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 누적 회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전했다. 갤럭시 캠퍼스는 2021년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들을 위한 삼성전자 공식 교육 할인몰이다. 2022년 고등학생, 2025년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순차 확대하며 갤럭시 제품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왔다. 갤럭시 캠퍼스는 교육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폰∙PC∙태블릿∙웨어러블∙액세서리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가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가입 회원 중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많고, 고등학생이 뒤를 이으며 1020 세대 비중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갤럭시 캠퍼스에서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집계됐다고 삼성전자 측은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캠퍼스 회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100만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과 연계해 행사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캠스
코르티스(CORTIS)가 빌보드 차트에서 3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렸다. 2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월 24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는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 17위로 재진입했다.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지난주 대비 17계단 오른 13위에 자리했다. 최근 3주간 순위 추이를 살펴보면 상승 기류가 매섭다. 45위(1월 10일 자)에서 30위(1월 17일 자)까지 올라 역주행에 시동을 걸더니 마침내 13위를 기록했다. 또한 ‘월드 앨범’ 4위로 19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공식 활동이 종료된 지 약 4개월이 지난 시점에 주요 음반차트에서 재진입과 역주행을 이뤄낸 저력이 돋보인다. 이는 세계 음악시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꾸준히 신규 팬덤이 유입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코르티스는 음반뿐 아니라 음원 파워까지 갖추며 글로벌 시장에서 놀라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1월 2일 자)와 수록곡 ‘FaSHioN’(1월 1
“42(팬덤명)분들의 응원은 저희가 더 강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그룹 투어스(TWS)가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이러한 진심을 전했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1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내일이 되어 줄게’ 스페셜 비디오를 게재했다. 데뷔일(1월 22일) 기념 이벤트 ‘2026 Sparkling Days’를 진행하고 있는 이들이 팬들에 건넨 선물이다. 영상에는 42와 연결된 주파수 ‘42Hz’를 찾아 떠나는 투어스의 낭만적인 여정이 담겼다. 차를 타고 힘차게 출발하는 순간부터 떨어지는 유성우를 눈에 담는 모습까지 한 편의 청춘 영화같은 장면들이 따뜻하게 펼쳐진다. 또한 ‘42Hz’를 찾아 환호하는 이들 위로 울려 퍼지는 “나의 세계는 널 위해 존재해”, “너의 찬란한 내일이 되어 줄게” 노랫말에서 42를 향한 투어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내일이 되어 줄게’는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이 특징인 신스 팝 기반의 곡으로, 사랑하는 이의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겠다는 다짐을 담은 팬송이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4집 ‘play hard’ 수록곡인 이 노래는 도훈이 작사에 참여해 팬
그룹 라포엠(LA POEM)이 지난 20일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를 발매하고 1년 9개월 만에 컴백했다. '얼라이브'는 변화의 한가운데서 멈추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선택과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그 다짐에서 출발해 규칙을 넘어 달려 나가는 순간과 마침내 누군가와 함께 도달하게 되는 약속까지의 서사를 그린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는 삶에서 마주하는 거대한 시련과 불행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가요계 대표 '히트 메이커' 김이나가 작사를,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 등 인기 드라마 OST를 작업해 온 럭키클로버가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멘트 투 비'는 음원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얼라이브' 2위, '오랜 약속' 3위, '살리라' 4위, '에스떼 아모르' 5위까지, 전곡이 벅스 실시간 차트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해 '음원 강자' 면모를 입증했다. 라포엠은 지나온 시간 끝에서 마주한 '현재' 그 자체를 보여주는 새 앨범을 통해 크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이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Best New Artist) 후보 8명(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새 앨범으로 인기를 끌며 그래미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사브리나 카펜터도 이번 시상식에서 공연 계획을 확정했다고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전했다. 나머지 공연자들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더욱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한 캣츠아이는 '날리'(Gnarly)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하며 세계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초에는 신곡 '인터넷 걸'(Internet Girl)을 발표했다.(연합뉴스)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해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FREAK ALARM’ 무대에서 원팀 파워를 바탕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멤버들은 곡의 콘셉트를 살린 포인트 제스처부터 비주얼을 자랑하는 엔딩 포즈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1위 주인공으로 호명된 알파드라이브원은 “저희가 데뷔한 지 얼마 안됐는데 1위를 선물해주신 ALLYZ(팬덤명, 앨리즈) 감사드린다. 첫 1위를 쇼챔에서 해서 영광이다. 열심히 하겠다”라며 “앞으로 더 발전해서 보답하는 멋진 아티스트 되겠다”라고 음악방송 첫 1위 소감을 밝히며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데뷔 첫 1위 수상이라는 쾌거와 함께 오리콘 차트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로
