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타이틀곡 ‘Knife’에 이어 ‘Big Girls Don’t Cry’로 후속 활동에 나선다. 2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Knife’와 ‘Big Girls Don’t Cry’ 무대를 펼친다. 더불어 멤버 정원, 제이크, 선우가 스페셜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Big Girls Don’t Cry’의 음악방송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묵직한 킥 드럼과 기타 리듬이 조화를 이룬 이 곡은 거칠지만 매력적인 멜로디 라인이 특징이다. 사랑의 도피 중 불안해하는 상대를 장난스럽게 달래주는 모습을 가사와 퍼포먼스에 녹여내 타이틀곡 못지않게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엔하이픈은 지난 21일 ‘보그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매거진과 협업한 ‘Big Girls Don’t Cry’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의 거칠고 강렬한 아우라가 돋보였다. 엔하이픈은 박진감 넘치는 드럼 비트를 따라 날렵하게 움직이다가 일순간 느려진 박자에 맞춰 그루비한 바운스를 타는
서브컬처 전문 레이블 그림 프로덕션(GRIM Production)이 대형 마인크래프트 서버 프로젝트 '그림월드(GRIM World)'를 선보인다. 그림 프로덕션은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약 2주간 운영되는 대형 마인크래프트 서버 프로젝트 '그림월드(GRIM World)'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그림 프로덕션의 소속 아티스트 전원이 참여한다. 버추얼 걸그룹 WISHes(위시스)의 아일라·므므네, 독창적 음악성을 보유한 아티스트 모이(MOI),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음색의 먀뮤뮤, 한국 전통 설화를 모티브로 한 4인조 버추얼 걸그룹 사령화(四靈花)의 청목·비화·매화린·백희까지 총 8명이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마인크래프트 서버는 자연과 감성, 마을 총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아티스트들은 각 테마 속에서 자신의 세계관과 캐릭터 콘셉트를 반영한 거처를 직접 건축하고, 교류와 협업을 통해 하나의 마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그림월드'는 단순한 게임 플레이를 넘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지향한다. 플레이 시간에 따라
미국의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6)가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1983년 당시 33세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던 스티비 원더 이래 두 번째로 어린 헌액자라고 가디언 등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간) 전했다. 스위프트는 '올 투 웰'(10분 버전), '블랭크 스페이스', '안티 히어로', '러브 스토리' 등을 작곡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 '히어로' 등을 만든 월터 아파나시에프, '싱글레이디'·'엄브렐라' 등의 작곡가 크리스토퍼 트리키 스튜어트, 록밴드 키스의 폴 스탠리·진 시먼스, '왓츠 러브 갓 투 두 위드 잇'의 테리 브리튼·그레이엄 라일,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앨라니스 모리셋, 케니 로긴스 등이 이번에 함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앤서니 메이슨 CBS뉴스 문화 담당 기자는 "이들은 우리가 춤추고, 울며, 몸을 흔들 수 있는, 문자 그대로 우리 삶의 사운드트랙을 만들었다"고 평했다. 스위프트는 인기 팝스타이자 세대를 아우르는 가장 유명한 작곡가이기도 하다. 역대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 상을 4차례 거머쥐었으며, 이를 포함해 총 14차례 그래미상을
블랙핑크가 도쿄돔 공연을 기념해 펼쳐낸 대규모 프로젝트로 일본 열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2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세 번째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을 기념해 일본 각지에서 선보인 팝업스토어는 누적 방문객 수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7월 도쿄를 시작으로 고베·오사카·나고야·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로 확장되며 투어 종료 이후에도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레이야드 미야시타 파크와 시부야109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는 일본 음악·패션·젊음 문화의 중심지인 시부야 한복판을 블랙핑크의 색으로 물들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대규모 비주얼 연출과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부야 일대는 하나의 'BLACKPINK AREA'로 변모했다. 투어 공식 MD뿐만 아니라 패션·스포츠·캐릭터를 아우른 전방위 컬래버레이션 아이템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트리트 패션계의 거장 후지와라 히로시의 'FRAGMENT',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마이 멜로디'를 비롯해 요미우리 자이언츠, FC 도쿄, 선로커스 시부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전작과 신곡을 또 한 번 동시에 올려놓으며 '쌍끌이 인기'를 본격화했다. 미국 빌보드가 21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24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는 ‘핫 100’ 24위에 올랐다. 누적 26주 연속 차트인이다. 지난해 발매된 걸그룹의 곡 가운데 이 차트 최장기간 진입 기록을 쓰고 있는 ‘Gabriela’의 탄탄한 뒷심이 돋보인다. 또한 이들의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은 이번 주 ‘핫 100’ 59위에 자리했다. 정식 활동곡이 아닌 팬 페이보릿 트랙(Fan Favorite Track)임에도 2주 연속 돌풍을 이어갔다.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매력적인 이 곡의 일명 ‘이모지 댄스’(emoji Dance)가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캣츠아이는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서도 장기 흥행하고 있다. ‘BEAUTIFUL CHAOS’가 ‘빌보드 200’ 43위에 랭크됐다. 작년 6
