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원조 고막 남친’이 합동 공연으로 관객들의 고막을 녹인다. 김현철, 윤상, 이현우가 내달 9일 서울 중구 장충단로 72에 위치한 월드케이팝센터에서 ‘CLICK THE STAR 2026 트리플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공연 주최 및 주관을 맡은 월드케이팝센터 측이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세 아티스트가 하나의 감성으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기획됐다. ‘봄이 만개한 5월, 원조 고막 남친들의 달콤하고 로맨틱한 콘서트’라는 콘셉트로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세 아티스트의 대표곡들은 물론, 함께 만드는 협업 무대까지 구성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콘서트는 내달 9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열리며, 4월 9일 오후 2시 NOL티켓 단독으로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청순한 남자들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븐은 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의 파티나(PATINA) 버전 최종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팬덤 ‘엔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공개된 ‘드릴(DRILL)’ 버전 콘셉트 포토와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의 파티나 버전 개인 포토와 또 다른 분위기의 포토로 눈길을 끈다. 이번엔 막내 박지후를 포함한 완전체 5인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개인 포토에서 박지후는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로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오렌지 컬러 장갑으로 포인트를 줬다. 한쪽 눈을 찡긋 감거나 풍선껌을 불며 무심한 눈빛을 보내는 등 자연스러운 포착이 팬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이븐은 7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올해 초 팬 미팅을 끝으로 5인조로 재정비해 컴백을 알렸다. 이븐의 신보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연일 새로운 추억의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새 앨범의 콘셉트 포토로 공개 중인 5인조 보이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이번엔 데뷔 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찍은 세 번째 앨범 포토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지난 8일 오후 팀 공식 SNS에 공개한 미니 2집 ‘GREENGREEN’ 앨범 포토는 ‘STUDIO’(스튜디오) 버전이다. 촬영 장소는 달라졌지만, 성격은 그대로다. 화려한 케이팝 아티스트가 아닌, 장난기 넘치고 고뇌에 빠진 청춘 그 자체의 코르티스를 포착했다. 빛과 그림자의 극단적 대비와 의도적으로 초점을 정돈하지 않은 거친 촬영 기법이 코르티스의 개성과 만나 에너지를 완성했다. 코르티스는 지난 6일부터 매일 다른 버전의 앨범 포토를 순차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포토 공개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코르티스의 신보는 멤버 전원이 비주얼을 비롯해 음악, 안무, 영상 작업에 참여했다. 선주문량이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122만 장(음반 유통사 YG플러스-유니버설 레코드 집계, 4월 2일 기준)을 돌파하며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
방탄소년단이 신곡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압도하며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시작하는 ‘BTS WORLD TOUR ‘ARIRANG’’을 직관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일 타이틀곡 ‘SWIM’의 안무 연습 영상을 시작으로, 수록곡 ‘2.0’ 뮤직비디오와 안무 연습 영상, ‘Hooligan’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곡마다 다른 결의 춤을 선보이며 ‘월드 클래스 퍼포머’ 방탄소년단의 능력을 입증했다. ‘SWIM’에서 사색적인 노랫말을 유연하고 섬세하게 풀며 성숙한 감성을 드러낸 방탄소년단은 ‘2.0’과 ‘Hooligan’ 안무로 팀의 전매특허인 ‘칼군무’를 보여준다. 수십 명의 댄서와 합을 맞추면서 뿜어내는 폭발적 에너지와 세련된 제스처가 쾌감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SWIM’과 ‘2.0’ 퍼포먼스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각각 유튜브 조회 수 600만, 400만 건을 돌파했으며, ‘Hooligan’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도 안 돼 800만 뷰를 넘겨 방탄소년단을 향한 글로벌 화제성을 증명했다. 일주일 만에 1000만 뷰를 육박하는 조회 수를 기록한 ‘‘SWIM’ Live Clip II. Swimming Pool ver.’까지 인기를 끌
가수 이승철이 가요계 원석을 찾기 위해 나선다. 이승철이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ENA 새 음악 프로그램 ‘더 스카웃’의 마스터로 전격 합류했다고 9일 LSC는 전했다. ‘더 스카웃’은 가요계 톱클래스 전문가들이 아직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참가자들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멀티 케어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스타가 되어 가는 과정을 담는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다. 그간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날카로운 통찰력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참가자들의 가능성을 끌어내며 ‘오디션 본좌’ 수식어를 얻은 이승철의 합류는 ‘더 스카웃’에 무게감을 더했다. 이승철은 노래 실력뿐 아니라 퍼포먼스, 글로벌 경쟁력, 아티스트로서 확장성까지 입체적인 분석으로 가요계를 이끌 새 얼굴을 발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더 스카웃’ 제작진은 “이승철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이승철의 손끝에서 발굴될 새로운 원석들이 어떤 성장 서사를 써갈지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했다.
