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일 금요일 (음력 1월 21일) 띠별 운세 쥐띠 36年生 스트레스로 인해 감정 기복이 심해지니 심적으로 안정이 우선시되는 날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명상을 하는 것이 좋겠네요. 48年生 무리해서 일을 진행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 안에서 일을 추진해야 유리하겠습니다. 일을 추진할 때는 소띠나 뱀띠 동료들과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60年生 모처럼 친구,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겠어요. 오늘 행운의 단어는 ‘조심’ , ‘추천’ , ‘화이팅’일 것입니다. 72年生 기회가 찾아왔다면 눈치 보지 말고 꼭 잡아야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 않겠습니다. 오늘 행운의 아이콘은 % 혹은 @ 아이콘일 것입니다. 84年生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인정을 받게 되니 보람을 느끼고 자존감도 상승한답니다. 오늘은 특히 윗사람들, 선배들에게 본인의 능력을 어필해 보세요. 96年生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면 좋은 일이 생기니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세요. 주변에 양띠나 소띠가 있다면 합이 좋으니 연락해봐도 좋습니다. 08年生 친화력을 발휘하여 모임이나 단체에서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될 수 있는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로이킴이 로이킴표 봄 감성을 또 한번 기대하게 했다. 로이킴은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싱글 '봄이 와도'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로이킴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 창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로이킴의 모습은 차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발산한다. 특히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한 시선과 표정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짙은 감성을 엿볼 수 있는 비주얼 포토를 통해 새로운 봄 시즌송 '봄이 와도'로 돌아올 로이킴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봄이 와도'는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브이에스)'에서 박종민과 함께 선보인 곡을 솔로 버전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로이킴이 작사, 작곡했다. 로이킴은 박종민을 우승자로 이끌며 작사, 작곡뿐 아니라 프로듀싱 능력까지 드러내며 만능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알렸다. 한편 로이킴의 새 싱글 '봄이 와도'는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손태진이 팬들을 위해 신곡을 깜짝 공개한다. 손태진은 첫 단독 팬미팅 '유 메이크 미 샤인' 개최를 이틀 앞둔 3월 14일 신곡을 먼저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손샤인(공식 팬덤명)을 위한 화이트데이 선물 같은 곡이다. 손태진이 지난해 8월 발표한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특전곡 '참 좋은 사람' 이후 약 7개월 만의 솔로곡이다. 앞서 손태진은 '참 좋은 사람'으로 2회 연속 SBS M '더트롯쇼' 1위에 올랐다. 단독 팬미팅은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당일 예매 대기 접속자가 공연장 객석의 4배를 넘어서는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손태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번 신곡 발표를 기획했다. 오롯이 손태진의 보이스로만 채워질 이번 신곡으로 새로운 활동을 예고한 손태진이 2024년 보여줄 열일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손태진은 현재 MBN '불타는 장미단'을 비롯한 방송과 콘텐츠 등 다양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3월 16일 개최되는 팬미팅 '유 메이크 미 샤인'을 위한 공연 준비에 한창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오는 3월 13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2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황민현의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Lullaby'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고요한 새벽 시간대의 정류장 풍경과 함께 곡명인 'Lullaby', 음원 공개 날짜인 'March 13.2024'가 눈에 띈다. 'Lullaby'는 '자장가'라는 뜻으로,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을 들려준 황민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더욱 기대되는 제목이다. 오는 3월 8일부터 10일 황민현은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팬미팅 '도원결의'를 개최한다. '도원결의'는 복숭아나무 숲에서 황민현과 팬덤 황도(Hwangdo)가 서로 변치 않고 영원히 함께할 것을 다짐한다는 의미. 황민현은 팬미팅 현장에서 신곡 'Lullaby'를 선공개할 계획이다. 이에 관해 소속사 측은 "팬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참석자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하고 싶다는 황민현의 의지가 반영된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 데뷔한 황민현은 이후 그룹 활동과 연기를 병행,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인기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리더 조민규만의 음악적 색채가 더해진 신곡을 선보인다. 조민규의 세 번째 솔로 싱글 ‘Rcuerdos de Buenos Aires(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추억들)’이 오늘(2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신곡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추억들’은 떠나간 연인을 원망하지만 결국 달래 보기도 하고, 제발 떠나지 말아 달라 붙잡으며 처절하게 울부짖는 한 남자의 모습을 그려낸 노래다. 아름답고 맑은 조민규의 보컬이 열정적이고 관능적인 탱고 선율 위를 격동적으로 오가고, 고상지의 반도네온 연주는 떠나간 연인의 숨결 같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여기에 절박하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을 위해 강렬한 스트링 연주까지 더해져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조민규가 직접 이번 신곡의 작곡, 작사에 참여해 그만의 음악적 색채를 입힌 고혹적인 탱고를 완성시켰다. 특히 부에노스 아이레스 거리에서 탱고를 추는 모습을 상상하며 멜로디를 작곡했고, 탱고 음악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직접 스페인어로 작사했다는 후문이다. 