국내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기아가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전기차 대중화의 걸림돌로 그간 가격과 충전시설 등이 거론돼 왔다. 22일 기아에 따르면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은 물론 전기차 전환을 고려하는 고객까지 구매와 보유, 교체 전 과정에서 운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키로 했다. 기아는 이를 위해 우선 전기차 구매 시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0%대 초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EV3·EV4의 경우 M할부 일반형(원리금균등상환)으로 구매할 경우 48개월 0.8%, 60개월 1.1%의 금리만 적용된다. 예컨대 EV4 롱레인지 어스를 선수율 40%, 60개월로 구매 시 이자 부담만 약 260만원 절감된다고 기아 측은 소개했다. 또 EV3·EV4를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로 이용하면 M할부 유예형 정상금리 대비 2.7%p 낮은 1.9% 금리가 적용(36개월 기준)되며, 차량가의 최대 60%를 만기까지 유예할 수 있다. 중도상환 수수료도 전액 면제돼 고객은 언제든 잔여 원금을 상환하고 할부를 종료할 수 있다. 전기차 진입 초기 장벽을 낮추기 위해 EV5·EV6 가격도 조정한다. 22일 계약부터 EV5 스탠다드 모델 실구
가수 최수호가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타이틀곡 '큰거온다'부터 '봄바람', '새드 무비(SAD MOVIE)', '오래된 사진첩', '별을 따라가'까지 '빅 임팩트'에 수록된 총 5곡의 음원 일부 구간을 순차적으로 들려준다. 이와 더불어 '빅 임팩트'의 재킷 사진 촬영에 임하는 최수호의 모습이 함께 재생돼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최수호의 성숙미 넘치는 비주얼과 한층 더 깊고 단단해진 보이스가 어우러진 영상이 얼마 남지 않은 컴백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타이틀곡 '큰거온다'는 강렬한 리드 사운드와 '큰거온다'라는 강렬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최수호의 깊이 있는 보컬과 EDM 사운드가 만나 리스너들에게 깊은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겨울 대표송 '머스트 해브 러브(MUST HAVE LOVE)' 작곡가 안정훈의 '봄바람', 윤도현 '사랑했나봐', 이승철 '마이 러브(My Love)' 작곡가 전해성의 '새드 무비', 가족의 소중함을 노래한 신강우 작곡가의 따뜻한 발라드 '오래된 사진첩', 장윤정, 송가인, 박현빈 등 최고의 가수들과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Hebi)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Become’(비컴)을 공개한다. 22일 소속사 쓰리와이코프레이션에 따르면, 신곡 ‘Become’은 기타 중심의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록 트랙으로, 멈춰 있던 시간을 지나 움츠려 있던 과거의 나를 내려놓고, 두려움 대신 용기를 선택한 이야기를 그려낸다. 완성된 답을 말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지나고 있는 나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낸 곡이다. 특히 시작의 시점, 전환점에 선 순간을 담은 가사로 곡의 메시지를 더욱 또렷하게 만들어 눈길을 끈다. 이에 더해 헤비(Hebi)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더해져 벅차오르는 감정을 밀도 있게 풀어 곡의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Become’ 뮤직비디오에는 높은 언덕 위에서 일출을 바라보는 헤비(Hebi)의 모습이 담긴다. 떠오르는 태양을 마주하고 변화의 문턱에 선 설렘과 기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곡은 헤비(Hebi)만의 청량한 음색과 시원한 고음이 돋보이며, 희망과 용기가 느껴지는 가사로 리스너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한다"라며 "새해의 출발선에 선 이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싱어송 라이터 정예인이 오는 2월 14일 오후 6시 단독 공연 ‘숲세권 라이브 : 정예인 단독 공연 '카렌듈라(Calendula)'’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22일 소속사 써브라임에 따르면, 이번 단독 공연은 지난해 진행된 솔로 콘서트 ‘IN the Frame’의 앙코르 개념으로, 2026년 새해 초부터 팬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겠다는 정예인의 의지가 담겼다. 공연명 ‘카렌듈라(Calendula)’는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상징하며 행운과 축복, 밝은 희망을 의미한다. 햇살처럼 팬들의 곁을 비추는 존재로서 정예인이 전하고 싶은 감정과 메시지를 공연 전반에 담아낼 계획이다. 공개된 공연 포스터 역시 이러한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푸릇푸릇한 나무 덩쿨들을 배경으로 마치 숲 속의 요정이 된 듯한 정예인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와 핑크 계열 차림으로 청순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이번 공연이 지닌 밝은 희망과 따뜻한 무드를 전했다. 정예인은 이번 무대를 통해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 수익금의 10%는 아티스트 이름으로 '생명의 숲' 환경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운영하는 케이팝 아티스트 종합 대시보드 케이팝레이더(K-POP RADAR)가 ‘2025 케이팝 세계지도’ 국가 편을 22일 공개했다. 케이팝레이더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튜브 아티스트 차트 내 관련 영상 조회 수를 집계해 한 해 동안의 글로벌 케이팝 흐름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를 ‘2025 케이팝 세계지도’로 정리했다. 국가 편에서는 국가별 케이팝 소비 규모 및 아티스트 점유율, 성장률 변화를 통해 각 국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를 한눈에 보여준다. 2025년 국가별 케이팝 소비 분석 결과, 한국·일본·인도네시아가 전년과 동일하게 1~3위를 유지했다. 미국은 한 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고, 인도는 5위로 하락했다. 국가별 점유율 변화는 케이팝 소비의 다음 방향성을 보여주는데, 케이팝의 본고장인 한국은 2024년 대비 점유율이 더욱 높아지며 다시 한 번 성장세를 입증했다. 미국은 전 세계 케이팝 소비의 6.25%를 차지하며 5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점유율이 약 1%포인트 가까이 증가한 점은 현지화 전략과 글로벌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일본은 여전히 2위를 유지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