보이 그룹 엔하이픈(ENHYPEN)에서 탈퇴한 희승이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을 예고했다. 희승은 지난 8일 새롭게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활동명도 희승이 아닌 에반(EVAN)으로 변경했다. 에반의 인스타그램은 개설한 지 하루도 채 안 돼 220만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기록하며 희승의 솔로 활동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희승은 지난 2020년 7인조 엔하이픈으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약했다. 노래와 퍼포먼스 실력뿐 아니라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멤버였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마마 어워즈’ 등 굵직한 시상식에서 대상을 휩쓸며 정점에 올랐다. 재계약 시즌인 ‘마의 7년’을 앞둔 상황이지만, 방탄소년단(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대형 케이팝 그룹 멤버들이 소속사와 재계약을 마치며 활동을 이어가는 분위기였던 터라 희승의 갑작스러운 탈퇴 결정은 더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자아냈다. 엔하이픈 팬덤의 반발은 거셌다. 일부 해외 팬은 하이브의 대주주인 국민연금에 분노의 화살을 쏘기도 했다. 집단으로 항의하는 전화와 메일이 쏟아지며 행정 업무가 일시 마비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국민연금 측은 “개별 기업의 경영이나 아티스
가수 김정민이 오는 10일 신곡 ‘너에게만 피는 꽃’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 2024년 10월 크로스오버 장르 ‘Pray for you’를 발표한 지 1년 6개월여 만이다. 9일 소속사 실버스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한층 더 거칠고 폭발적인 고음과 강렬한 감성 록의 정수를 담아냈으며, 김정민이 32년간 선보인 많은 히트곡 중 가장 강한 록발라드로 완성됐다. 김정민의 신곡은 록의 에너지와 서정성을 균형감 있게 녹여내는 작곡가로 평가받는 승시학이 작곡했다. 또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엔지니어 이근영 교수가 사운드 녹음 및 모든 작업에 합류해 밀도 높은 음원을 완성했다. 가사 초안은 김정민이 직접 만들었다. ‘너에게만 피는 꽃’의 메시지는 사랑이다. 김정민은 가수 본인의 인생과 가장으로서 가족들에게 보내는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1968년생인 김정민은 1992년 드라마 ‘4일간의 사랑’ OST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를 부르며 가수로 데뷔했다. ‘슬픈 언약식’, ‘마지막 약속’, ‘애인’, ‘ 무한지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록발라드 가수다. 허스키 보이스와 잘 관리된 비주얼로 2021년 ‘놀면 뭐하니?’가 만든 프로젝트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을 받은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재차 사과하며 관련 세금을 전부 납부했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차은우는 “이번 사안을 더욱 무겁고 깊게 받아들이고 있다.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제게 있다”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다”라며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모친이 세운 법인과 매니지먼트 용역계약을 맺고 소득세율(45%)보다 20% 포인트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해당 법인의 주소지가 모친이 운영하던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장어집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더욱 거셌다. 차은우는 “활동 중 여러 변화와 혼란을 겪는 시기에 제 활동을 좀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지만,
2026년 4월 9일 목(음 2월 22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욕심을 내지 말고 한 가지 뜻을 갖고 초지일관하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어요. 60年生 뭐든 생각만 하지 말고 시작을 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바로 시작해 보세요. 72年生 할까 말까 하는 일이 있다면 시도해 보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로 남을 것입니다. 84年生 누군가 당신을 좋아하니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면 금세 누구지 알 수 있어요. 96年生 주위를 돌보고 자신을 안정시켜야 할 시점에 무리하게 금전을 움직이지 마세요. 08年生 오늘은 하던 일에 좋은 결과와 기쁨이 따르고 주변의 부러움을 받을 수 있어요. 소띠 49年生 부뚜막에 있는 소금도 넣어야 맛을 내듯 눈앞의 행운도 손에 줘야 내 것이 돼요. 61年生 계획했던 일이 결정되면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73年生 나쁜 기운이 물러가고 좋은 기운이 깃드니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이 호전돼요. 85年生 좋은 사람을 곁에 두길 원하면 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려는 마음을 가지세요. 97年生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그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09年生 일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점검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생각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은 과연 무엇일까.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내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전날 입국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간담회에 참석해 작품 이야기, 한국에 대한 인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그리고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가 재회해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두고 경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6년 개봉돼 17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이다. 이 작품으로 앤 해서웨이는 글로벌 미녀 스타로 발돋움했다. 1970년대부터 배우로 명성을 날린 메릴 스트립은 이번에 처음 내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소감을 묻자,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한국을 지나치기만 했는데, 오게 되어 기쁘다”라며 “사랑하는 작품으로 한국을 찾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 묵고 있는 호텔이 너무 편안해서 잠에서 못 깰 정도다”라며 위트 있게 답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