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금융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차세대 인재를 찾는다. 한화생명은 미래 금융 분야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2025 미래금융인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AI, 글로벌, 투자, 헬스케어, 블록체인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1라운드, 2라운드, 파이널라운드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라운드에서는 선택한 분야에 대한 기획안과 5분 이내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2라운드와 파이널라운드에서는 분야별 심화 주제를 가지고 순위 경쟁 PT를 진행한다. 1라운드 합격자는 한화생명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한화 파이낸스 멤버십’에 자동 선발된다. 멤버십에는 분야별 전문가와의 인사이트 공유 세션, 네트워킹 등 혜택이 포함된다. 멤버십 대상자에게는 보험, 은행, 증권, 자산운용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금융인 역량 강화 교육 ‘금융 밸류업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신입사원 채용 시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합격자들은 1월 중 열리는 ‘한화 파이낸스 멤버십 킥오프 파티’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 및 우수 참가자에게는 총 1억원 규모의 상금, 글로벌 연수 등 다양한 성장의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는 국내외 대학, 대학원 재학생 및
현대자동차가 연말을 맞아 인기 차종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2025년 연말을 앞두고 그랜저를 비롯한 인기 차종에 대해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그랜저 등 현대·제네시스 인기 차종에 대해 최대 5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 측은 이번 프로모션은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개별소비세 인하와 더불어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개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가 끝나는 올해 연말까지 시행되며 프로모션 기간 내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를 구매하는 고객은 차량 가격 200만원 할인 또는 기간에 상관없이 모빌리티 표준형 할부 무이자(캘리그래피 트림 5266만원, 선수율 10% 납입 기준)모빌리티 표준형 ▲36개월 ▲48개월 ▲60개월 상품, 선수율 10% 납입 필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예컨대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모빌리티 표준형 60개월 할부 무이자 혜택을 적용 받아 구매하는 경우 고객은 약 498만원의 이자비용을 아낄 수 있다. 여기에 차량의 생산 월(月)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현대·제네시스
기아가 PBV 특화모델 개발에 참여할 국내외 기업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아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및 경기 일대에서 국내, 유럽, 일본, 아프리카, 중동, 캐나다의 특장업체 관계자들과 기아 임직원 등 약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글로벌 PBV 컨버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PBV 컨버전은 PBV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고객의 목적과 용도에 맞는 특화모델을 개발·제작하는 것으로, 기아 측은 글로벌 특장업체와 ‘PBV 컨버전 파트너십’ 확대 및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PBV 컨버전 파트너십은 특장업체가 완성차 수준의 품질을 갖춘 다양한 특화모델을 생산할 수 있도록 기아가 차량 제작 및 인증 관련 정보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소정의 절차를 거쳐 공식 파트너로 선정하는 협력 체계다. 현재 국내 특장업체 10개사를 PBV 컨버전 파트너로 선정했으며, 유럽 특장업체 약 10개사를 비롯해 다른 지역에서도 파트너를 추가로 선정함으로써 PBV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참여 업체들을 상대로 PBV 사업 전략, 컨버전 파트너십 제도 및 운영 방향을 설명하
신한은행의 ‘신한 20+ 뛰어요’ 가입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20+ 뛰어요’ 서비스가 출시 1개월만에 지난 28일 가입자 30만명을 넘어섰다고 29일 전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월 30일 ‘달릴수록 커지는 혜택’이라는 콘셉트로 ‘신한 20+ 뛰어요’를 출시한 바 있다. '신한 20+ 뛰어요'는 ▲일/주/월별 러닝거리 리포트 ▲러닝거리 1km당 러닝캐시 마이신한포인트 2포인트(일 최대 마이신한포인트 10포인트) ▲20+ 뛰어요 전용 적금(최고금리 연 6.6%)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운동 참여형 서비스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러닝거리 1km이상부터 실시간 러닝캐시를 수령할 수 있어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신한 20+ 뛰어요' 콘텐츠 출시와 함께 12월 31일까지 ▲신한 20+ 뛰어요 참여 고객 ▲20+ 뛰어요 적금가입 및 ‘25년 달리기 대회 ‘완주증’ 등록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스마트워치와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신한 20+ 뛰어요 러닝 누적거리 상위 1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1만~5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저축은행이 성실 상환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금리를 일괄 인하한다. 신한저축은행은 연 15% 초과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에서 0.5%포인트 대출금리를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11월 말 기준 1년간 연체 없이 거래한 고객 약 2만여명(대출잔액 약 770억원)이 대상이다. 신한저축은행은 지난 8월부터 서민 고객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해 온 상생 프로젝트인 '헬프업 & 밸류업(Help-up & Value-up)'을 확대하기 위해 금리 일괄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은행 대출로 대환하는 ‘브링업 & 밸류업’ 프로젝트로 연계, 상생금융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저축은행은 지난해 10월 시작한 ‘브링업 & 밸류업’ 프로젝트를 통해 약 1000명의 고객(대출잔액 약 200억원)의 대출을 은행 대출로 대환했다. 이를 통해 인하된 금리는 평균 4.8%포인트다. 누적 이자 경감액은 18억7000만원에 달한다.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사장은 “성실 상환 고객에 대한 실질적 혜택과 함께 중·저신용 고객들의 신용 상향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생금융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을 확대, 신
