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쏘나타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쏘나타 디 엣지(이하 쏘나타)’를 29일 출시했다. 현대차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담은 신규 트림 'S'를 추가했다. 또 트림별 다양한 편의·안전사양을 기본 적용,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고 전했다. 우선 S 트림은 엔트리 트림인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12.3인치 클러스터/내비게이션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고속도로 주행 보조 ▲1열 통풍시트 ▲듀얼 풀오토 에어컨 등이 기본 탑재됐다. 프리미엄 트림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정면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ECM 룸미러 ▲트렁크 리드 조명을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는 주력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측방 주차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 편의·안전사양을 기본화하고,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 나파가죽 시트와 메탈 페달을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는 아울러 고객들이 클러스터 및 인포테인먼트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를 블루링크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고, 쏘나타의 역대 모델이 등장하는 ‘쏘나타 40주년 디스플레
신한카드가 중국 특화 혜택을 담은 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신한카드는 유니온페이와 함께 '신한카드 Simple Platinum# Splendor Plus(이하 스플랜더 플러스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카드는 중국 본토에서 이용한 금액의 1.8%를 월 최대 600위안(한화 약 12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또 유니온페이의 중국 특화 서비스 플랫폼인 스플랜더 플러스를 통해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권, 상하이 자기부상열차 및 특정 도시 지하철 요금 50% 할인, 중국 본토 내 메리어트 호텔 숙박 시 200위안(약 4만원) 즉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여행 및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클룩(Klook)에서 500위안 이상 결제 시 최대 15달러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국내 이용 시에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가맹점 이용시 기본 1% 캐시백을 포함해 대형마트(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 대중교통,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거래 등 생활밀착 가맹점 이용 시에는 0.7%를 추가해 총 1.7%를 캐시백 해준다. 이 밖에 인천공항 발레파킹, 인천공항 내 무료 커피 및 레스토랑 10% 할인, 특급 호텔 레스토랑 및 객실 할인 등 다양
삼성전자가 일본 토요타 전 세계 전시장에 스마트 사이니지 2만3000대를 공급했다. 삼성전자는 한국과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튀르키예, 카자흐스탄 등 40개 국가 1250개 토요타 전시장에 스마트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토요타는 리셉션, 차량 전시 공간, 상담 부스, 고객 라운지 등에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를 중심으로 터치형 사이니지, LED 사이니지, 비디오월을 설치해 전시장을 미래형 디지털 매장으로 탈바꿈시켰다고 삼성전자 측은 전했다. 토요타 매장을 찾는 고객들은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를 통해 ▲자동차 사진 ▲광고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는 ▲매장 내 광고물의 시인성 개선 ▲인쇄물 교체 비용 절감 등 효율적인 전시장 운영을 돕는다. 삼성전자는 또 토요타 전 지점의 매장 디스플레이를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손쉽게 원격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인 '매직인포(MagicINFO)'도 제공했다. 사이니지 운영 관리자는 원격관리를 통해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 않을 때 손쉽게 사이니지 밝기를 조절하거나 전원을 종료시켜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북미, 중남미, 아시아 등 향후
삼성화재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스타트업 인사이드 2025'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삼성화재가 투자에 참여한 스타트업 39개사 중 10개사의 기업설명회(IR)가 열렸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운영사로 선정된 바 있다. 삼성화재 측은 이날 행사에서 헬스케어, 모빌리티, AI 분야의 기업들이 혁신 기술과 성과를 소개하며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발표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39개사 스타트업 대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주요 벤처캐피털(VC) 관계자, 삼성화재 임직원 등 약 160여 명이 참석했다고 덧붙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첫 번째 스타트업 인사이드가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헬스케어, 모빌리티, AI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고, 투자자와 창업자가 연결되는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전용 전기자동차 플랫폼 E-GMP에 탑재된 동력시스템이 4년 연속 ‘워즈오토(WardsAuto)’ 최고 10대 엔진에 선정됐다. 현대차는 28일 아이오닉9의 동력시스템이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25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년 아이오닉5, 2023년 아이오닉6, 2024년 아이오닉5 N에 이어 4년 연속 수상됐다고 현대차 측은 전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인 워즈오토는 지난 1995년부터 매년 ‘10대 엔진’을 선정하고 있다. 워즈오토는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전동화 추세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지난 2019년부터 수상 명칭을 ‘최고 10대 엔진(10 Best Engines)’에서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으로 변경한 바 있다. 올해 결과는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차에 탑재된 28개 파워트레인을 대상으로 워즈오토 심사위원단이 성능과 효율,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0개의 파워트레인을 선정했다. 최고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아이오닉
