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 김지훈, 진원, 노현우)가 올 블랙 수트핏을 콘서트 포스터에서 선보였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리베란테 단독 콘서트 ‘AWAKEN’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에는 어둠에서 깨기 직전의 어두운 색감을 배경으로 앉은 멤버들의 카리스마 무드가 담겼다. 올 블랙 수트로 절제된 세련미를 드러냈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표정에서는 콘서트를 앞둔 결의가 느껴진다. 내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리베란테의 데뷔 3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다. 기존 레퍼토리는 물론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처음 시도하는 무대 구성을 통해 리베란테의 자산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식 팬클럽 ‘립밤 1기’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으며, 9일 오후 일반 예매 티켓 판매가 오픈됐다. 한편 리베란테는 오는 1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보이스 오브 팬덤 리베란테’를 통해 먼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코르티스(CORTIS)가 차원이 다른 2년 차 아이돌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10일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 선주문량이 전날인 9일까지 총 196만9384장으로 집계됐다. 앨범 정식 발매일(5월 4일)까지 아직 3주가량 남은 기록이자,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초동 판매량(43만6367장)의 4배를 뛰어넘은 수량으로 코르티스의 무서운 성장을 보여준다.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역시 기대해볼 만하다. 코르티스는 데뷔 앨범을 발매 6개월 만에 200만 장 넘게 팔았다. 데뷔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K-POP 그룹은 제로베이스원에 이어 코르티스가 역대 두 번째다. 코르티스는 9일 생생한 음악 작업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네 번째 앨범 포토 ‘Portrait’를 공식 SNS에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사진 속 배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녹음 스튜디오로, 이번 신보와 데뷔 앨범이 탄생한 실제 작업 공간이라고 빅히트 뮤직은 설명했다. ‘GREENGREEN’은 팀이 지향하는 것과 경계하는 것을 주제로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이 지난 3월 28일 포문을 연 가운데, 스타들에게도 시구의 계절, 봄이 찾아왔다. ‘승리 요정’이 되고 싶은 스타들의 파이팅 넘치는 경쟁 역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멤버 조이가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 홈경기에서 롯데자이언츠와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해 6월 같은 곳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도 시구 실력을 뽐낸 그는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서게 됐다. 조이는 “지난해에 이어 키움히어로즈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선수들과 팬분들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와 즐거운 순간이 가득하길 바라며, 히어로즈의 승리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걸그룹 아이들(i-dle) 멤버 미연은 오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SSG랜더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미연이 LG트윈스 시구자로 참석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그는 세 번의 시구를 한 경기 중 두 경기에서 LG트윈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승리 요정으로 등극한 바 있다. 미연은 “다시 한번 LG트윝스의 시구자로 초대받아 감사하다,
2026년 4월 10일 금(음 2월 23일) 띠별 운세 쥐띠 48年生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좋은 이성을 만나 오랫동안 유지하니 각별히 신경 쓰세요. 60年生 은인이라면서 선물이 들어오니 받는 대신에 잊지 않고 기억해 둬야 해요. 72年生 지나온 날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현시점에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좋아요. 84年生 쓸데없는 일로 괜히 언성을 높여 남들과 시비나 다툼을 일으키지 않아야 좋아요. 96年生 열정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도 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때를 기다려 보세요. 08年生 일을 계획하고 수행해도 비밀이 새지 않게 말을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해보세요. 소띠 49年生 의욕만 앞세우면 사소한 실수가 생기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61年生 이성 앞에 너무 주눅 들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너무 겸손을 떨지 마세요. 73年生 당신이 애지중지하는 소지품에 눈독을 들인 이가 있으니 각별히 관리하세요. 85年生 서로 원하는 목적이 같다면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해 의견을 조율하면 좋아요. 97年生 중요한 일을 깜박하고 놓치면 고생하니 할 일과 스케줄을 잘 점검해야 합니다. 09年生 하던 일 이외에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려면 과감한 결단과 용기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46세에 첫 아이를 임신해 축복을 받고 있다. 현재 임신 14주 차에 접어들었다. 김민경은 9일 자신의 SNS에 "이 나이에 임밍아웃(임신 사실을 밝히는 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임신테스트기와 태아의 초음파가 담겨 있다. 김민경은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빠가 행복하시다고 화답해 주셨다고 믿는다"라며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라고 임신의 기쁨을 표했다. 김민경의 임신 소식에 김빈우, 공현주, 민영원, 유선, 소유진, 구지성, 지소연, 김준희 등 동료 선·후배 연예인들이 댓글로 놀라움과 축복을 쏟아내고 있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1%의 어떤 것',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함정', '살수'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했다. 김민경은 지난 2024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에도 이미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공연 보여드리겠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9일과 11,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포문을 여는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당일 오후 공개했다. 