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맥스X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의 OST 풀버전 앨범이 3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단죄'는 피싱 사기로 가족, 꿈, 인생 전부를 잃게 된 무명 배우 하소민(이주영 분)이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 '일성파'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보이스피싱과 딥페이크라는 현실적 소재에 강렬한 서사와 빠른 전개로 주목받은 가운데, 31일 0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이 공개됐다. OST 풀버전 앨범에는 극의 감정선을 고조시킨 아티스트 가창곡 OST 7곡과, 드라마의 서사를 더욱 촘촘히 쌓아 올린 26곡의 스코어가 수록됐다. 특히 카드 전소민의 'I'm Toxic', IMEMINE의 'Tox Out', 이진재의 '한숨', 가비엔제이 예잔의 'Alone', 오연의 '열병', 김민울의 '아직은 놓지 못하는가 봐', 소밍의 '이제는 너를 보내줄게' 등 각 아티스트의 매력이 돋보이는 가창곡은 다양한 감정을 노래하며 발매와 동시에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끈 바 있다. 풀버전 앨범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스코어는 위기의 순간 속 심리적 균열을 세밀하게 포착하며 드라마의 세계관을 완성한다.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작품의 여운을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대표 연말 음악 프로그램을 연달아 섭렵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했다. 31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30일 방송된 TBS ‘제67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이하 ‘일본 레코드 대상’)에 출연해 ‘Almond Chocolate’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일릿은 이 곡으로 지난달 21일 발표된 올해 수상자 명단에서 ‘우수작품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아일릿은 리본과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달콤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멤버들의 청아한 음색이 더해지며 귓가를 사로잡았고, 한층 깊어진 표현력과 여유로워진 라이브 실력은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손끝 동작까지 맞춘 정교한 군무는 물론, 다섯 멤버의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는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일본작곡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일본 레코드 대상’은 1959년 시작돼 현지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갖는 음악 시상식으로, 아일릿은 작년 ‘신인상’에 이어 ‘우수작품상’까지 거머쥐게 됐다. 이 시상식에서 이 두 부문을 석권한 K-팝 걸그룹은 아일릿이 최초다. ‘우수작품상’은 그해를 대표
화사, 스트레이 키즈, 임영웅, 드림캐쳐, 코르티스, 하츠투하츠가 12월 KM차트 정상을 장식했다.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는 지난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M차트 12월 월간 차트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K-MUSIC(음원) 부문 1위는 화사(마마무)의 'Good Goodbye'(굿 굿바이)가 차지했다. 'Good Goodbye'는 46회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로 화제를 모은 후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KM차트 음원 부문 정상까지 올랐다. 뒤이어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엔믹스의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 올데이 프로젝트의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르세라핌의 'SPAGHETTI'(스파게티), 블랙핑크의 '뛰어(JUMP)', 아이브의 'XOXZ'(엑스오엑스지), 영탁의 '주시고 (Juicy Go)', 아일릿의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순위순)이 K-MUSIC(음원) TOP10을 장식했다. K-MUSIC ARTIST(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정상을 밟았다. 이어 르세라핌이 2위, 아이브가 3위에 올랐고, 보이넥스트도어, 임
그룹 마마무(MAMAMOO)가 데뷔 12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31일 소속사 알비더블유(RBW)에 따르면,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오는 2026년 6월 완전체 앨범 발매를 확정 짓고,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데뷔 12주년을 앞둔 마마무의 이번 새 앨범은 멤버들과 팬들 모두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마마무는 완전체 앨범 발매와 동시에 국내를 포함해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2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도 열 예정이다. 마마무는 데뷔 12주년 기념 글로벌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오랜 시간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 온 무무(팬덤명)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에 보답한다는 각오를 다졌다. 마마무는 이번 월드투어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그간의 서사를 집약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진가를 또 한 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월드투어에 걸맞은 무대 연출 속에 멤버 한 명 한 명 모두 K-팝 신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의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 2014년 6월 19일 가요계에 데뷔한 마마무는 많은 히트곡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가요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드림콘서트 2026'이 화려한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2026년 2월 6일과 7일 홍콩의 카이탁 스포츠파크 메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 2026'에 첸백시, 화사, 태민, 더보이즈 등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첸백시는 '드림콘서트 2026'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첸, 백현, 시우민은 이번에 양일간 '드림콘서트 2026'에 올라 단독 무대를 펼치며, 첸백시 3인의 무대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17 드림콘서트 in 평창' 이후 약 9년 만에 '드림콘서트'를 찾는 만큼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여성 솔로 아티스트 화사는 최근 싱글 'Good Goodbye'로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6개 주요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는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빌보드 코리아 핫100' 2주 연속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 첫 1위, '빌보드 글로벌 200' 32위 등 각종 차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음악방송 3관왕, 써클차트 6관왕을 휩쓸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증명한 화사가 '드림콘서트 2026'에서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과 기대를 모은다.
