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은 계약자가 생전에 지정한 방식에 따라 유가족에게 사망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보험금청구권 신탁 특화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월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이후 선보이는 첫 신탁 연계 상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무)우리가족THE해주는상속종신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은 사망보험금과 함께 납입 보험료도 함께 환급해주는 구조로 설계돼 고객이 안정적인 재정 계획에 맞춰 보험금을 활용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을 3000만원으로 설계해 더 많은 고객이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피보험자가 사망했을 때 보험사가 지급하는 사망보험금을 신탁회사인 금융기관이 대신 운용·관리하고, 사전에 정해진 방식에 따라 신탁 수익자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유가족이 받을 사망보험금의 지급 시기, 금액, 용도 등을 맞춤 설계할 수 있으며, 가족 간 상속 분쟁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한부모 가정이나 장애 자녀를 둔 가정은 장기적인 생활자금 마련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가입한 보험이 △3천만원 이상 일반사망 보장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위탁자가 동일인 △신탁 수익자는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로 제
현대해상은 간병인을 지원하는 ‘마음을 더하는 케어간병인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환자와 보호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전문 요양보호사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간병비용을 지원하는 정액형과 달리 전문 간병인 플랫폼(리본케어)을 통해 실제 간병인을 지원하기 때문에 고객은 전문성 있는 양질의 간병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현대해상 측은 설명했다. 또 병원 입원 기간동안 보장하던 간병인 보장을 확대해 퇴원 이후 재택 간병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 특히 가입 시 보험료와 동일하게 최장 20년까지 보장, 물가 상승 등 간병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간병에 대한 부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 보험 상품의 가입은 만 15세부터 90세까지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10년, 15년, 20년 만기 갱신형 중 선택할 수 있다.
대한항공이 미국 방산기업과 산불 예방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대한항공은 자사 무인기 및 운용기술과 안두릴 인더스트리즈(이하 안두릴)의 산불 대응 플랫폼을 적용, 산불 발화 지점을 신속히 식별·진압하는 통합 솔루션을 구축키로 했다고 1일 전했다. 안두릴의 산불 대응 플랫폼은 AI 기반 소프트웨어 ‘래티스(Lattice)’를 기반이다. AI가 화재 발생 여부 파악과 초기 진압을 자율적으로 수행한다. 공중과 지상, 우주(인공위성) 등 다양한 곳에 분산된 센서가 감지한 데이터로 화재 발생 시 관계 당국에 경보를 자동 발령한다. 이후 안두릴의 산불 대응 플랫폼이 화재 규모와 상태를 자율적으로 평가하고 필요에 따라 무인기를 보내 불길을 진화하는 구조다. 기존에는 사람의 눈으로 산불 징후를 판단하고 초동 대처를 하기까지 수십 분~수 시간이 걸렸다. 반면 AI 기반 솔루션은 산불 발생 여부를 24시간 감시 및 파악하고 무인기를 활용한 신속한 초기 진압이 가능해 불길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게 대한항공 측의 설명했다. 안두릴 창업자 팔머 럭키는 “대규모 산불은 전 세계적인 위기가 됐지만 소방 대응 시스템은 시대에 뒤떨어져 있었다”며 “대한항공 무인기를 안두릴의
신한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땡겨요 매일 5000원 즉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7월 시작된 ‘땡겨요 만렙! 1만원 무한 보상’ 이벤트를 개편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배달앱 소비쿠폰 지원사업’ 기준 완화에 따라 마련됐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할인 방식은 기존의 ‘2만원 이상 2회 주문 시 1만원 할인 쿠폰 제공’에서 ‘2만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1일 1회 5000원 할인’으로 변경됐다. 이번 개편으로 주문 횟수가 많을수록 할인 효과가 커지고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중복 적용이 가능해져 소비자 혜택이 한층 강화된다고 신한은행 측은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땡겨요 앱은 물론 ▲신한 SOL뱅크 ▲신한 슈퍼SOL ▲신한 SOL페이 ▲헤이영 캠퍼스 ▲서울Pay+에서 ‘땡겨요’ 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는 ‘땡겨요’ 이용 소비자를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땡겨요’가 고객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공공배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오닉 6 N은 현대 N의 두 번째 고성능 전동화 모델이다. 아이오닉 6 N은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75.5kgf·m)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다. 일정 시간 동안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N 그린 부스트’ 사용 시 합산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478kW(650마력)와 770Nm(78.5kgf·m)다. 아이오닉 6 N에는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주행 목적별 배터리 온도 및 출력을 제어해 동력성능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돕는 ‘N 배터리’ 기능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또 차세대 서스펜션 지오메트리와 스트로크 감응형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댐퍼를 아이오닉 6 N에 적용,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고속 주행 감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N e-쉬프트 및 N 앰비언트 쉬프트 라이트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N 그린 부스트 ▲N 토크 디스트리뷰션 ▲N 페달 ▲N 회생제동 ▲N 트랙 매니저 ▲TPMS 커스텀 모드 ▲N 레이스 캠 등 고성능 전동화 사양이 적용됐다. 현대차 관
