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OYSTERS(오이스터즈)가 15일 정오 첫 정규 앨범 'MONKEY BUSINESS(몽키 비즈니스)'를 발매한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몽키 비즈니스'는 ‘오이스터즈’가 무대에서 쏟아내 온 날것의 에너지와 솔직한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 작품으로, 뜨거운 청춘의 진심을 록 사운드로 풀어냈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생긴 것도 없어(2025)'와 '그때가 좋았어'를 포함한 총 11트랙이 수록돼 있다. 개러지 록 특유의 거친 질감과 직설적인 가사, 청춘의 에너지가 맞물리며 오이스터즈만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가수 김창완은 이번 앨범에 대해 “깨진 그릇 시간에서 줄줄 새는 청춘을 담아둘 그릇은 음악뿐이다. 오이스터즈에 담긴 청춘은 상하지 않는다. 이 밴드의 음악은 듣는 이의 청춘을 소중하게 보관해 줄 것이다."라고 평했다. 오이스터즈의 음악은 청춘의 불안과 희망, 그 양가적인 감정을 거칠지만 따뜻하게 담아낸다.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직설적인 사운드와 진심 어린 메시지가 어우러져 새로운 록 밴드의 등장을 알린다. 지난 해 TV조선 ‘대학가요제’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일으킨 오이스터즈는 다수의 클럽 공연을 통해 탄탄한 연주력과 무대
뷰티풀너드가 이끄는 4인조 혼성 밴드 고추잠자리가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했다. 15일 소속사 메타코미디에 따르면, 고추잠자리는 최제우(보컬), 전경민(베이스), 김승기(드럼), 정희수(기타)로 구성된 혼성 밴드로 구독자 142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를 통해 결성됐다. 채널 내 코너인 ‘MZ를 찾아서’에서 파생된 콘텐츠가 인기를 모으며 밴드 실사판으로 확장돼 정규 1집 앨범까지 발표했다. 지난 12일 발매된 정규 1집 ‘미생’은 더블 타이틀곡 ‘걸어줄래’와 ‘씨앗’을 비롯해 ‘오프닝’, ‘나의 오늘’, ‘Beautiful Nerd!’, ‘내가 싫다’, ‘가을에게 (feat. 려진)’, ‘작은 봄’, ‘너라는 별’까지 총 9트랙이 수록됐다. 그 어디에서도 접하지 못한 희소성 강한 밴드가 되고 싶다는 그룹의 지향점과 독특하면서도 단단한 음악적 세계관이 앨범에 수록된 9개의 곡에서도 오롯이 묻어난다. 타이틀곡 ‘걸어줄래’는 두려움과 주저함을 마주하면서도 함께라면 다시 걸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누구나 겪는 불안의 순간을 대변하고 그 불안을 넘어설 힘을 만들어낸다. 이 곡은 절망에서 희망으로 전환되는 감정의 흐름을 담고 있다. 고추잠자리의 음악
록밴드 플라워(고유진, 김우디, 고성진)가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15일 소속사 인타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플라워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SUNDAY'를 발표하며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편안한 쉼을 선사한다. 신곡 'SUNDAY'는 포크록 성향을 기반으로 하여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들을 수 있는 편안한 스타일의 곡이다. 보컬 고유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가사는 힘든 날들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얻는 편안한 쉼과 위로가 되는 하루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신곡 'SUNDAY'는 기존 플라워의 폭발적인 고음과는 달리 보컬 스타일에도 변화를 주었다. 고유진은 곡의 분위기에 맞춰 힘을 빼고 가볍게 노래했으며 가성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최대한 부드럽고 편안하게 들리도록 했다. 아울러 편곡적인 면에서도 곡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브라스 사운드가 더해져 희망찬 느낌을 표현하고, 스트링은 곡 전체에 아련한 감성을 입혀 완성도를 높인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플라워만의 음악 세계를 다시 한번 펼칠 계획이다. 플라워는 지난 7월 'K2 김성면&플라워 콘서트', 8월 'RETRO MUSIC CONCERT
가수 이브(Yves)가 15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럭스 앨범 'Soft Error : X'를 발매한다. 소속사 파익스퍼밀에 따르면, 디럭스 앨범 'Soft Error : X'는 이브가 지난 8월 내놓은 세 번째 EP 'Soft Error'에 수록된 5곡에 타이틀곡 'Ex Machina(엑스마키나)'를 더해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전작인 'Soft Error'가 '감정의 오류'를 처음 인식한 순간이었다면, 'Soft Error : X'는 그 오류를 정의하지 않고, 조용히 들여다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아직도 날 이해하니?"라는 되풀이되는 질문 속에서 이브는 불완전한 자아의 흐릿한 기억을 따라간다. 타이틀곡 'Ex Machina'는 인간과 로봇 사이 의식의 경계를 탐구하는 곡이다. 꿈처럼 희미한 기억 속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느껴지는 무언의 떨림이 동시에 녹아든 가운데, "다른 편에 있는 너"와 대화하려는 깊은 갈망을 노랫말에 담았다. 이브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섬세한 감정의 결을 한층 정교하게 완성했다. 파익스퍼밀 소속 프로듀서 아이오아(IOAH) 역시 작곡, 편곡에 힘을 보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브는 데뷔 첫 아시아&am
그룹 BAE173이 첫 정규 앨범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에 나선다. 14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따르면, BAE173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NEW CHAPTER : DESEAR(뉴 챕터 : 데세아르)’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BAE173이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작으로, 그간 쌓아온 음악적 성장과 팀의 새로운 방향성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NEW CHAPTER : DESEAR(뉴 챕터 : 데세아르)’는 스페인어로 ‘바라다, 희망하다’는 뜻처럼 진심이 담긴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선공개 곡 ‘단 하루 하루만 내 여자친구가 돼줄래’를 시작으로, 티아라의 ‘왜 이러니’, 그리고 에너제틱한 타이틀곡 ‘Turned Up’까지 다채로운 색깔의 곡들이 하나의 서사처럼 이어지며 BAE173만의 음악 세계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Turned Up’은 중독성 있는 훅과 에너제틱한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잠시 떨어져 있던 시간 동안 느꼈던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멤버 빛과 영서가 작사에 참여해 진솔한 메시지를 더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폭넓은 장르와 트렌디한 사운드