라이즈(RIIZE)가 2026년 서울에서 첫 월드 투어 피날레를 장식한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내년 3월 6~8일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를 개최한다.이들은 이날 상세 소식과 함께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 동안 라이즈는 7월 서울·효고·홍콩·사이타마·히로시마, 8월 쿠알라룸푸르·후쿠오카·타이베이, 9월 도쿄·방콕, 10월 로즈몬트, 11월 뉴욕·워싱턴 D.C.·시애틀·샌프란시스코·LA·멕시코시티에서 성황리에 투어를 이어왔다. 라이즈는 내년 1월 자카르타·마닐라·싱가포르, 2월 마카오 이후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입성’에 빛나는 도쿄돔 스페셜 에디션 공연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측은 "전 세계 21개 지역을 순회하는 첫 월드 투어를 마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와 서울 공연을 꾸밀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피날레 공연의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1월 6일 라이즈 공식 팬클럽 브리즈(BRIIZE) 멤버십 회원 대상의 선예매, 7일 일반 예매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SM은 29일 서울 성수동 SM 본사에서 고려대학교의료원과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는 탁영준 SM 공동대표와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ESG 경영과 사회공헌을 중심으로 한 협력과 정기적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각자의 역량을 활용한 공동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ESG 경영을 위한 공동 협력 △각 기관이 보유한 ESG 경영 전략의 상호 활용 및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탁영준 공동대표는 “SM은 사회공헌브랜드 SMile을 통해 음악과 문화를 통해 웃을 수 있는 미래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라며, “고대의료원과의 협약을 통해 더 나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을식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문화라는 서로 다른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의 서울 단독 팬미팅이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30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내년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2026 강민 팬미팅 〈찬록시광(璨綠時光) : 찬란한 빛으로 물든〉’은 지난 29일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됐다. 이번 팬미팅은 ‘찬록시광’이라는 타이틀처럼 강민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찬란한 순간들을 팬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민은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한 에너지와는 또 다른 결의 진솔한 이야기와 팬들과의 밀도 높은 교감을 예고했다. 지난 2019년 베리베리로 데뷔한 강민은 안정적인 실력과 무대 장악력, 또렷한 개성을 바탕으로 팀의 ‘황금 막내’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베리베리의 네 번째 싱글 앨범 ‘Lost and Found’ 활동을 통해 음악 방송 무대는 물론 스페셜 MC, 단독 팬미팅 등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확장하며 탄탄한 실력과 팬덤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또한 멤버 동헌, 계현과 함께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 참여해 최종 9위라는 높은 기록으로 연일 화제성을 이끌어냈다.
그룹 크래비티(CRAVITY: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내년 2월 팬 콘서트로 팬덤 러비티를 찾아간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크래비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크래비티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2026 CRAVITY FAN CONCERT 'VITY FESTA')'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는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8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동시에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진행하여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과도 함께할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학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비티 페스타'라는 축제를 열어 러비티를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노을이 물든 듯한 분위기와 함께 축제 콘셉트가 어우러지며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크래비티는 이번 '비티 페스타'를 통해 더욱 강렬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무대로 크래비티와 러비티만의 특별한 축제를 완성하며 새해를 활기차게 열 계획이다. 앞서
엑소(EXO)가 특별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으로 새해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내년 1월 19일 정규 8집 ‘REVERXE’(리버스) 발매에 앞서 세계관 스토리에 기반한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팬미팅과 ‘MMA 2025’에서 각각 신곡 ‘I’m Home’(아임 홈), ‘Back It Up’(백 잇 업) 무대를 처음 선보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프로모션도 이어 진행하고 있다. 특히 ‘MMA’가 개최된 고척스카이돔 및 SM 사옥 인근에 암호가 기입된 명함이 배치된 후 지난 26일 강남, 성수, 을지로, 홍대 거리 곳곳에 미스터리한 ‘검은 망토 군단’이 등장, 정규 8집 ‘REVERXE’ 로고 및 엑소 팀 구호인 ‘WE ARE ONE’(위 아 원)이 그려진 차림으로 포착됐다. 검은 망토 군단을 접한 많은 이들이 호기심을 보이며 인증샷을 촬영하고 행렬에 뒤따르는 모습도 목격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엑소 공식 SNS 계정에서는 검은 망토 군단 테마의 숏폼 콘텐츠 및 세계관 이미지도 순차 공개되며 의미를 해석하는 즐거움을 안겨줬다. 29일에는 엑소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정규 8집 ‘REVER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