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니쥬(NiziU)가 아레나 투어 성료에 이어 1일 발매한 새 EP 앨범으로 더 큰 활약을 예고했다. 니쥬는 이날 0시 일본 두 번째 EP 앨범 ‘GOOD GIRL BUT NOT FOR YOU (굿 걸 벗 낫 포 유)’와 타이틀곡 ‘Too Bad (투 배드)’를 정식 발매했다. ‘투 배드’의 뮤직비디오도 앨범과 함께 공개됐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Too Bad’를 비롯해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팬송 ‘Light it Up (라이트 잇 업)’, 현지 인기 가수 니시노 카나의 히트곡을 커버한 ‘Dear… (디어)’까지 총 세 곡이 수록돼 있다. 이 중 타이틀곡 ‘투 배드’는 지난 3월 개최된 일본 단독 아레나 투어에서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라이트 잇 업’ 역시 지난해 12월 데뷔 5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 깜짝 발표했고, ‘디어’는 음원으로 지난 3월 13일 선공개한 바 있다. 니쥬는 지난 3월 14~15일 아이치에서 시작한 일본 단독 아레나 투어를,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로 이어갔다. 12회에 걸쳐 총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진행한 단독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니쥬는 오는 6월 두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사랑받은 배우 이태리(본명 이민호)가 결혼한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태리가 오는 5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날짜, 시간, 장소 등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소속사는 양해를 당부했다. 1993년생인 이태리는 1998년에 방송된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 시트콤에서 그는 미달이(김성은 분)의 친구 정배로 등장해 의찬과 삼총사로 활약하며 귀여움을 받았다. 이후 ‘해를 품은 달’, ‘뷰티 인사이드’, ‘어쩌다 발견한 하루’, ‘구미호뎐’, ‘신사와 아가씨’, ‘태종 이방원’, ‘붉은 단심’,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에 출연하며 성인 배우로 발돋움했다. 본명인 이민호로 활동하던 이태리는 지난 2018년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금의 활동명으로 바꿨다. 자신의 고민과 주변의 의견을 취합해 내린 결정이었다. 이태리는 지난해 배우뿐 아니라 트로트 장르에도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찬원과 장민호가 진행자로 나선 tvN STORY ‘잘생긴 트롯’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이태리는
싱어송라이터 그_냥(본명 서석우)이 2026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필 사진을 최근 공식 SNS에 공개했다. 해당 프로필 사진은 소속사 ATCM과 함께한 두 번째 작업으로, 기존보다 한층 정제되고 따스한 감성을 담아냈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하우스 촬영 콘셉트로, 아티스트 특유의 부드러운 음악적 결을 시각적으로 풀어 눈길을 끈다. 프로필 사진은 총 3장이다. 포근한 분위기의 실내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머문 모습과 흰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잔잔한 미소를 짓는 모습 등이다. 담백한 연출 속 그_냥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음악적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1992년생인 그_냥은 2015년 미니 앨범 ‘#DearMuse #201507_08 #PinkRibbon’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11월 신곡 ‘밤, 별, 너’를 발표한 그는 지난 1월 단독 콘서트 ‘2026 그_냥의 단독 콘서트: 신년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9월의 신부’ 배우 류화영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류화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과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시작하는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글에서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 저희, 결혼합니다”라며 결혼 날짜(2026. 9. 12)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예비신랑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오붓한 시간을 즐기는 류화영의 행복한 순간이 담겨 있다. 류화영의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는 9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93년생인 류화영은 쌍둥이 언니 류효영과 함께 티아라 멤버로 2010년 데뷔했다. 2012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청춘시대2’,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 러브씬넘버#’, ‘플레리어2: 꾼들의 전쟁’, ‘오늘의 연애’, ‘더 씨엠알’, ‘사잇소리’, ‘그 노래’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최근 차기작 촬영을 마친 류화영은 결혼 이후로도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랜만의 무대 떨리지만 설레기도 합니다.” 걸그룹 포미닛(4minute) 출신 배우 권소현이 1일 첫 연극 무대를 앞둔 소감을 이처럼 밝혔다. 권소현은 지난 3월 31일 대학로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개막해 오는 6월 14일까지 공연하는 연극 ‘정희’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포미닛으로 데뷔한 권소현에게 연극은 ‘정희’가 처음이다. ‘정희’는 지난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스핀오프로, 서울 후계동의 오래된 술집 ‘정희네’를 운영하는 정희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이다. 권소현은 지안과 어린 정희 역을 맡아 첫 무대를 앞두고 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첫 연극 무대에 대한 설렘과 걱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스핀오프 작품으로서 기존의 것을 유지하되 정희스러움을 발견하려고 했고, 1인 2역이다 보니 변화를 분명히 주는 과정을 준비했다”라고 다부진 해석을 내놨다. 그러면서 “‘정희’는 ‘내 옆에 정희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정희 곁에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처럼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한 사람으로서 스스로 살아갈 힘을 깨우쳐가는 연극으로, 그 변화 과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란다”라며 관람 포인트를 소개했다. 10
