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가 미니 2집 [WE GO UP]의 수록곡 'SUPA DUPA LUV'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에 '[WE GO UP] 'SUPA DUPA LUV' VISUAL PHOTO'를 게재했다. 파스텔톤 하늘색 배경과 화이트 차림의 두 멤버가 어우러진 포근한 무드의 이미지와 함께 베이비몬스터가 또 다른 프로모션에 돌입했음을 예고한 것이다. 아현과 로라는 첫 주자로 나서 신비로운 아우라를 뽐냈다. 아현은 또렷한 눈망울과 부드러운 표정으로 몽환적인 매력을 완성했고, 로라는 내추럴한 스타일링 속 은은하게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스터에 새겨진 '2025. 12. 19. 0AM'라는 일정에 베일을 벗을 콘텐츠의 정체 또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들은 타이틀곡 'WE GO UP'에 이어 수록곡 'PSYCHO' 등 완성도 높은 미니 2집 관련 콘텐츠들을 통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연말 시상식 무대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베이비몬스터의 행보와 맞물리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SUPA DUPA LUV'는 미니멀한 트랙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밴드 체리필터(Cherry Filter)가 2026년 2월 1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콘서트 'Cherry New Year'를 개최한다. 최근 체리필터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과 각종 대학 축제를 휩쓸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000년대 명곡들이 Z세대의 떼창을 유발하는 기현상을 만들어내며 세대를 불문한 '공연 깡패'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과감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보여준 트렌디한 감각과 노련한 무대 매너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체리필터의 'Cherry New Year'는 공연장인 예스24 라이브홀의 음향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사운드 디자인을 선보인다. 기존의 탄탄한 연주력에 더욱 확장된 밴드 편성을 더해 독보적인 라이브에 웅장한 입체감까지 선사한다. 관객의 심장을 두드리는 베이스와 드럼 그리고 천장을 뚫을 듯한 조유진의 보컬이 어우러진 '날것의 록 사운드'를 통해 잊지 못할 카타르시스를 안길 예정이다. 체리필터 리더 정우진은 "그간의 시간은 우리에게 휴식이 아닌 에너지를 응축하는 시간이었다. 무대 위에서 멤버들과 관객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세트리스트로 꽉 채웠고 오신 분들 모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돌아온다. ‘2025 MAMA’ 등 주요 음악 시상식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차세대 K-팝 리더’로 우뚝 선 이들의 화려한 귀환이다. 15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내년 1월 16일 오후 2시 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한다. 이 앨범은 엔하이픈의 약 6개월 만 신보이자 ‘죄악’을 모티브로 한 새 시리즈 ‘THE SIN’의 서막을 여는 작품이다. 소속사 측은 “엔하이픈 앨범 서사의 배경인 ‘뱀파이어 사회’에서 죄악시되는 절대적 금기를 다룬다”라고 소개했다. 사랑을 지키기 위해 도피를 선택한 뱀파이어 연인의 서사가 예고됐다. 사랑하는 사람을 뱀파이어로 만들고 싶은 욕망을 노래한 전작(미니 6집 ‘DESIRE : UNLEASH’)에서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대된다. 엔하이픈은 그간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앨범 서사를 구축해왔다. 새로운 세계의 경계에 선 소년들이 운명의 상대인 ‘너’를 만나 사랑과 희생, 욕망 속에서 위기를 겪으며 성숙해가는 여정을 그려가고 있다. 매 앨범 장대한 서사에 걸맞은 몰입도 높은 이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공연 강자'로서의 저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15일 소속사 마름모에 따르면, 이승윤은 지난 12~14일 3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연말 콘서트 '2025 LEE SEUNG YOON CONCERT 'URDINGAR''(이하 'URDINGAR')를 개최했다. 'URDINGAR'는 이승윤이 올해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쌓아온 자유로운 에너지와 현장의 생동감을 그대로 옮겨놓은 공연이다. 3회차 세트리스트 일부에 변주를 줘 더욱 완성도 높은 연말 콘서트를 완성했다. 이승윤은 '인투로'의 클라이맥스에서 대형 LED 화면이 열리며 등장해 오프닝부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후 '검을 현', '게인 주의', '꿈의 거처', '폭포' 등 이승윤만의 독보적인 밴드 사운드가 섬세하고 웅장하게 구현되는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또한 '들려주고 싶었던'에서는 2층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무대를 펼쳤으며, 관객을 메인으로 가장 뒤에서 단체 사진까지 촬영하는 등 틀을 깨는 모습으로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개최한 클럽 긱 공연 '2025 LEE SEUNG YOON CLUB GIG 'POKZOOTIME''에서
MMA2025가 음악팬들의 기대를 충족할 주요 무대와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오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하는 ‘The 17th Melon Music Awards(2025 멜론뮤직어워드, MMA2025)’를 통해 MMA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하고 다채로운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드래곤(G-DRAGON), 박재범, 10CM, 지코, 엑소(EXO), 우즈(WOODZ), 제니(JENNIE), 에스파(aespa), 아이브(IVE), 한로로,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라이즈(RIIZE), 플레이브(PLAVE), 엔시티 위시(NCT WISH), 아일릿(ILLIT),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키키(KiiiKiii),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아이딧(IDID),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등 글로벌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슈퍼 루키들이 한자리에 모여 MMA2025를 위해 마련한 무대로 고척돔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16년 만에 MMA 무대에 오르는 박재범은 힙합 크루와 함께 오리지널 힙합 퍼포먼스를 펼치며, 직접 프로듀싱한 신인 보이그
