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자신들의 첫 VR 콘서트 ‘에이티즈 VR 콘서트 : 라이트 더 웨이(ATEEZ VR CONCERT : LIGHT THE WAY)’를 직접 체험한 리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아티스트 리액션 영상에는 VR 기기를 착용한 에이티즈 멤버들이 콘서트를 감상하며 놀라움과 감탄을 연이어 쏟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체험 전부터 멤버들은 VR 콘서트에 대한 높은 궁금증을 나타냈다. 우영은 “너무 궁금했다”라고 솔직한 기대감을 표했고, 윤호는 “에이티니가 엄청 가까이에 있는 느낌이라고 하던데, 얼마나 가까이 있을지 궁금했다”라고 말했다. 체험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곧바로 감탄을 쏟아냈다. 홍중은 “기계를 쓰고 고개를 돌리면 멤버들이 다 보인다”라며 VR 특유의 시야 경험에 놀라움을 보였다. 멤버들은 초근접 거리에서 구현되는 디테일에 연신 감탄했다. 우영은 화면 속 초근접 거리감에 놀라 “오지 마, 그만 와”라고 반응했고, 산 역시 높은 몰입감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퍼포먼스와 연출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성화는 “여기 내 손가락이 있으니까 더 재밌다”, “라이브도 잘 들린다”고 말하며 현장감을 강조했고, 홍중은 “뒷배경이 엄청
tvN '응답하라 1988' 흥행의 주역들이 가창한 OST가 오는 26일 발매된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 OST Part 2가 더블 타이틀로 공개되는 가운데, 스튜디오 마음C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혜화동' 티저를 선보였다. 공개된 티저에는 극 중 쌍문동 아이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류혜영,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이 '혜화동'을 가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쌍문동 아이들은 주고받는 화음 속 자연스레 드라마 속 케미를 떠올리게 하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같은 날 발매되는 또 다른 타이틀곡은 들개들(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가창한 '걱정말아요 그대'다. 전인권의 원곡이 지닌 따뜻한 정서를 기반으로, 어쿠스틱 나일론 기타 편곡이 더해져 한층 포근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응답하라 1988' OST의 시그니처 곡 중에 하나인 '걱정말아요 그대'는 들개들이 불러 이적의 목소리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담담하게 부른 솔로 파트에서 떼창까지 이어지는 곡으로 들개들만이 가진 먹먹해지는 감성과 위로를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들개들은 쌍문동 엄마들이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하기 위해 만든 팀명이다. 들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2025 월드투어로 약 15만 관객을 동원하며, 명실상부 'K팝 아이콘'으로 도약했다. 22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9~21일 홍콩에서 월드투어 '2025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히어 앤 나우(HERE&NOW)'는 지난해 첫 투어 '타임리스 월드(TIMELESS WORLD)'의 성료 이후 확장된 스케일 속에 대규모 아레나급으로 막을 올렸다. 제로베이스원은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사이타마,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타이베이, 홍콩까지 7개 지역 총 12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긴밀히 호흡했다. 잇단 매진 행렬을 기록한 제로베이스원은 '히어 앤 나우'를 통해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온 여정을 공유하고 이해하며 성숙해진 사랑을 완성했다. 총 4개 파트로 구성된 공연에서 제로베이스원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그간의 음악적 성장을 집약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만났다. 제로베이스원은 '아이코닉(ICONIK)', '굿
몬스타엑스(MONSTA X)가 네 번째 '징글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몬스타엑스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마이애미 캐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5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2025 iHeartRadio Jingle Ball Tour, 이하 징글볼 투어)’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이번 투어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들은 12일 뉴욕을 시작으로 15일 필라델피아, 16일 워싱턴 DC, 20일 마이애미까지 네 개 도시를 순회하며 각 무대마다 몬스타엑스 특유의 에너지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애드 시런(Ed Sheeran), 코난 그레이(Conan Gray), 자라 라슨(Zara Larsso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이번 투어에서 몬스타엑스는 한층 선명해진 음악적 색깔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지난 9월 발매한 미니앨범 '더 엑스(THE X)'의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N the Front)'로 무대를 연 몬스타엑스는 강렬한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사운드 위에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더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대 위 멤버들의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이장준과 홍주찬이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22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장준과 홍주찬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2025 겨울 팬미팅 '위시(WISH)'를 개최하고 오후 1시와 6시 2회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다. 이날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골든차일드 미니 1집 '골-차!(Gol-Cha!)'의 수록곡 '내 눈을 의심해'로 '위시'의 화려한 막을 열였다. 연말인 만큼 크리스마스 버전으로 편곡을 더해 특별함을 더한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홍주찬은 지난 10월 발매한 신곡 '라이즈 앤 샤인(Rise & Shine)'을 랩 버전으로 편곡해 이장준과 함께 무대를 꾸미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 외에도 두 사람은 '빵빠레'를 듀엣으로 소화하는 등 오직 '위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은 커버곡 무대까지 펼치며 팬미팅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이장준은 사이먼 도미닉의 '스테이 쿨(Stay Cool (Feat. Zion.T))'과 조성모의 '너의 곁으로'를, 홍주찬은 엑소(EXO)의 '첫 눈'과 정승환의 '십