하나은행은 추석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많은 중소기업에게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 자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오는 24일까지 일반대출(운전/시설), 상업어음,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의 기업대출 신규 및 기 취급 명절(설,추석) 특별자금 대출 연장(대환)에 대해 최대 1.5% 범위 내 대출금리 감면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대출금리 감면이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필요한 중소기업(개인사업자포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신권교환 수요가 있는 귀성객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10월 2일과 3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통해 신권교환 행사를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30일까지 최신 가전 제품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AI 구독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제품과 구독케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AI 올인원 2.0' 요금제 신규 고객에게 총 구독 금액의 최대 8%를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로 제공한다. 또 일부 모델을 'AI 올인원 2.0' 요금제'로 구독하면 첫 달 구독료 금액 수준의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AI 올인원 2.0' 요금제로 'AI 패키지' 제품 2개 이상 구독 가입 시, 품목당 최대 5만 상당의 멤버십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특히 AI 구독 페스타 혜택과 함께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에 해당되는 제품을 구독으로 구매하면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정부 환급 10%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AI 올인원 2.0' 요금제 가입 구독 고객에게 제공되는 전용 케어 서비스 '블루패스'도 편의성을 강화했다. 원하는 배송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는 '시간 맞춤 설치', 당일 오전 주문 후 당일 배송받을 수 있는 '오늘 보장 설치'도 10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제품 고장 시 신속하
NH농협생명은 지난달 29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한가위 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독거 어르신 300명에게 백미, 김치 등을 담은 나눔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설날 복꾸러미 전달 △복날 삼계탕 배식 △추석 꾸러미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펴고 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는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은 농촌일손돕기, 지역 농산물 나눔행사, 농촌의료지원사업 등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삼성화재가 '마이핏 건강보험'에 가족 결합 할인 등을 신설한 경쟁력을 강화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인 마이핏 건강보험을 개정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이핏 건강보험은 고객의 건강 상태와 생애 주기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건강보험이다. 맞춤형 설계, 무사고 계약전환 할인, 납입지원 기능 등 새로운 구조로 눈길을 끈 상품이다. 이번 개정에는 가족결합 할인이 신설됐다. 2인 이상 가족(피보험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결합 시 월보험료의 5%가 할인된다. 또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치매 및 장기 요양 관련 보장을 추가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마이핏 건강보험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지속 진화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이핏 건강보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홈페이지 또는 삼성화재 RC(보험설계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의 최대 관심사인 마일리지 통합방안이 나왔다. 양대 항공사 합병 시 마일리지 전환비율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보유 고객의 불만이 클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일리지 방안이 그간 초미의 관심사였다. 대한항공은 30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10년간 별도 유지 ▲원하는 시점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의 전환 지원 ▲우수회원 통합방안 ▲마일리지 사용계획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6월 12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에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제출한 바 있다. 공정위는 대한항공이 제출한 마일리지 통합 방안에 수정 보완을 요청했고, 대한항공은 지난 25일 수정안을 제출했다. 마일리지 수정 통합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10년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보유한 고객은 기존 아시아나항공 공제표 그대로 대한항공 일반석 및 프레스티지석 보너스 항공권 구매 및 좌석 승급에 사용할 수 있다. 또 홈페이지에서 일반 항공권 구매 시 운임 일부를 마일리지로 최대 30%까지 사용할 수 있는 ‘복합결제 서비스’ 뿐만 아니라 브랜드 굿즈, 일반 상품, 기내 면세 바우처 등 마일리지 쇼핑도 가능하다. 통합 후에 새롭게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