간, 이미 행복했다”라며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만난 벅찬 소감을 전했다. 오프닝 무대에서 ‘애수’,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고,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반짝이는 눈빛과 열정

    • 이상선
    • 2025-06-16 11:36
  • NCT 도영, 단독 콘서트 ‘도어스’ 대성황…진심으로 가득 채웠다

    NCT 도영이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영은 지난 13~1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 ‘도어스(Doors)’를 개최했다. 3회 공연 모두 시야제한석까지 매진되면서 모두 1만 8천명의 관객들이 함께했다. ‘문’이 열리는 강렬한 연출과 함께 ‘깊은 잠(Wake From The Dark)’으로 웅장하게 막을 연 도영은 ‘기억의 문’을 여는 순간 마주하는 추억과 감정을 찾아가는 테마를 바탕으로 총 25곡의 무대를 밴드 라이브로 선사했다. 독보적인 가창력과 진정성이 묻어나는 섬세한 표현력, 압도적인 연출이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진한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특히 도영은 12인조 스트링 오케스트라 연주로 극적인 감정을 고조시킨 ‘동경(Luminous)’과 ‘고요(Still)’, 자전거를 타고 3층 객석을 향해 날아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자전거(First Step)’, 관객들의 떼창으로 무대가 완성된 ‘안녕, 우주 (Memory)’와 ‘쏟아져오는 바람처럼 눈부시게 너란 빛이 비추더라 (Be My Light)’까지 지난 9일 발표한 2집 ‘소어(Soar)’의 전곡을

    • 이상선
    • 2025-06-16 11:26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포토리뷰

  • '李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1인당 15만∼55만원
  • 日도카라 열도서 '대지진설' 당일 규모 5.4 지진…"우연일 뿐"
  • 캣츠아이, '뷰티풀 카오스'로 英 오피셜 앨범 차트 55위 진입

랭킹뉴스

  • 1

    美 북극 해양 패권 길잡이 '쇄빙선' 관심에 한화오션 '급부상'

  • 2

    임영웅 X 정동원, 1박2일 캠핑 여행...티격태격 속 '찐형제' 케미

  • 3

    손태진, 단독 팬미팅 추가 회차까지 매진…막강 티켓 파워

  • 4

    TXT, 솔로곡 MV 5편 제작…범규 신곡 트랙 프리뷰 공개

  • 5

    동방신기, 日 ‘2025 FNS 가요제 여름’ 출연…현지 팬심 매료

  • 6

    TXT 태현이 그린 불안의 밤…‘버드 오브 나이트’ 트랙 프리뷰 공개

  • 7

    서민·긴급자금은 신용대출 한도 규제서 제외…실수요자 보호 강화

  • 8

    외국인 이성의 달콤한 코인 투자 권유, 100% 사기…"소비자경보"

  • 9

    데이차일드, 세 번째 싱글 ‘Click Clack’으로 여름밤의 설렘 선사

  • 10

    트리거, 11개월 만의 컴백…3일 신곡 ‘좋아(HOPE)’ 발매


실시간 뉴스

  • 2025-07-05 12:13

    '李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1인당 15만∼55만원

  • 2025-07-05 12:04

    日도카라 열도서 '대지진설' 당일 규모 5.4 지진…"우연일 뿐"

  • 2025-07-05 11:19

    캣츠아이, '뷰티풀 카오스'로 英 오피셜 앨범 차트 55위 진입

  • 2025-07-05 10:17

    우주소녀 설아, 5일 상하이 단독 팬밋업 개최...글로벌 우정 만난다

  • 2025-07-05 10:10

    엔하이픈, 5일 日 스타디움 입성…신문들 특별판 제작해 조명


  • 신문사소개
  • 윤리강령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조영신)
  • 저작권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 대우빌딩 복합동 711호 | 대표전화 : 070-7791-8882
제호 : 라온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408 | 발행일 : 2018-09-26 | 등록일 : 2019-01-03 | 발행인 : 조영신 편집인 : 이성태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영신 070-7791-8882 raonnewspr@naver.com

라온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라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raonnewspr@naver.com

powered by mediaOn 저작권오케이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UPDATE: 2025년 07월 05일 12시 13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