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옐로우 컨스피러시가 자아의 충돌과 불규칙한 파열을 담아낸 음악을 선보인다. 26일 소속사 로칼하이레코즈에 따르면, 옐로우 컨스피러시는 2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Schizoid’(스키조이드)를 발매한다. ‘Schizoid’는 감정의 표현이 아닌 감정의 부재에서 비롯되는 사운드를 구현한 곡이다. 감정이 단절된 채 내부에서 갈라지는 두 자아가 서로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소리가 담겼다. 또한 ‘Schizoid’는 무너진 균형과 이중적인 내면이 만들어내는 기계적인 에너지, 그 속의 불규칙한 파열을 그대로 청각화했다. 옐로우 컨스피러시는 그 어떤 감정적 결론에도 도달하지 않은 채 계속 분열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집중했다. 옐로우 컨스피러시는 지난 5일 ‘Echoes of the Fallen’(에코즈 오브 더 폴른)과 19일 발매한 ‘Seychelles’(세이셸)을 통해 독보적인 아티스트 면모가 드러난 밴드 색깔을 보여준 바 있다. 색다른 음악 세계로 밴드계 신성의 등장을 알린 옐로우 컨스피러시가 ‘Schizoid’로는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올해 K-팝 최고·최초·최다 기록으로 데뷔 10주년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단체와 유닛 활동이 균형을 이루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슈퍼 아이돌(Super IDOL)’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 ‘2025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 최고 순위 차지 세븐틴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발표된 ‘2025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The 2025 Billboard K-pop Artist 100)’ 최상위권을 점령했다. 멤버 13명이 1~13위를 독식했다. 빌보드는 “이들은 데뷔 10주년인 올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K-팝 그룹 중 한 팀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라고 평가했다. ‘2025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은 ‘빌보드 200’, ‘핫 100’, ‘글로벌 200’, ‘빌보드 박스스코어’ 데이터와 국내 스트리밍 및 음반 판매량을 종합해 순위를 매긴다. 세븐틴은 11월 써클차트 기준 300만 장 가까이 팔린 정규 5집 ‘HAPPY BURSTDAY’를 ‘빌보드 200’ 2위(6월 14일 자)에 올려놓은
동방신기가 26일 데뷔 22주년을 맞았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03년 12월 26일 데뷔해 오랜 시간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해 온 동방신기는 2025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동방신기는 올해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아 일본 전국 라이브 투어 ‘TOHOSHINKI 20th Anniversary LIVE TOUR ~ZONE~’(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투어 ~존~)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변함없이 굳건한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투어를 통해 총 3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은 물론, 피날레를 장식한 도쿄돔 공연으로 ‘도쿄돔 공연 총 33회, 전국 돔 공연 총 92회’라는 전례없는 기록을 달성하며 자신들이 보유한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의 신기록을 경신해 일본 공연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확고히 했다. 또한 ‘제16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에서 한류 확산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POP의 위상을 높여온 대표 그룹임을 재확인시켰다. 아울러 유노윤호는 솔로 아티스트이자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멤버 윤채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함께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글로벌 음악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윤채는 지난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의 오프닝 무대에 올라 연준과 호흡을 맞췄다. 섬세한 춤선과 예술적인 그루브, 파워풀한 에너지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만남은 예고와 동시에 국내외 K-팝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는데, 이들은 기대에 부응하듯 무대를 꾸몄다. 연준의 첫 솔로 앨범 ‘NO LABELS: PART 01’의 수록곡 ‘Let Me Tell You’ 무대가 시작되자 현장 열기는 단숨에 달아올랐다. 윤채의 섬세한 보컬 톤과 연준의 유려하면서도 시원시원한 퍼포먼스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두 아티스트가 왜 ‘본업 천재’로 불리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 ‘Let Me Tell You’는 캣츠아이의 또 다른 멤버 다니엘라가 피처링에 참여한 곡이지만, 이번 무대에서는 윤채가 그 자리를 대신해 신선한 매력을 더했다. 원곡에서 다니엘라가 스페인어 파트를 중심으로 성숙한 아우라를 뿜어냈다면, 윤채는 영어와 한국어 가사를 통해 곡의 인상을 한층 풋풋하고 부드럽게 전환했다. 이어진 무대는
가수 선미가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HEART MAID’의 수록곡 ‘미니스커트’의 스페셜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 ‘미니스커트’는 선미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이번 영상을 통해 밴드 버전을 공개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선미는 연말과 잘 어울리는 빈티지한 무드와 레트로 감성이 어우러진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따뜻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 속에서 선미는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곡의 정서를 한층 깊게 끌어올리며 새롭게 구성된 밴드 버전 사운드로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분홍색 퍼 미니스커트와 복고풍의 헤어스타일로 곡의 비주얼까지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미니스커트’ 스페셜 필름은 정규 1집 앨범 발매 이후 49일째 되는 날 공개돼, 앞서 타이틀곡 ‘CYNICAL’을 통해 이어져 온 ‘49일의 여정’의 서사를 상징적으로 완성하는 의미를 더했다. 