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영화 '살목지'로 호러퀸 타이틀을 얻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했다. 김혜윤이 주연으로 이끈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 화면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뒤 재촬영에 나선 로드맵 업체 PD 수인과 촬영팀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 장르 영화다. 지난 4월 8일 개봉된 이 영화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쏘아 올린 관객들의 극장 관람 열풍 바통을 이어받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24~26일 34만3000여 명이 관람하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70만 관객)을 가볍게 뛰어넘은 살목지의 누적 관객수는 198만3000여 명으로, 2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누적 매출액은 205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김혜윤은 영화에서 살목지와 과거 인연이 있는 수인 역을 맡았다. 살목지 촬영 이후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김준한 분)이 등장하고, 수인과 촬영팀 앞에 공포를 유발하는 일들이 발생한다. 영화는 살목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는 인물들의 공포를 리얼하게 노출하며 관객들의 몰입도
'SNL 코리아' 시즌 8의 다섯 번째 호스트인 배우 신성록이 망가짐을 불사한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신성록은 지난 25일 공개된 시즌 8 5화에 호스트로 나서 데뷔 최초로 공개 코미디에 도전했다. 블루 재킷으로 '냉미남' 매력을 뽐낸 그는 "공개 코미디는 처음이어서 떨리지만, 외부 촬영을 하다 보니 고정 욕심이 나더라"라며 오프닝에서부터 크루들을 긴장케 하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에서 호흡 중인 정상훈이 표적이 돼 웃음을 자아냈다. 신성록은 허세로 가득한 '영포티' 자영업자 신성록 씨부터 앙칼진 표정과 손짓,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기갈남'까지, 다채로운 변신으로 감탄을 유발했다. 특히 정창환에게 플러팅을 날리는 지예은을 방해하기 위해 벽에 밀치고 "오늘부터 1일이다"라며 유혹한 뒤, 곧장 얼굴을 바꾸는 신성록의 맛깔 나는 연기가 '도파민'을 끌어올렸다. 특히 신성록이 5화 호스트라는 소식이 전해질 때부터 기대를 모은 시그니처 캐릭터 '깨톡개'로 분장한 그가 이모티콘을 재연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배꼽을 빼놨다. 신성록은 시즌 8의 간판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본사에서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컴백 첫 주 음악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븐은 지난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ON THE GO’까지 국내 주요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 타이틀곡 '뱉어 (Backtalk)'로 파워풀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은 디지코어 장르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아르페지오 신스와 디스토션 808, 트랩 리듬이 어우러져 장르적 경계를 넘나들며 현대적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이다.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토해내듯 반복하는 ‘뱉어’ 훅이 중독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무대는 이정현이 저음으로 여는 도입부부터 극으로 몰아친 뒤 다시 이정현의 목소리로 닫는 엔딩까지 곡 안에 담긴 ‘셀프디스’ 주제에 대한 기승전결을 디테일하게 풀어내며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듯한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이븐이 그간 많은 무대에서 쌓은 라이브 실력 역시 힙합 장르 곡과 만나 더욱 정점을 찍었다. 거친 숨소리와 에너지 넘치는 안무가 어우러지며 더욱 생동감 있는 무대가
그룹 아이오아이(I.O.I)의 컴백 타이틀곡은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한 '갑자기'로 확정됐다.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2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갑자기'를 비롯해 'IOI (Where My Girls At)', 'IF I', '그때 우리 지금', 'SPF 100+ (Summer Pop Fantasy)', '웃으며 안녕' 총 6곡이 소개돼 있다. '갑자기'에는 멤버 전소미가 작사에 참여해 다시 마주한 관계의 애틋함을 진정성 있게 녹여 냈다. 수록곡에는 유연정을 비롯한 멤버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10주년의 진정성을 높였다. 마지막 트랙 웃으며 안녕은 진영이 프로듀싱을 맡아 2026년 녹음 당시 멤버들의 풋풋한 목소리를 그대로 담아낸 아카이브 음원이다. 아이오아이는 다음달 4일 선공개 음원으로 컴백 열기를 올린다. 앨범 발매 이후인 다음달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오빠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팬미팅에서 인기를 체감했다. 박지훈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영화관’ 콘셉트로 꾸며졌다. 공연장은 ‘메이 시네마’ 속 ‘지훈관’으로 연출됐으며, 관객들은 하나의 작품을 함께 관람하는 듯한 구성으로 공연을 즐겼다. 박지훈은 ‘360’ 무대로 오프닝을 꾸민 뒤 “메이(팬덤명)와는 서로 다른 곳에 있어도 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함께한다고 느낀다”라며 타이틀에 담긴 의미를 전했다. 팬미팅에서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왕사남 비하인드 토크와 GV 형식의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 속 디테일과 연기 비하인드를 직접 전하며 몰입도를 높였고, 팬들이 발견한 장면 속 요소들까지 함께 짚어보는 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리마스터링 재개봉’ 코너에서는 과거 박지훈의 모습과 유명한 명장면들을 ‘2026 지훈 버전’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환상연가'를 비롯해 아역 시절 출연했던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 속 캐릭터를 다시 표현하거나 명대사를 재연하며 폭넓은 매력을 드러냈고, 챌린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빌보드 200'(5월 2일 자)에서 5위를 차지하며 앨범 발매 5주 차에도 빌보드 톱 5를 수성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차트 예고 기사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6만2000 앨범 유닛을 기록하며 꾸준한 소비 흐름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아리랑으로 5주 연속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스포티파이 최신 주간 차트(4월 17~23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5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타이틀곡 'SWIM'을 포함한 신보 14개 트랙 전곡이 5주째 차트인에 성공 했다. SWIM은 일간 차트인 '데일리 톱 송 글로벌'(4월 23일 자)에서 2위를 기록하며 35일 연속 상위권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26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의 포문을 열었다. 