리더 RM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새 무대 위에 있을 것 같다"라며 "360도 공연이라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막상 시작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마이크를 들고 세계 곳곳의 아미(팬덤)를 만날 생각에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에서 360도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맏형 진은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콘서트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다"라며 "하루빨리 전 세계 관객분들을 만나고 싶고, 오랜만에 개최하는 월드투어인 만큼 각 지역의 문화와 공연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슈가와 제이홉, 지민, 뷔, 정국도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무대를 보여드리겠다", "정말 몇 배로 더 열심히 준비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빨리 공연장에서 함께 즐기고 싶다" 등 소감을 전하며 오랜만에 여는 월드투어에 기대감을 더했다. 멤버들은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도 귀
개그맨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진호 소속사 SM C&C는 9일 "이진호가 지난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했고, 현재는 의식을 회복 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건강히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진호는 2005년 SBS 8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에서 '거침없이 킥킥킥', '언행일치', '웅이 아버지' 등의 코너를 진행했으며, 군 전역 후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했다. 이후 '아는 형님'의 고정 멤버로 활동하며 '대세 개그맨'으로 떠올랐는데, 불법도박 혐의로 인해 추락했다. 당시 방탄소년단 지민과 방송인 이수근 등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피해를 준 사실도 밝혀져 비난의 화살을 맞았다. 이진호는 자숙 중이던 지난해 9월엔 음주운전 혐의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다 언쟁이 벌어진 뒤 운전대를 잡고 자택까지 약 100km를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여자친구가 이진호의 음주운전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진호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 농도 0.1
배우 박건형이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비연예인 아내를 위한 프러포즈와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건형의 아내는 11세 연하 이채림 씨.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결혼 당시 대기업 출신으로 알려졌던 이 씨는 현재 퇴사 후 메타코미디클럽에서 일하고 있다. 박건형은 "스탠드업 코미디를 제작하고 있다. 그래서 웬만하면 제 개그에 안 웃는다"라며 '웃음 허들'이 높은 데다 이벤트를 좋아하지 않는 아내 얘기로 귀를 솔깃하게 했다. 그는 결혼 전 파리에서 진행한 프러포즈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 전 어머니와 단둘이 파리 여행을 떠난 이 씨를 위해 현지 스냅사진 작가와 장모님을 섭외했다는 박건형. 예상치 못한 박건형의 등장에 실제로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는 이 씨의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박건형은 기타를 치며 청혼곡을 불렀고, 이 씨는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에 감동해 눈물을 쏟았다. MC 김구라는 "개인 유튜브에서 공개했으면 대박났다. (조회 수) 무조건 200만~300만이야"라며 아쉬워했다. 프러포즈에 이어 세기의 결혼식을 준비했다는 박건형. 그는 "결혼식
실화를 재해석한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의 박준우 감독이 첫 방송을 앞두고 이 드라마가 같은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과 차별되는 점을 밝혔다. ‘허수아비’는 1986년 1차 사건을 시작으로 발생한 실제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범죄 수사 스릴러다. 작품의 배경이 된 해당 사건은 ‘살인의 추억’ 소재로 다뤄지며 대중의 뇌리에 깊게 각인됐다. 장기 미제로 남아있던 사건은 지난 2019년, 33년 만에 범인이 밝혀지며 다시금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박준우 감독은 “영화 ‘살인의 추억’과 같은 사건을 모티브로 하지만, 진범이 밝혀지기 이전의 수사에 집중했던 작품들과 달리, ‘허수아비’는 진범이 밝혀진 이후를 전제로 기획된 이야기로, 접근 방식에서 차별점을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 감독은 “범인을 찾는 이야기에 머무르기보다, 그 사건 이후를 살아가야 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하고자 했다”라며 “같은 마을 안에서 서로를 의심하고, 또 함께 살아가야 했던 사람들의 관계를 약 30년에 걸친 시간 속에 풀어냈다”라고 말했다. 그는 “구성적으로도 2019년 현재에서 시작해 1988년 과거로 돌아갔다가 다시 현재로 이어
걸그룹 i-dle (아이들)이 일본 애니메이션 노래를 불렀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8일 일본 TV 아사히에서 첫 방송된 애니메이션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는 없다!?’(オタクに優しいギャルはいない!?, 이하 ‘오타갸루’)의 오프닝 테마곡 ‘HIDE AND SEEK’로 현지 시청자들을 만났다. ‘오타갸루’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명의 갸루와 오타쿠 남학생이 취미를 통해 가까워지는 설렘을 그린 러브 코미디 장르 애니메이션이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했으며, TV 아사히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45분 방영된다. 아이들은 “‘HIDE AND SEEK’은 나다움을 잃지 않는 당당함과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둔 ‘내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어’라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귀여우면서도 짜릿한 게 매력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캐릭터들의 요동치는 감정과 함께 이 곡을 즐겨주시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덧붙였다. 한편, 아이들은 오는 6월 20일, 21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YOKOHAMA’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