음악, 영상, 메시지가 하나로 이어지는 세계관으로 선미의 센스가 빛을 발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선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쿠키 영상까지 더해져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완벽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잊지 못할 선물을 주다니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파이널 감동을 되새길 음원을 선보인다. 26일 SM C&C에 따르면,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우리들의 발라드' 파이널 앨범이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나의 발라드'를 주제로 펼쳐진 파이널 생방송 무대 중 5곡의 음원이 수록됐다. 이예지가 부른 윤종신의 '오르막길'은 파워풀한 보컬과 감성을 자극하는 편곡이 어우러져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이지훈이 부른 최백호의 '나를 떠나가는 것들'은 애절한 보컬과 섬세한 기타 연주가 돋보이며, 천범석이 부른 패닉의 '정류장'은 매력적인 음색과 화려한 피아노 연주의 조화가 눈에 띈다. 최은빈이 부른 신승훈의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은 파워풀한 감성과 다이내믹한 편곡이 만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자랑한다. 송지우가 부른 이승철의 '잠도 오지 않는 밤에'는 맑은 보컬과 포근한 편곡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평균 나이 18.2세의 참가자들이 매 무대마다 보여준 진솔한 이야기와 진심 어린 목소리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 TOP12 참가자들은 2026년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 1월 6
힙합 그룹 문라이트(MOONLIGHT)가 사랑과 집착을 솔직하게 담아낸 신곡으로 돌아온다. 26일 소속사 로칼하이레코즈에 따르면, 문라이트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DFL’(Die For Love, 다이 포 러브)을 발매한다. ‘DFL’은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질 수 있었다고 믿었던 한 사람의 집착과 후회를 담은 곡이다. 계속 상대를 떠올리는 심리를 솔직하게 풀어냈으며, 과장된 연출 없이 일상적인 감정을 중심으로 완성됐다. ‘DFL’ 가창에는 멤버 kipple(키플)과 mori(모리)가 참여했다. 두 사람은 각자 다른 결의 목소리로 미련과 공허가 뒤섞인 감정을 표현했으며, 유준호(JACTA)가 프로듀싱을 맡아 곡을 밀도 있게 만들었다. 소속사 측은 "‘DFL’은 듣는 이들에게 ‘사랑을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남기는 음악"이라며 "특유의 서정성과 공감도 높은 가사를 깊게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와 루시(LUCY)가 대구의 연말을 뜨겁게 달군다. 26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데이브레이크와 루시는 오는 27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이노마스 뮤직 시리즈 2'에 출연한다. '이노마스 뮤직 시리즈'는 연주에 담긴 열정과 진심을 오롯이 느끼며, 음악과 하나 되는 밴드 음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공연이다. 데이브레이크와 루시는 공연 첫째 날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에너지로 독보적인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데이브레이크 올해 각종 굵직한 페스티벌 무대를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과시했으며, 지난 7월 여름의 싱그러움과 사랑의 설렘을 담아낸 디지털 싱글 '푸르게'를 발매했다. 또한 단독 콘서트 'Daybreak SUMMER MADNESS 2025: BLUE'를 성황리에 마치며 특유의 청량한 밴드 사운드를 또렷하게 각인했다. 루시 역시 굵직한 공연 브랜드를 비롯해 대형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루시는 지난 11월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2025 LUCY 8TH CONCERT 'LUCID LINE''을 통해 'K-밴드붐 주역'다운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오는
아르테미스(ARTMS)의 미니앨범 'Club Icarus'에 글로벌 매거진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Club Icarus'의 타이틀곡 'Icarus'와 김립의 솔로 싱글 'Can You Entertain?'을 '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에 선정했다. 'Club Icarus' 수록곡 'Obsessed'는 영국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데이즈드의 'The 30 best K-pop tracks of 2025'에 포함됐다. 또한 지니어스는 아르테미스의 'Icarus'의 뮤직비디오를 'Best K-Pop Music Videos of 2025' 1위에 선정했다. 아울러 수록곡 'Goddess'의 경우 'Best K-Pop B-Sides of 2025'에도 올라 아르테미스의 음악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더 네이션 매거진과 슬랜트 매거진은 'Club Icarus'와 'Icarus'와 뮤직비디오를 각각 'The Best Albums of 2025'와 'The Best Music Videos of 2025'으로 꼽았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K-POP 아이
신인 코르티스(CORTIS)가 연말 무대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25일 ‘2025 SBS 가요대전’에 출연해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를 선보였다. 다섯 멤버는 드넓은 고척스카이돔을 누비며 압도적인 무대 매너를 보여주었다. 공연 내내 큰 소리로 떼창이 흘러나와 ‘글로벌 히트곡’다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연말을 맞아 ‘코어’(COER.팬덤명)를 위한 특별 커버 무대도 펼쳐졌다. 힙합 스타일로 편곡한 ‘Jingle Bell Rock’에 멤버들이 작사한 랩을 더해 팀의 개성을 담았다. 코르티스는 연말 방송과 시상식 무대를 발판 삼아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팀의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는 최신 데이터(12월 24일 자) 기준 800만 명에 육박한다. 13일 연속(12월 12~24일 자) 매일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와 인트로곡 ‘GO!’의 누적 재생 수는 각각 2억 6839만 회, 9344만 회를 넘기며 새로운 ‘억대 스트리밍’ 수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