북미 투어는 멕시코 시티,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등 12개 도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야외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윤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잠옷'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셔츠와 검은 정장 차림의 이승윤이 잔디 위에 쪼그리고 앉아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과 검정 패딩 차림으로 잠에 취한 장면이 담겨 있다. 이승윤이 옷도 못 갈아입을 정도로 콘서트 준비에 한창인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사진이다. 이승윤은 다음달 16~17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개최한다. 이승윤 콘서트라고 하지만, 참여하는 게스트만 8팀이다. 16일에는 모스힐, 심아일랜드, 잠비나이, 너드커넥션이, 17일에는 산만한시선, 신인류, 오월오일, 한로로가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콘서트 러닝타임도 총 400분이며, 전석이 야외 스탠딩 형태로, 공연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별도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승윤 콘서트를 페스티벌이라고 여기는 관객들도 상당히 많다. 이승윤 콘서트는 지난달 티켓 오픈 직후 'NOL 티켓' 내 콘서트 예매 랭킹 1위를 기록 중이다. 앞서 이승윤은 지난 18일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 무대에서
데뷔 15주년을 맞은 아이돌 그룹들이 가요계 컴백 프로젝트로 팬들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인원 구성에는 변화가 있지만, 좋아하던 그룹들의 컴백 소식에 팬들은 반가워하는 분위기다. '원조 초통령'으로 사랑받은 B1A4는 지난 21일 데뷔 15주년 기념 미니 9집 앨범 'SET'(셋)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가위 바위 보'를 비롯해 'CPR', 'Colors on me'(컬러스 온 미), ‘5959’, '이 별'까지 총 5곡이 수록된 앨범을 선보였다. B1A4는 지난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가위 바위 보로 무대를 꾸몄다. 청셔츠, 청바지로 스타일링을 한 신우, 산들, 공찬은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라이브 실력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무대 위에서 가위 바위 보를 하는 퍼포먼스는 풋풋함을 자아냈다. B1A4의 신곡 무대를 확인한 팬들은 "비원에이포가 청량 그 자체다", "이게 라이브다. 매일 새롭다", "해체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활동해 주니 반가워" 등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표출했다. B1A4는 지난 2011년 4월 21일 5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해 '이게 무슨 일이야', '거짓말이야', '잘아요 굿나잇' 등 많은 히트곡으로
2026년 4월 27일 월(음 3월 11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돈보다 건강이 재산이니 오늘부터 가벼운 걷기라도 꾸준히 이어가면 큰 복이 따라와요. 60年生 주변 상황이 서서히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니 기다리던 소식을 기대해도 좋아요. 72年生 봄바람이 등을 밀어주듯 흐름이 좋아지는 기운이니 새로운 시도를 해볼 때예요. 84年生 씨를 뿌리는 자만이 열매를 거두듯 오늘 시작하는 한 걸음이 앞날을 바꿔줄 거예요. 96年生 날이 밝아오듯 어둡던 상황이 서서히 풀려가는 기운이니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해요. 08年生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지금의 힘든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빛이 드는 날이 와요. 소띠 49年生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했으니 오늘은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해야 해요. 61年生 막혀있던 인연이 다시 이어지는 기운이 있으니 반가운 소식을 기대해도 좋아요. 73年生 쑥쑥 자라는 봄나물처럼 하고 있는 일에서 서서히 성과가 드러나기 시작해요. 85年生 작은 위기가 오더라도 흔들리지 말고 마음을 굳건히 하면 좋은 결과를 얻어요. 97年生 설익은 과일을 억지로 따려다 낭패를 보듯 때를 더 기다리는 것이 유리해요. 09年生 배움에는 왕도가 없으니 오늘
2026년 4월 26일 일(음 3월 10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한 주를 돌아보며 감사한 것들을 떠올리면 다음 주 출발이 더 밝아지게 돼요. 60年生 다음 주 계획을 간단하게 정리해 두면 월요일이 편안하게 시작될 거예요. 72年生 가벼운 운동으로 한 주의 피로를 풀면 다음 주에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어요. 84年生 다음 주 중요한 업무를 미리 파악해 두면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어요. 96年生 오늘 잠깐이라도 자신의 1년 목표를 다시 확인하면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돼요. 08年生 내일 학교 갈 준비를 오늘 미리 해두면 월요일 아침이 훨씬 여유로워져요. 소띠 49年生 오늘 하루는 편안하게 보내면서 다음 주를 기대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좋아요. 61年生 주말 동안 얻은 에너지를 내일부터의 업무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세요. 73年生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감사함을 기억하면 한 주가 더 행복하게 채워져요. 85年生 내일부터의 한 주를 위한 간단한 목표를 세우면 집중력이 높아지게 돼요. 97年生 충분히 쉬지 않으면 다음 주 컨디션이 떨어지니 자신에게 휴식을 허락하세요. 09年生 다음 주 수행 평가나 발표가 있다면 오늘 가볍게 예습해 두면 자신감이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