LG전자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구장에 설치한 초대형 리본 보드를 공개했다. LG전자는 최근 스페인 프로 축구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리야드 메트로폴리타노 개막 행사에서 경기장 최상단에 설치된 초대형 리본 보드를 공개했다고 28일 전했다. 초대형 리본 보드는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원통 형태다. 상단 404m, 하단 약 417m, 높이 4.41m로 총 면적은 약 2000㎡ 규모다. LED 모듈을 그물망처럼 배열한 메쉬 LED(Mesh LED) 디스플레이로, 휘도와 명암비가 높아 낮에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고, 발열이 적고 전력 소모량이 적어 높은 에너지 효율도 자랑한다고 LG전자 측은 전했다. 이 외에도 경기장 입구, VIP 및 선수 입·퇴장 통로, 프레스센터, 관객 대기 장소 등 주요 구역에 총 3000㎡ 이상의 LG전자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됐다. 디지털 사이니지 비즈니스와 관련, LG전자 측은 약 200개 국가에서 스포츠 시설에 사이니지를 공급하며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스페인에서 전체 프로축구 경기장의 약 80%에 LED 사이니지를 공급하며 독보적인 시장 리더십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LG전자는
신한금융그룹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정부기관 서비스 중단과 관련, 그룹 위기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신한금융은 지난 26일 발생한 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그룹 위기대응 체계를 가동, 고객 불편 최소화에 총력 대응에 들어간다고 28일 전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화재 직후인 27일 그룹 리스크 부문장(CRO) 주재 회의를 소집하고 은행, 카드, 증권, 저축은행 등 주요 그룹사와 함께 대응 상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실시간으로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은 주민등록증 관련 비대면 실명인증 및 신분증 진위 확인 등 정부기관 중단 업무 내용을 지난 26일 주요 그룹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공지하고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 대체 인증 수단 및 이용 가능 서비스 현황을 안내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일부 금융거래 프로세스 장애로 인한 전체 업무가 중단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전산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시스템을 분리·대체 운영할 수 있도록 전체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혼란 상황을 악용한 외부 해킹 시도를 즉시 차단하기 위해 그룹 내 정보보안 비상체계도 강화하는 등 금융사고 예방과 금융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 생산적 금융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송용훈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특별출연, 유망∙중소벤처기업에 우대보증서를 발급하고 보증료 감면 등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또 지식재산권 및 특허권을 보유한 우수 스타트업 대상으로 기술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특히 최근 관세협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에게는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한 1:1 맞춤형 컨설팅 등의 비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책 자금 신청 과정에서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상호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내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한진그룹은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인천 계약체육관에서 '일우(一宇)배 전국 탁구대회'가 개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 탁구 꿈나무 500여명이 참가했다. 첫날인 27일에는 개회식과 조별 예선 리그가 치러졌고, 둘째 날인 28일에는 본선 토너먼트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진그룹이 후원하는 일우배 전국 탁구대회는 고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에 대한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시작됐다고 한진그룹 측은 전했다. 고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은 2008년 7월 대한탁구협회장 취임 후 선수 육성과 지원, 심판 및 지도자 양성 등 제도 개선을 통해, 90년대 이후 비인기 종목으로 쇠퇴했던 한국 탁구 발전의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인은 스포츠 국제기구인 ‘피스 앤 스포츠’ 대사를 역임, 2011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피스 앤 스포츠컵에서 20년 만의 남북 탁구 단일팀 결성이라는 결과물을 이끌어냈다. 한진그룹 측은 대한탁구협회와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를 한국을 대표하는 탁구 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가락몰에서 가락몰수산유통인협의회와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가락몰 수산시장 소상공인의 ‘땡겨요’ 입점을 지원한다. 땡겨요 신규 입점 가맹점에게는 ▲‘사장님 지원금’ 20만원 ▲10만원 상당의 2천원 할인쿠폰 50매 ▲입점 사업자 전용 이차보전 대출 등을 지원한다. 또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편의성을 높여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배달 앱 땡겨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한 배달 앱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과 소상공인 모두 땡겨요를 통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해 모든 참여자가 혜택을 누리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 ‘땡겨요’는 오는 10월 노량진수산시장과 ‘땡겨요’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