가수 남궁진이 ‘논산딸기축제’ 폐막 공연을 장식했다. 남궁진은 지난달 29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 ‘논산딸기축제’ 폐막식 가수로 참여했다. 논산 출신인 그는 고향에서의 무대에 더욱 깊은 의미를 뒀다. ‘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한 충남 대표 농특산물 행사로, 올해는 ‘논산 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남궁진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신곡 ‘산책’을 비롯해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사랑이 이런 건가요’, ‘천년지기’로 무대를 채웠다. 공연 말미에는 메들리 무대를 구성해 관객들의 흥을 높였다. 남궁진은 ‘미스터트롯3’ 출신으로 행사에 함께한 김용빈과 하트 포즈를 취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미스터트롯3’ 최종 10위인 그는 ‘건강박사 옹달쌤’에 고정 출연 중이며 소속사 선배 나상도와 라디오 ‘쾌남열전’에서 더블 DJ로 활동 중이다. 또 지난 3월엔 대한가수협외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8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울림을 떠나 화제를 모은 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일본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 조직위원회는 1일 권은비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ASEA 2026’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로, 지난 2024년 출범한 글로벌 시상식이다. 올해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된다. 몬스타엑스 형원과 아이브 레이가 첫날 MC로 나서며, 권은비를 포함해 에이티즈, 앤팀,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아이딧, 나우즈, 더 램페이지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 비비업, 원호, 싸이커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고윤정의 출연도 예정돼 있다. 지난 2014년 걸그룹 예아로 데뷔한 권은비는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다국적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의 리더로 재데뷔했다. 그룹 활동 종료 후 2021년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그는 워터밤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데뷔 이후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배우 채종협이 오는 3일 최종회를 앞둔 MBC 금토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이하 ‘찬너계’)의 최애 장면과 시청 포인트를 1일 공개했다. 극에서 세계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미국 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속 캐릭터 디자이너 ‘선우찬’을 연기한 그는 선우찬의 서사를 기준으로 두 장면을 최애 장면으로 꼽았다. 첫 번째 장면은 1회 속 나나 아틀리에에서 선우찬이 디자이너 송하란(이성경 분)과 마주한 순간이다. 채종협은 “선우찬으로서 모든 것이 시작되는 전환점이자, 기억의 빈칸과 이명 등 감각의 이상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기억에 남는다”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장면은 11회 속 기억의 왜곡을 진짜로 믿고 인지하는 부분이다. 송하란을 찾아갔지만 다가가지 못하고 차수진(이주연 분)을 만나 사실을 확인하려는 장면까지 이어진다. 채종협은 “또 하나의 변환점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최애 장면으로 꼽은 이유를 말했다. 그는 최종회 시청 포인트에 대해 “송하란과 선우찬이 쌓아온 작은 이야기들과 디테일이 어떻게 스며들고 축적돼 왔는지, 그 감정과 기억을 딛고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라고 강조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채종협이 출연 중인 ‘찬너계’는 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이 탁재훈, 고아성에 이어 스타 호스트 출연을 확정했다. 한 명씩 발표하는 기존의 틀을 깨고 세 명의 호스트를 한 번에 발표한 점이 눈길을 끈다. ‘SNL 코리아’ 시즌 8 측은 배우 송지효, 이미숙, 한가인이 각각 3화, 4화, 5화의 호스트로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시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주목받은 후, 기존의 우아한 여배우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예능과 콘텐츠에서 소탈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먼저, 오는 11일 공개되는 3화 호스트 송지효는 17년째 장수 예능인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라이브 코미디 쇼는 처음인 그는 긴장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모두가 배꼽 잡을 수 있도록 코미디 본능을 싹싹 긁어서 선보이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오는 18일 공개 예정인 4화 호스트 이미숙은 대한민국 연기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배우. 지난해 유튜브 ‘숙스러운 미숙씨’를 개설해 거침없는 입담과 사생활 공개로 새로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미숙 역시 라이브 코미디 쇼는 최초의 경험이다. “상상조차 못했다”라는 소감을 밝힌 그는 “내가 왜 ‘이미숙’인지 보여
‘현역가왕3’ TOP10이 서울 콘서트를 성료하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월 28일과 29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4회 차 공연으로 진행된 ‘현역가왕3’ TOP10의 서울 콘서트. 마지막 공연에 팬들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현역가왕3’ 3대 가왕인 홍지윤부터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빈예서, 김주이, 소유미까지 TOP10은 “관객분들의 큰 함성과 응원 소리에 가슴 뛰는 첫 콘서트를 마쳤다”, “바쁜 와중에도 첫 콘서트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현역가왕3‘를 응원해 주신 팬들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설레고 행복했다” 등 첫 콘서트를 무사히 마친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 각오를 전했다. ‘현역가왕3’ TOP10 서울 콘서트 제작진은 현장의 뜨거운 반응과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콘서트의 중계방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계방송은 오는 7일 밤 9시 50분 MB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지난 3월 10일까지 MBN에서 방송된 ‘현역가왕3’는 최고시청률 12.7%(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일일 기준)를 기록하며 ‘현역가왕’ 브랜드의 흥행 계보를 이었다. TOP7인 홍지윤,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