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OurR(아월)이 22일 정오 디지털 싱글 '밤이 되었습니다'를 발매한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에 따르면, ‘밤이 되었습니다’는 인기 파티게임 '마피아 게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곡으로, 우리가 흔히 불안과 공포의 시간으로 인식해온 ‘밤’에 대해 다른 감각을 제안한다. 반복되는 리듬과 절제된 사운드는 밤이 시작되는 순간의 고요함과 긴장을 동시에 불러오고, 여백을 남긴 전개는 낮과는 다른 규칙이 작동하는 시간의 공기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OurR은 이 곡을 통해 밤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각자의 선택과 태도가 더 또렷해지는 시간으로 바라본다. 일정한 리듬 위로 쌓이는 사운드와 몽환적인 프리코러스는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는 밤의 감각을 드러내며, 이는 ‘우리가 밤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긴장과 안정이 공존하는 이 흐름은 곡이 전하고자 하는 밤의 긍정적인 면을 음악적으로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신곡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이러한 곡의 구조를 시각적으로 확장한다. '밤이 되었습니다' 뮤직비디오는 OurR의 라이브 클립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촬영 스태프가 넘어지는 슬랩스틱 장면으로 이목을
효린이 신곡 ‘Standing On The Edge’로 리스너들과 깊은 감정의 교차점을 그린다. 효린은 22일 자신의 공식 SNS에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신곡 ‘Standing On The Edge’(스탠딩 온 디 엣지)의 리릭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리릭 이미지에는 CD 위에 신곡 ‘Standing On The Edge’의 가사가 담겨 있어 곡이 전하고자 하는 진솔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한다. 이와 함께 음원 일부까지 공개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공개된 일부 음원 중 ‘뜬 눈으로 지샌 어둠 속, 손 내밀어준 너란 Sunshine’이라는 가사는 어둠의 시간을 지나 다시 빛을 마주하는 감정을 함축적으로 담아내며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든다. 효린이 ‘Standing On The Edge’를 통해 담아낸 메시지는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이번 신곡을 통해 효린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잠시 내려놓고, 한 사람의 아티스트로서 가장 솔직한 감정을 노래한다. 절제된 멜로디 위로 감정의 밀도를 극대화한 효린의 보컬은 한층 깊어진 음악적 면모를 보여준다. ‘Standing On The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이 솔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2일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에 따르면, 서은광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단독 콘서트 '마이 페이지(My Page)'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마이 페이지'는 서은광이 5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콘서트로 개최 소식부터 화제를 모았다. 서울 공연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석이 매진돼 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서은광은 타이틀곡 '그레이티스트 모먼트(Greatest Moment)'를 비롯해 '마이 도어(My Door)', '라스트 라이트(Last Light)', '패러슈트(Parachute)', '몬스터(Monster)', '바람이 닿을 때', '글로리(Glory)', '러브 앤 피스(Love & Peace)', '달려갈게'까지 지난 4일 발매한 솔로 첫 정규 앨범 '언폴드(UNFOLD)'에서 연주곡을 제외한 전곡의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서은광은 비투비의 히트곡 '그리워하다'와 겨울 대표 시즌송 '울어도 돼', '울면 안 돼'를 메들리로 선보여 연말 분위기를 살렸다. 뿐만 아니라 비투비
브라운아이드소울(브아솔)이 오는 24일, 25일, 27일, 3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2일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에 따르면, 2025 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 ‘SOUL Tricycle(소울 트라이시클)’은 2019년 ‘It’ Soul Right’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쌀쌀한 계절과 어우러지는 따뜻한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공연 소식을 알렸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31일 추가 회차를 확정했다. 이번 콘서트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변함없는 음악적 존재감과 깊이 있는 소울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특히 31일 추가 회차 마지막 공연에는 권진아가 게스트로 참여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나얼은 과거 멜론 스테이션 ‘디깅온에어’와 최다니엘의 토크쇼 ‘최다치즈’를 통해 “권진아의 목소리는 정말 좋고, 매력적인 보이스”라고 언급한 바 있어, 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의 마지막 무대에 더욱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만큼 스케일감 있는 연출과 역대급 무대를 예고한다.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가수 규현이 클래식한 감성으로 연말을 물들이며, '믿고 듣는 발라더'의 면모를 과시했다. 22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규현은 지난 19~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규현 (KYUHYUN) Concert 'The Classic''(이하 'The Classic')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The Classic'은 지난 11월 공연 타이틀과 동명의 EP를 발매한 규현이 3일간 진행한 연말 공연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며 남다른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규현은 'The Classic'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로 완성된 단 하나의 클래식을 선사했다. 고품격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 그리고 오케스트라와 함께 처음 호흡을 맞추며 한 해의 끝을 풍성한 선율로 장식했다. 특히 'The Classic'이라는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명품 발라드의 가치를 되새겼다. 마치 클래식 악장처럼 전개되는 흐름 속에 규현은 다채로운 감정의 결을 오롯이 녹여낸 음악과 무대로 지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신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규현은 특유의 담백한 보컬로 공연의 막을 연 뒤 솔로 데뷔곡 '광화문에서'를 비롯해 '