서브컬처 전문 레이블 그림 프로덕션(GRIM Production)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스페셜 단체 커버곡을 선보였다. 그림 프로덕션은 지난 14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속 버추얼 아티스트 8명 전원이 참여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단체 커버곡 'Snow halation'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림 프로덕션 설립 이후 처음으로 소속 아티스트가 모두 참여한 단체곡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버추얼 걸그룹 WISHes(위시스)의 아일라·므므네, 독창적 음악성을 보유한 아티스트 모이(MOI),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음색의 먀뮤뮤, 지난 11월 데뷔한 4인조 걸그룹 사령화(四靈花)의 청목·비화·매화린·백희까지 총 8명이 참여해 시너지를 발휘했다. 원곡 'Snow halation'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Love Live!)'에 등장하는 스쿨 아이돌 그룹 '뮤즈(μ's)'의 대표 겨울 명곡이다. 각기 다른 보컬 톤과 매력을 지닌 그림 프로덕션 8인의 아티스트는 이번 커버를 통해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며 원곡의 벅찬 감동을 그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커버 영상 공개 직후 팬들은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일러스트 너무
'유키스 메인보컬' 신수현이 회색빛 이야기를 전한다. 15일 소속사 NewBoat에 따르면, 신수현은 오는 2026년 1월 7일 미니 2집 'Gray.'를 발매한다. 신수현의 컴백은 지난 7월 두 번째 싱글 'TODAY IS'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Gray.'는 신수현이 지나온 순간들을 회색빛으로 담아낸 미니앨범이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회색의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하나의 흐름을 만들 예정이다. 꾸준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도약한 신수현은 'Gray.'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한층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Gray.'의 콘셉트 포토도 공개됐다. 신수현은 절제된 움직임 속에 섬세한 감정선을 오롯이 담아내며 '회색의 온도'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세븐틴의 두 메인 보컬 도겸과 승관이 완벽에 가까운 하모니를 뽐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에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부른 ‘Die With a Smile’의 커버 영상을 게재했다. 삶의 소중함과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노랫말로 호평받은 이 곡은 최근 발표된 빌보드의 2025년 연말 결산 차트(YEAR-END CHART) ‘핫 100’ 정상을 차지했을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도겸과 승관은 ‘메보즈’라는 애칭에 걸맞은 흠잡을 데 없는 가창력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Die With a Smile’을 재해석했다. ‘이 세상이 끝나더라도 네 곁에 있겠다’라고 말하는 원곡의 애틋한 감성이 두 사람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섬세한 기교, 풍성한 성량을 타고 한층 증폭됐다.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도겸의 음색과 허스키한 승관의 목소리의 조화도 인상적이었다. 도겸, 승관은 ‘Die With a Smile’ 뮤직비디오 속 레이디 가가와 브루노 마스의 의상을 오마주한 붉은 셔츠와 하늘색 재킷, 바지 차림으로 등장했다. 곳곳에 배치된 마네킹 역시 1970년대 미국 TV 쇼
가수 김기태가 2026년 부산 콘서트로 관객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15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기태는 내달 1월 10일과 11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콘서트 ‘하루, 숨처럼’을 개최한다. ‘하루, 숨처럼’ 콘서트는 15일 오후 6시부터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선예매를 진행하며, 이후 17일 오후 6시에는 일반티켓을 오픈한다. 김기태 콘서트 ‘하루, 숨처럼’은 2025 김기태 소극장 콘서트 ‘숨처럼’을 잇는 공연으로, 이번에는 부산을 찾아 관객들과 소통한다.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대중에 강렬한 인상을 남겨 온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준비해 거친 보이스의 매력을 선사한다. 콘서트 개최 소식에 팬들의 반응 또한 뜨겁다. 콘서트 ‘하루, 숨처럼’ 소식에 팬들은 “콘서트 너무 기다렸다”, “기다렸던 그날이 왔다”, “열심히 티켓팅할 것” 등의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싱어게인2’ 우승자에서 믿고 듣는 발라더로 자리매김한 김기태가 부산 콘서트에서 어떤 무대를 펼칠지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김기태는 JTBC ‘싱어게인2’ 최종 우승자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후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KBS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캐럴을 선보인다. 15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안예은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RUDOLPH'를 발매한다. 'RUDOLPH'는 루돌프 사슴코 이야기를 모티프로 삼은 캐럴이다. 'Liberté, Égalité, Fraternité(자유, 평등, 박애)'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름을 이유로 배제되었던 존재가 끝내 자신의 자리를 되찾는 과정을 그렸다. 안예은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곡은 강렬한 록 사운드의 전개 속 안예은 특유의 개성 강한 보컬이 더해져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안예은은 'RUDOLPH'의 작사, 작곡, 편곡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동화적인 서사, 사회적 메시지, 장르의 에너지가 결합한 안예은표 캐럴 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안예은은 지난 14일 연말 단독 공연 '제9회 오타쿠리스마스'를 통해 'RUDOLPH'를 선공개하였으며, 정식 음원 발매를 무대에서 발표해 팬들의 큰 환호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