하나은행이 유럽 K-방산 수출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한국수출입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폴란드 등 유럽 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3억 유로(한화 약 5112억원) 규모의 K-방산 수출금융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K-방산 수출 지원은 민간금융과 정책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이다. 3억 유로 규모의 K-방산 수출금융 지원은 지난 10월 하나금융그룹이 발표한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의 일환이다. 하나은행 글로벌IB금융부 관계자는 “방위산업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가장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하는 ‘전략 기술 산업’ 중 하나”라며 "한국수출입은행이 K-방산제품을 구매하는 국가에 제공하는 금융지원에 국내 시중은행 중 가장 먼저 참여할 수 있게 돼 그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8월 폴란드 1차 수출 사업에 1억 유로를 별도 지원하는 등 K-방산 수출 금융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은행은 앞서 지난 2023년 국내 기업들의 폴란드 2차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중은행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삼성생명은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BY Local - 청년희망터(이하 청년희망터)' 4기 청년단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과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이 공동 운영하는 청년희망터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 소멸'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SR 프로그램으로, 지역 활성화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노력하는 청년단체 20여개를 선발, 단체별로 5000만원 상당의 사업비와 함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청년희망터 지원을 받은 공익활동 청년은 지난 4년간 전국 56개 지역의 80개 단체, 약 1400여명에 달한다. 성과공유회에서는 4기 우수단체 시상과 사례 발표가 이루어졌다. 지역 상생, 농어촌 활성화, 관광 유치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한 단체들 중 ▲'뻔(Fun)한창원'(경남 창원시) ▲'7AM 모든 순간을 칠하다'(전남 순천시), ▲'오션캠퍼스'(경북 포항시) ▲'이소'(경남 함양군) 4개 단체가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우수단체에는 내년도 활동 지원금이 추가 수여된다. 삼성은 '지열 소멸' 극복에 힘쓰고
KB국민카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해외 호텔과 에어비앤비 숙소 예약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자사 신용 및 체크카드(기업, 비씨, 마에스트로 제외) 고객을 대상으로 아고다 최대 10% 즉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에어비앤비 최대 10% 페이백 행사도 병행한다고 KB국민카드 측은 덧붙였다. 행사 응모 후 KB국민 비자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기업, 비씨 제외)로 에어비앤비에서 100달러(USD) 이상 결제하면 KB Pay 외화머니 10달러(USD)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내년 1월 31일까지 KB국민 마스터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기업, 비씨, 마에스트로 제외) 고객을 대상으로 ‘에미레이트항공 최대 14만원 즉시 할인’ 행사도 실시한다. KB Pay 이벤트 내 ‘바로가기’를 통해 접속한 페이지에서 인천 출발, 두바이 혹은 유럽 전역 왕복 항공권을 결제할 때 프로모션 코드(KRMCC25)를 입력하면 이코노미 최대 9만원, 비즈니스 최대 14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KB Pay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텔란티스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전기자동차 고객에게 탄소배출권 이익을 환원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스텔란티스코리나는 탄소배출권 거래 전문 기업인 후시파트너스와 탄소배출권 사업 업무 협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자사 전기차(지프 어벤저, 푸조 e-208, 푸조e-2008) 고객으로부터 탄소배출권 거래를 위임받아 후시파트너스를 통해 탄소배출권을 거래한다. 예컨대 스텔란티스 전기차 고객이 그간 쌓아온 마일리지를 스텔란티스코리아가 탄소 크레딧으로 전환한 후 위탁 판매한다. 대신 고객이 위임한 마일리지만큼의 크레딧을 정비 및 부품 교환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포인트)으로 바꿔주는 방식이다. 후시파트너스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 받은 ‘전기차량 프로그램 및 단위 감축사업’을 운영하며,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한 개인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증 받아 탄소배출권으로 전환하고 이를 할당 대상업체와 거래하는 전문 솔루션을 제공한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고객 개개인의 친환경 실천이 경제적 가치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국내 최초로 개인 승용차 고객에게도 적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신한라이프는 지난 27일 고용노동부와 주요 정부 부처 및 경제 단체 주최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근로자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제도 운영과 실제 활용률, 조직문화 등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을 선정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근무혁신 문화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제도다. 신한라이프는 유연근무제, PC-OFF 제도, 반반차 제도, 연차 자기결재 시스템 등 직원 편의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연근무제는 전체 직원의 과반이 활용하며 근무 자율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난임치료 휴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가족돌봄휴직,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 일과 육아의 양립을 돕는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개인 생활에 맞춘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 신한라이프는 심리상담 지원, 수평적 소통문화 강화, 보고 및 회의 간소화 등 근무 환경과 소통 방식을 개선하며 직원들이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