아티스트 준희(JUNHEE)가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투어 'INTO THE OCEAN'의 마지막 공연을 열고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22일 팬엔터테인먼트와 H&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댈러스에서 대장정의 첫 발걸음을 시작했던 준희는 잭슨빌과 애틀랜타, 더럼, 뉴욕, 미니애폴리스, 시카고, LA를 거쳐 샌프란시스코까지 9개 도시를 방문하며 현지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을 나눴다. 이번 투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비상한 준희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Supernova', 'Umbrella', 'Tattoo', 'Too Bad' 등 글로벌 음악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의 다양한 곡들을 들려주며 감동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준희는 에이스의 'Clover'와 'Just Better', 'My Girl'로도 세트리스트를 채워 넣으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Bazzi의 'Beautiful'을 시작으로 keshi의 'Soft Spot', 로제의 'toxic till the end', The Weeknd의 'Blinding Lights', 그리고 사자보이즈의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이 음악방송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과 패션계까지 섭렵하며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은 지난 21일 웹예능 ‘안성재거덩요’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 센스를 뽐냈다. 승관은 안성재 셰프를 빼닮은 ‘부성재’, 도겸은 요리에 진심인 흑수저 ‘겸손 셰프’ 콘셉트로 등장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열혈 팬을 자처한 이들은 프로그램 속 안성재 셰프의 심사평을 끊임없이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이 활약한 또 다른 웹예능 ‘에픽카세’도 빠르게 조회수를 늘리는 중이다. 입담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난 에픽하이와 세븐틴의 멤버들이 함께한 만큼, 방송 내내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펼쳐져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도겸X승관의 예능 케미스트리는 22일 공개되는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공개된 맛보기 영상에는 “지금껏 아끼고 아낀 에피소드를 풀어보겠다”라는 예고가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음악적 존재감은 단연 독보적이다. 도겸은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인기 프로그램 ‘리무진서비스’에서 신곡 ‘Blue’는 물론, ‘21세기의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이 기업·정부에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위성망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도전장을 냈다. 블루 오리진은 21일(현지시간) "지구상 어디에서나 최대 6Tbps(초당 테라비트)의 데이터 속도를 제공하는 위성 통신 네트워크 테라웨이브(TeraWave)를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블루 오리진은 이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중대한 업무를 처리하고 안정적인 연결성이 필요한 기업, 데이터센터와 정부 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라웨이브 위성망은 지구 저궤도(LEO)와 중궤도(MEO)에 배치돼 광통신으로 연결된 위성 5천408기로 구성되며, 블루 오리진은 이 위성군 발사·배치를 내년(2027년) 4분기에 시작할 예정이다. 블루 오리진의 테라웨이브 위성망 구축에는 이 회사가 개발 중인 재사용 가능한 대형 로켓 '뉴 글렌'(New Glenn)이 이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 통신은 블루 오리진의 이번 테라웨이브 위성망 계획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경쟁과 맞물려 있다고 짚었다. 블루 오리진은 테라웨이브가 "기업, 데이터센터와 정부 고객을
지난 24년 동안 서울을 떠난 사람의 숫자는 차츰 줄어들었고 2019년부터는 20∼30대 청년들이 타 시도로 떠난 숫자보다 전입한 숫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2일 서울 인구의 이동 규모와 방향, 전입 사유, 연령대별 이동 특성 등 구조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서울시 인구이동 분석(2001∼2024)'을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뤄진 거주지 이동을 대상으로 한 국가데이터처 국내이동통계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이뤄졌다. 분석 결과 서울시에 전입한 인구에서 전출한 숫자를 뺀 '순이동'은 전출이 전입보다 많은 순유출이 유지됐다. 다만 2024년 순유출은 4만4천692명으로, 2001년의 순유출 11만3천949명보다 크게 줄었다. 서울 전체 전입자 가운데 서울 내 다른 지역에서 옮겨온 비중은 2001년 72.2%에서 2024년 64.9%로 작아진 것과 대조적으로 타 시도에서 서울로 전입한 비중은 2001년 27.8%에서 2024년 35.1%로 커졌다. 특히 2019년 이후로는 20∼30대가 서울시에서 타 시도로 전출한 인원보다 타 시도에서 서울시로 전입한 숫자가 더 많아졌다. 과거에는 순유출이었다가 2019년 순유입 1만9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