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들의 발라드' TOP12가 스핀오프 음원으로 또 한 번 감동을 전한다. 7일 SM C&C에 따르면,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첫 번째 에피소드 음원이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우리들의 발라드' 스핀오프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전하고, TOP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다. 1회 에피소드는 겨울 감성부터 상큼한 커플송, 록발라드, 감성 발라드까지 다양한 편곡과 분위기의 무대로 구성됐다. 이날 발매될 첫 음원은 이를 다채롭게 담아내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임지성과 정지웅이 부른 젝스키스의 '커플'은 겨울 감성에 맞춘 귀여운 소년 감성과 설렘을 담고 있으며 두 사람의 보컬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송지우와 홍승민이 부른 쿨(COOL)의 '올 포 유(All For You)'는 밝고 상큼한 편곡 위로 청량한 설렘이 전해지는 곡이며, 이예지가 부른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은 록발라드 무드에 어울리는 폭발적인 감정선과 보컬 에너지가 돋보인다. 최은빈이 부른 '말리꽃'은 원곡의 강렬한 에너지와 고음의 폭발력을 정면으로 어필한다.
그룹 세븐틴 새 유닛 도겸X승관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배우 이유미, 노상현이 힘을 보탰다. 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의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에 이유미, 노상현이 출연한다. 작품은 드라마타이즈 형태로 제작돼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이라는 곡의 주제를 한층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전날 세븐틴 공식 SNS에 게재된 시네마 포스터는 이유미, 노상현의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담고 있다. 서로를 향했던 두 주인공의 애정 어린 시선이 끝내 엇갈리기까지 이들에게 어떤 사연과 감정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인 포스터는 강렬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먼저 이유미는 설레는 표정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장면과 심각하게 통화를 하는 모습이 대비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상처와 그을음으로 얼룩진 노상현의 얼굴과 우수에 젖은 눈빛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Blue’는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애절한 하모니로 표현한 곡이다. 도겸X승관은 6일 챌린지 영상으로 이 곡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 섬세한 멜로디가 어우
'한터뮤직어워즈 2025'가 인기상 부문의 주인공을 가린다.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의 주최·주관사 한터글로벌은 "지난 5일부터 'HMA 2025'의 국내 인기상과 글로벌 인기상 부문 1차 투표를 시작했다"라고 6일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HMA 2025' 인기상 투표는 후즈팬(Whosfan), 뮤빗(Mubeat), 팬캐스트(Fancast)에서 1월 5일부터 2월 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국내 인기상과 글로벌 인기상은 100%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며, 5일 1차 투표를 시작으로 16일 2차 투표, 27일 3차 투표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투표와 2차 투표의 가중치는 각 30%이고, 마지막 3차 투표의 가중치는 40%로 반영된다. 해당 부문 투표 후보는 2025년 음반 또는 음원을 발매한 국내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터차트의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총 80팀을 선정했다. 후보에 오른 팀은 넥스지, 누에라, 더보이즈, 데이식스, 라이즈, 로제, 르세라핌, 리사, 리센느, 마크, 몬스타엑스, 민니, 박지현, 방탄소년단, 백현, 베이비몬스터, 보이넥스트도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DSP미디어가 프리미엄 인플루언서 플랫폼 '인디스탈 플레이(Indistal Play)'를 운영하는 인디스탈 주식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결합하여, 다채널 시대의 창작자들과 엔터테인먼트사의 아티스트간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DSP미디어는 소속 아티스트의 콘서트, 팬미팅, 쇼케이스 등 주요 이벤트 진행 시 '인디스탈 플레이'를 공식 파트너 플랫폼으로 활용해 팬덤 확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 DSP미디어 관계자는 "DSP미디어는 대중들에게 웃음, 감동, 희망을 건네주는 종합 문화 콘텐츠 회사를 지향하고 있다"라며 "당사가 보유한 강력한 아티스트 IP와 인디스탈의 플랫폼 기술이 만나 기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없던 차별화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DSP미디어는 최근 음반 기획 및 제작, 연예 매니지먼트에 이어 OST 제작을 비롯한 음반 유통 등 다양한 분야로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1년 9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새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아트워크 이미지를, 6일 정오 무빙 포스터를 연달아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은 나뭇가지 위에 피어난 꽃과 날아오르는 생명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화사한 색감이 신비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여기에 '얼라이브(ALIVE)'와 '2026.01.20 6PM (KST)' 등의 문구가 함께 새겨져 있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특히 아트워크 이미지는 영화 '어쩔수가 없다', '나인 퍼즐' 등을 작업한 연여인 작가의 손길을 거쳤다. 라포엠만의 감각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아트워크 이미지가 역대급 완성도를 갖춘 앨범의 탄생을 예고했다. 