마이노스(MINOS)와 허클베리피(Huckleberry P)가 듀엣 EP '종특(The Born Identity)' (더 본 아이덴티티)을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종특(The Born Identity)'은 화려함보다 랩의 본질에 집중한 앨범으로 플로우, 라임, 그리고 태도까지 힙합이 지닌가장 근본적인 매력을 정제된 형태로 담아냈다. 마이노스와 허클베리피는 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존재감을 분명히 각인할 예정이다. 이번 EP에는 총 세 개의 타이틀 트랙이 수록됐다. 딥플로우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짜세(JJASÉ)’를 비롯해 팔로알토(Paloalto)와 제네더질라(ZENE THE ZILLA)가 함께한 ‘LINDY EFX(린디 이펙트)’, 그리고 ‘품행제로(CHECK!)’까지 각기 다른 결의 에너지를 지닌 곡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앨범의 흐름을 완성시켰다. 특히 ‘품행제로’는 다이나믹 듀오의 히트곡 ‘출첵’의 일부분을 샘플링해 만들어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딥플로우는 피처링 참여뿐 아니라 커버 및 비주얼라이저 작업에도 힘을 보태며 프로젝트 전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양한 피처링진과의 협업은 앨범 색채
가수 임영웅이 영웅시대와 소중한 연말 추억을 쌓았다. 22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광주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2025년을 마무리하는 콘서트인 만큼, 임영웅은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전달한 것은 물론 춤, 노래, 연기, 소통 등 여러 박자를 골고루 뽐내는 면모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새롭게 재즈 버전으로 선보인 다양한 곡과 흥겨운 캐럴로 포근한 설렘도 선물했다. 임영웅은 즉석에서 관객들의 신청곡을 받아 무대를 꾸미는 ‘영웅 노래자랑’을 통해 넘치는 센스를 발휘하는 가하면, 다채로운 곡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하며 흥을 더하기도 했다. 그는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변하지 않고 늘 여러분을 위해 노래하는 가수 임영웅이 되겠다”라며 시그니처인 ‘건행’으로 감사인사를 건넸다. 임영웅은 팬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앙코르 무대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감동과 여운 가득한 고품격 무대를 이어갔다. 광주를 온통 하늘빛으로 물들이며,
팬덤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케이팝레이더(K-POP RADAR) 2.0이 ‘키워드로 본 올해의 아티스트’를 주제로 한 2025 연말결산 1탄을 공개했다. 케이팝레이더는 자체 연구·개발한 ‘케이팝 브랜드 이미지 키워드 60’을 바탕으로 팬 투표를 진행해, 각 아티스트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키워드를 선택하도록 했다. 해당 결과를 퍼센트로 환산해 키워드별 아티스트 TOP 3 순위 매겼으며, 이번 집계에는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응답만 반영됐다. 특히 이 중 투어스(TWS)와 영파씨는 각각 ‘청량한’, ‘힙한’ 키워드에서 응답자 기준 선택률 100%를 기록하며 뚜렷한 팀 컬러를 입증했다. ‘올해 가장 청량한 아티스트’에는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OVERDRIVE’를 통해 청량불패를 증명한 투어스가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제로베이스원과 크래비티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청량 키워드 경쟁을 이었다. ‘올해 가장 귀여운 아티스트’의 주인공은 ‘빌려온 고양이’로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한 아일릿이다. ‘고양이 기지개 댄스’, ‘냥냥 댄스’ 등 고양이에서 착안한 독특한 손동작 퍼포먼스를 킬링 파트로 선보이며 숏폼 챌린지 열풍을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42만 관객과 일본의 겨울밤을 뜨겁게 달궜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 20~21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8만여 관객을 운집시키며 약 한 달 동안 이어진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JAPAN’에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이틀간 펼쳐진 이번 공연은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해 이들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세븐틴은 이날 정규 5집 타이틀곡 ‘THUNDER’를 비롯한 단체곡과 멤버 각자의 개성과 역량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로 3시간 30분의 러닝타임을 가득 채웠다. 또한 일본 오리지널 곡 ‘Not Alone(ひとりじゃない/히토리쟈나이), ‘Power of Love(あいのちから/아이노치카라)’는 물론 ‘HIGHLIGHT’, ‘Rock with you’의 일본어 버전 무대를 두루 선사해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공연 말미 “이렇게 큰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공연 도중 우리가 청춘을 함께 보내고 있다는 것이 실감 났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신인상 7관왕을 달성, ‘2025년 최고의 신인’ 타이틀을 더욱 단단히 굳혔다.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하츠투하츠는 지난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The 17th Melon Music Awards, MMA2025’(멜론뮤직어워드 2025)의 ‘NEW ARTIST OF THE YEAR’(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상을 수상하며 7번째 신인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츠투하츠는 “항상 열심히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저희가 무대 위에서 더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팬분들이 있어서 무대에 서는 게 행복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는 하츠투하츠 되겠다”라는 소감으로 감사 인사를 했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신설된 인기 시상 부문이자 글로벌 팬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되는 Berriz Global Fans’ Choice(베리즈 글로벌 팬스 초이스) 상도 차지, ‘2025 MAMA’ 3관왕에 이어 ‘MMA2025’ 2관왕도 거머쥐었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이날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비밀의 화원’을 콘셉트로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데뷔곡 ‘The Ch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