자신만의 탱고를 오롯이 표현하기 위해 직접 스페인어 공부를 하는 등 음악에 대한 조민규의 열정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케이시(Kassy)가 새로운 작업실 영상으로 컴백을 암시했다. 지난 27일 오후 넥스타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영수 작곡가와 케이시의 모습이 담긴 신곡 가이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널 위해 준비했어'란 타이틀로 오픈된 만큼 조영수가 케이시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곡임을 암시하며 시작부터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속 조영수는 담백한 보컬과 내공이 느껴지는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아직 베일에 가려진 곡에 궁금증을 더했다. 애틋하면서도 밝은 조영수 특유의 미디엄 템포 발라드에 케이시 또한 리액션으로 화답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조영수와 케이시의 새로운 만남을 예고하듯 기습적으로 공개되어 더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그때가 좋았어', '진심이 담긴 노래', '가을밤 떠난 너',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까지 다수의 대표곡으로 케이시와 특급 시너지를 증명해 온 조영수가 곡을 직접 들려주고 있는 만큼 둘의 만남에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편 케이시는 지난해 10월 싱글 '너 밖엔 없더라'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깜짝 행보를 예고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팬들의 뜨거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신곡을 낸다. 28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윤종신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월간 윤종신' 2월호 '그깟 의미'를 발매한다. '그깟 의미'는 의미의 홍수 속에서 도리어 의미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우리의 초상을 그린 곡이다. 시도 때도 없이 말풍선이 터지듯 습격하는 의미들과 철학들로 넘쳐나는 일상과 그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혼란과 공허를 담아냈다. 이에 대해 윤종신은 "요즘 소셜미디어를 보면 삶의 철학과 태도,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참 많은데, 보다 보니 문득 '내가 의미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천편일률적이지 않은 의미, 바로 휘발되지 않고 내 안에서 깊이 새겨질 의미는 아마도 '생긴 대로의 나'를 마주해야만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노래가 여러분에게 '의미 너머의 나'를 찾는 질문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월간 윤종신'은 윤종신이 지난 2010년 4월부터 시작한 음악 프로젝트로 매달 싱글을 낸 후 그 해 발표했던 곡들을 모아 다음 해 1분기 이내에 컴필레이션 앨범을 내는 형식이다. 즐거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너와 단둘이’로 첫사랑 감성을 선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차은우는 28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ENTITY’(엔티티) 수록곡 ‘너와 단둘이’의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너와 단둘이'는 차은우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재즈 화성을 기반으로 한 피아노와 기타 연주는 풍부한 울림을 전하고, 풋풋한 노랫말로는 첫사랑의 감정을 더했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너와 단둘이’의 스토리를 일러스트로 담아냈다. 환한 달이 떠오른 밤 남자 주인공은 누군가와의 행복했던 추억을 회상하고, 영상 내내 등장하는 민들레 꽃과 따뜻한 색감은 영상미를 더했다. 여기에 차은우만의 달달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완벽한 시너지를 더한 가운데 엔딩에서 서로를 마주한 남녀의 로맨틱한 순간이 공개되어 더 깊은 설렘을 자아냈다. 앞서 차은우는 타이틀곡 ‘STAY’(스테이)와 수록곡 ‘WHERE AM I’(웨얼 엠 아이)의 뮤직비디오에서 애절한 눈물 연기와 깊은 감정선을 선보이며 강렬한 여운을 선사한 바 있다. 이번 ‘너와 단둘이’ 뮤직비디오로는 포근한 무드를 전달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레드벨벳 웬디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케줄 포스터가 공개됐다. 웬디는 28일 0시 레드벨벳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Wish You Hell’(위시 유 헬)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 포스터에는 새 앨범과 관련한 다채로운 콘텐츠 오픈 일정이 키치하고 감각적인 무드로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웬디는 앨범 발매에 앞서 29일부터 새로운 콘셉트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티저 이미지, 콘셉트 클립 영상,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을 순차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웬디가 약 2년 11개월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으로, 동명의 타이틀 곡 ‘Wish You Hell’을 포함해 웬디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총 6곡이 수록된다. 한편 웬디 두 번째 미니앨범 ‘Wish You Hell’은 오는 3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윤복희가 다음 달 23일 오후 7시 서울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콘서트 '삶'을 연다고 광진문화재단이 28일 밝혔다. 광진문화재단은 "'삶'은 시대의 아이콘 윤복희의 70년을 담은 공연으로 가요 메들리 및 뮤지컬 넘버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을 통해 관객에게 추억과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1946년생인 윤복희는 다섯 살의 나이에 코미디언인 아버지 손에 이끌려 서울 중앙극장 악극단 무대에서 데뷔, 70여 년간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그는 1963년 워커힐 극장 개관 무대에 초청된 루이 암스트롱 앞에서 모창한 것을 계기로 미국과 영국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당시 입었던 미니스커트 사진과 1967년 1월 귀국 후 발매한 데뷔 음반 재킷 속 미니스커트 사진으로 당시 패션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윤복희는 솔로 데뷔 이후 '여러분', 왜 돌아보오', '나는 당신을' 등 숱한 히트곡을 남겼다. 또 90여 편의 뮤지컬에 출연해 '한국 뮤지컬계의 개척자'로도 불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재즈 1세대이자 재즈 색소폰의 거장 이정식이 이끄는 이정식 밴드의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윤복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