지난해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라포엠은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2025 라포엠 OST 콘서트 '여름밤의 라라랜드 - 시즌 3'를 성료하고, '문화, UAE와 한국을 잇다'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인 바 있으며, 올해 1월 1일 '2026 카운트다운 쇼-라이트 나우(Light N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독특한 콘셉트 포토로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5일 키키는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발매 정보와 함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키키는 오는 26일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공개된 짧은 영상 형태의 이미지는 1월부터 12월까지 각 달을 상징하는 테마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독특한 소품과 멤버들의 개성 있는 비주얼이 어우러진 가운데, 1월은 다 같이 말 장식이 더해진 대형 숫자 초 '1'을 들고 말의 해가 시작됨을 알렸고, 2월은 편지봉투 속 '2' 모양 초콜릿을 든 키야의 모습으로 밸런타인데이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또한 어린이날이 있는 5월에는 풍선을 배경으로 키치한 스타일링을 한 수이가 등장해 놀이공원을 연상케 했으며, 12월에는 털모자와 니트를 착용한 이솔이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스티커와 함께 연말 감성을 완성했다. 특히 각 달마다 멤버별로 커스텀된 모자를 착용해 변화무쌍한 개성과 매력을 드러내는 동시에 '새 시대(New Year)'라는 테마를 패션 아이템인 '뉴에라(New Era)'로 풀어내며 위트와 젠지 감
방탄소년단(BTS)이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5억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 ‘Filter’가 누적 재생 수 5억 회(1월 4일 자 차트 기준)를 넘었다. ‘Filter’는 지민의 솔로곡으로 그의 섬세한 음색을 느낄 수 있다. 이 곡은 카메라 외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 색안경 등 ‘Filter’(필터)라는 단어의 다양한 의미를 활용해 사람들에게 늘 새롭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Filter’는 발표 당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2020년 3월 7일 자) 87위를 기록했다. 이 곡이 수록된 앨범 ‘MAP OF THE SOUL : 7’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에서 20억 재생을 넘긴 ‘Dynamite’, 15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My Universe’와 ‘Butter’,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feat. Halsey)’, ‘FAKE L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 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적 규범, 디지털 환경이 만들어낸 집단 분노까지 폭넓게 짚는다. 화는 의지의 실패가 아니라, 구조와 환경이 만들어낸 반응일 수 있다는 점을 차분히 풀어낸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화를 ‘중독’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선이다. 분노가 반복적으로 강화되는 신경학적 메커니즘, 분노를 표출했을 때 얻는 일시적 해소감, 그리고 그로 인해 다시 더 큰 자극을 찾게 되는 악순환을 설명한다. 이는 화를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관리해야 할 하나의 패턴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책은 또 가족 관계, 직장, 온라인 공간 등 현대인이 분노
실내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가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6일 공연기획사 원더로크(WANDERLOCH)에 따르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더 글로우’는 지난 2년간 기존 국내 음악 페스티벌의 주 고객층을 넘어, 음악 시장 전반의 트렌드 리더를 지향하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국내 최상급 실내형 뮤직 페스티벌을 표방하며 아티스트와 관객, 업계 전반에서 주목받는 인프라와 콘텐츠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지난해 열린 ‘더 글로우 2025’는 균형 잡힌 아티스트 라인업과 관객 친화적인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이틀 동안 관객 수 총 2만 5천 명으로 전년 대비 약 1.5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개최되는 ‘더 글로우 2026’은 음악적 다양성과 관객 경험 확장을 기획 방향으로 삼아 규모를 한층 확대한다. 공연기획사 측은 "기존 두 개의 메인 스테이지에 서브 스테이지를 추가해 총 3개의 스테이지로 운영하며, 관객들이 보다 다양한 장르와 무드를 자유롭게 오가며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글로우’은 공간 연출을 또 다른 강점으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팬들과 함께 솔로 컴백의 막을 올렸다. 지난 5일 주헌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光 (INSANITY)' 발매 기념 '스페셜 컴백 라이브'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이번 라이브는 2년 8개월 만에 발매된 주헌의 솔로 신보를 집중 조명하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호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붉은 가운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무드를 발산하며 등장한 주헌은 수록곡 '광 (Gwang)'과 'Fear' 라이브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하며 마치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무대를 마친 주헌은 "오늘은 솔로 가수로 인사드린다. 바로 2시간 전인 저녁 6시에 제 미니 2집 '光 (INSANITY)'가 공개되었다"라며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를 향해 벅찬 인사를 건넸다. 이어진 토크 코너에서 주헌은 본격적으로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앨범의 메인 테마인 '광(光)'에 대해 "'미칠 광'과 '빛날 광' 두 의미를 모두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언제 가장 미치고 빛나냐는 질문에는 "지금이다. 몬베베와 함께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저에게 가장 미치고 빛나는 순간이다"라고 답해 깊은 감동을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