보컬리스트 케이윌(K.will)이 올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케이윌 공식 SNS를 통해 2025 케이윌 콘서트 '굿 럭(Good Luck)' 포스터를 게재하며 단독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케이윌은 오는 12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굿 럭'을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8시부터 2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케이윌은 지난해 2024 케이윌 콘서트 '올 더 웨이(All The Way)'와 2024 케이윌 앵콜 콘서트 '올 더 웨이 : 크리스마스 에디션(All The Way : Christmas Edition)'을 성료한 바 있다. 케이윌은 이번 '굿 럭'을 통해서도 형나잇(공식 팬클럽명)을 비롯해 남녀노소 전 세대의 관객을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 연말을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콘서트가 열리는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은 케이윌에게 의미가 깊다. 2015년 12월 24일~26일 '2015 케대박 콘서트'로 해당 무대에 올랐던
가수 에일리가 크리스마스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14일 공연기획사 컨셉케이컴퍼니에 따르면, 에일리는 오는 12월 24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를 개최한다. 이는 전국투어 '아이엠: 컬러풀'(I AM: COLORFUL) 이후 약 2년 만의 콘서트다. 공연명 '라스트 크리스마스'에는 '올해 최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공연기획사 측은 "에일리가 매해 크리스마스 팬들과 추억을 쌓았는데, 지난해 공연장에서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라며 "올 연말 연인, 친구, 가족 등과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에일리는 '헤븐'(Heaven) '보여줄게'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히트곡과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7집 '메모어'(Memoir)의 곡들도 라이브로 선사한다. 타이틀곡 '엠엠아이'(MMI)부터 수록곡 '일루션'(illusion) '미닝'(Meaning)까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압도할 예정이다.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 커버로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 공연에서 라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14일 소속사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퍼플키스(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는 오는 11월 15일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월드투어 'PURPLE KISS 2025 TOUR: A Violet to Remember'(이하 'A Violet to Remember')를 개최한다. 이로써 퍼플키스는 지난 9월 일본에서 'A Violet to Remember'의 막을 연 데 이어 10월 미주 13개 도시, 11월 타이베이를 거쳐 국내에서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게 됐다. 퍼플키스가 국내 팬들과 대면으로 만나는 것은 지난해 1월 열린 팬콘서트 'PURPLE KISS 2024 FAN CONCERT 'FESTA''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이다. 'A Violet to Remember'는 퍼플키스의 데뷔 앨범 'INTO VIOLET'과 연결성을 갖는 월드투어다. 데뷔 이래 마녀, 좀비, 괴짜 등 차별화된 콘셉트를 선보여 온 퍼플키스는 이번 투어를 통해 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보랏빛 매력을 각인할 예정이다. 각자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유닛 무대 등을 포함해 풍성한 세
라디(Ra. D)의 히트곡 ‘I’m In Love’(암 인 럽)가 싱어송라이터 빈센트블루(Vincent Blue)의 목소리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최근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빈센트블루, 라디 ‘I’m In Love’의 앨범 커버를 공개하며 발매 소식을 알렸다. ‘I’m In Love’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 2009년 발매 직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던 ‘I’m In Love’는 정국, 아이유, 콜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에 의해 리메이크되며 오랜 시간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자인 라디가 직접 프로듀싱과 코러스를 맡고, 빈센트블루 특유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보컬이 더해져 한층 재지하고 그루비한 감성으로 재탄생됐다. 공개된 커버 이미지는 노랗게 물든 가을 풍경 속 들판에 누워 음악을 감상하는 소년의 모습을 담았다. 계절의 감성과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렸다. 지난 13일에는 빈센트블루와 라디 그리고 피아니스트 이범진이 함께한 ‘I’m In Love’의 라이브 클립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 위에 빈센트블루의 보컬이 어우러지며 원곡의 감
샤이니 민호가 오는 12월 단독 팬미팅으로 찾아온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호는 12월 13~14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5 BEST CHOI’s MINHO <Our Movie>‘(2025 베스트 초이스 민호 <아워 무비>)를 개최한다. 그는 팬미팅 타이틀처럼 잊지 못할 영화 같은 순간을 팬들과 함께 만들며 연말을 훈훈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팬미팅의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진행되며, 10월 20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22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이날 샤이니 공식 SNS 등을 통해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는 세련된 슈트를 입고 영화관에 앉아 있는 민호의 모습을 담아 기대감을 높였다. 현재 민호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의 밸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11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의 주장을 맡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