가수 영탁이 ‘2025 KBS 연예대상’ 축하 무대에서 재치 넘치는 무대 센스로 시상식 분위기를 달궜다. 지난 21일 방송된 ‘2025 KBS 연예대상’ 2부 오프닝 무대에 오른 영탁은 시상식과 KBS 프로그램에 맞춰 센스 있게 개사하며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가수 영탁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와 ‘주시고(Juicy Go)’를 연이어 선보이며 무대에 올랐다. 특히 ‘2025 KBS 연예대상’과 KBS 주요 프로그램명을 재치 있게 개사하여, 시상식에 어울리는 센스 있는 무대를 완성해 현장의 반응을 끌어올리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특히 영탁이 작사 작곡한 노래 ‘주시고(Juicy Go)’ 가사는 코미디언 엄영수의 유명한 짤인 ‘이해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를 통해 영감을 받은 만큼 이날 특별히 엄영수가 직접 등장해 화제를 모았으며, 듀엣으로 호흡을 맞춘 김연자도 함께 무대를 꾸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완성해냈다. 이에 영탁은 ‘2025 KBS 연예대상’ 무대에 대해 “많이 떨렸지만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또한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공동 MC로 활약하며 ‘고민견
가수 손태진이 애틋한 감성을 노래한다. 22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손태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의 OST 'Dear My Sun'을 발매한다. '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욕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치명적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손태진이 부른 'Dear My Sun'은 오랫동안 이루어지지 못한 남녀의 진심 어린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존재만으로 서로에게 태양 빛이 되어 주지만, 끝내 닿을 수 없는 애틋한 마음을 가사로 녹였다. 특히 시작과 함께 펼쳐지는 다이내믹한 오케스트라 사운드 위로 손태진의 감미로운 음색이 더해져 서정적인 감성을 극대화한다. 섬세한 완급 조절 속에 손태진은 기승전결을 선명히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배가할 전망이다. 손태진은 그간 '마지막 승부', '다시 필 수 있도록', '그대를 안아줄게요' 등 잇단 작품의 OST를 열창하며 호평을 얻었다. 이번에 발매되는 'Dear My Sun'을 통해 손태진은 장르를 아우르는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OST 강자'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손태진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드디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황민현은 1년 9개월간의 병역 의무 이행을 마무리하고 지난 21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활동 복귀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그간 저를 손꼽아 기다려준 황도(팬덤명)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는 우리가 떨어져 있을 일이 없을 테니, 여러분과 재미있는 일을 많이 하고 싶다”라고 인사를 했다. 황민현은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아직 어색하다”라면서도 그간 쌓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지난 1년 9개월은 제게 꼭 필요했던 시간이었다. 인간적으로도 아티스트로서도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돌아봤다. 또한 작은 선물이 담긴 어드벤트 캘린더를 개봉하고 올해 하고 싶은 일들로 ‘투 두 리스트(To Do List)’를 채우는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 깜짝 스포일러도 있었다. 황민현은 “황도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노래하는 시간을 만들고 싶었다. 지금 자세한 얘기를 할 수는 없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는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방송 말미에는 “저를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어떻게 보답할 수 있는지 많이 고민해보겠다. 앞으로는 황도들에게 행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앙코르 콘서트로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시작한다. 소속사 어센드는 지난 21일 공식 SNS에 '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2025-26 fromis_9 WORLD TOUR ENCORE 'NOW TOMORROW.')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은 내년 1월 31일 오후 6시와 2월 1일 오후 4시 서울 성북구의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타이거 돔)에서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미스나인 콘서트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을 비롯해 미국과 도쿄, 타이베이 등 11개 도시를 거치는 월드 투어 '나우 투모로우.'를 향한 플로버(flover, 팬덤명)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된 공연이다. 특히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8월 9일과 10일 '나우 투모로우.' 서울 공연에 이어, 추가로 오픈한 8월 8일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키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에 이번 프로미스나인의 앙코르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프로미스나인은 올해 힘차게 달려왔다. 지난 6월 미니 6집 'From Our 20's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클유아)가 '2025 최고의 루키' 위엄을 뽐냈다. 1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발표에 따르면,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의 데뷔 앨범 '이터널티(ETERNALT)'는 '2025 베스트 K-POP 앨범 25선(THE 25 BEST K-POP ALBUMS OF 2025: STAFF PICKS)'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대부분의 K-POP 데뷔 앨범들이 순수하고 풋풋한 이미지를 내세우는 것과 달리,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부드러운 화음과 세련된 프로덕션을 바탕으로 2000년대 초반 알앤비(R&B) 사운드를 소환하는 방향을 선택했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앨범의 오프닝 발라드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에는 몽환적인 화음이 돋보이고, 눈에 띄게 성숙한 타이틀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은 Y2K 시기 보이 밴드 중 보컬적으로 뛰어난 그룹들을 연상시킨다. 또한 80년대 신스 사운드 감성의 '빗속에서 춤추는 법'이나 장난스러운 랩과 절제된 피아노 프로덕션을 미니멀하게 섞은 '못 본 척' 같은 빠른 템포의 곡들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