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가 일본 현지 팬들의 마음 공략에 나선다. 8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오는 2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Pinball (Japanese Version)’(핀볼)을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리센느의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 더블 타이틀곡 ‘Pinball’의 일본어 버전이다. 리센느의 일본어 버전 음원은 ‘YoYo’(요요), ‘UhUh’(어어)에 이어 세 번째다. 다양한 일본 활동을 통해 현지 팬층을 탄탄히 다져온 리센느는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사운드로 일본 현지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 싱글 ‘Pinball’은 짝사랑을 처음 마주한 소녀가 서툰 자신의 마음을 핀볼 게임에 비유하며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훅과 몽환적인 분위기의 알앤비(R&B) 곡으로 리센느의 영하고 수줍은 매력을 담아 완성됐다. 리센느는 이번 일본 디지털 싱글 발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본 현지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리센느는 미니 3집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돌입했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 전단지 디자인의 스케줄러는 '얼라이브'의 티징 일정을 빼곡하게 담아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빈티지한 질감과 감각적인 그래픽 요소가 어우러져 팬들에게 역대급 컴백 서사의 시작을 인상 깊게 각인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얼라이브'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트랙리스트가 공개된다. 이후 '얼라이브'의 전반적인 무드를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 티저와 무드 샘플러가 각각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돼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앨범 발매 이틀 전인 18일에는 '얼라이브'의 수록곡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된다. 이어 19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돼 라포엠의 새 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앨범 발매 후 일정도 일부 공개돼 설렘을 더했다. 21일에는 플랫폼 앨범이 발매되며, 26일에는 뮤직비디오와 또 다른 매
그룹 라잇썸(LIGHTSUM)이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8일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상아, 초원, 주현으로 구성된 유닛의 새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티징 포스터를 게재하며 곡명과 발매 일정을 알렸다. 이번 포스터는 흰색과 푸른색 물감이 번지는 듯한 손수건이 비닐로 포장된 이미지로 표현돼 지난 추억들을 떠올리는 겨울 감성을 자극했다. 여기에 리메이크 신보의 제목 '아름답고도 아프구나'와 1월 15일 오후 6시 발매 일정이 공개되며 컴백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라잇썸의 첫 유닛 활동을 알리는 새 디지털 싱글은 지난 2018년 발매된 비투비의 스페셜 앨범 'HOUR MOMENT' 타이틀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행복했던 과거와 이별의 아픔, 새로운 시작의 복잡한 감정을 담은 원곡을 라잇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상아, 초원, 주현의 개성 있는 음색과 조화로운 하모니가 어우러진 신보는 원곡의 서정적인 감성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새해에도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한다. 소속사 어센드는 지난 7일 공식 SNS에 '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2025-26 fromis_9 WORLD TOUR ENCORE 'NOW TOMORROW.') 추가 공연 소식을 알리며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성북구의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타이거 돔)에서 추가 공연을 진행한다. 이로써 프로미스나인은 30일 오후 7시 30분, 31일 오후 6시, 2월 1일 오후 4시 총 3일 동안 공연을 펼치며 플로버(flover, 팬덤명)들과 만날 예정이다. 추가 공연의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12일 오후 8시 선예매, 1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로 진행된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을 거쳐 미국과 도쿄, 타이베이 등을 방문해 11개 도시에서 '2025 월드 투어 나우 투모로우.'('2025 fromis_9 WORLD TOUR NOW TOMORROW.')를 개최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이후 프로미스나인의 무대를 다시 보고 싶다는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아에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신곡 'STING' 퍼포먼스 비디오로 국내외 팬들을 매료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몬스타엑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의 타이틀곡 'STING (Feat. Muhammad Ali)(이하 'STING')'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주헌은 거친 콘크리트 구조물이 돋보이는 공간에서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STING' 퍼포먼스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주헌은 리듬에 맞춰 유려하게 움직이다가도,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쏟아지는 강력한 타격감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이번 'STING'의 퍼포먼스는 실제 복싱 기술인 '위빙'과 '스웨이' 동작을 안무로 승화시키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주헌은 댄서들과 합을 맞춰 파워풀한 안무를 완성함과 동시에,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를 더해 깊은 몰입감을 선사, '믿듣퍼(믿고 보고 듣는 퍼포먼스)' 수식어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STING'은 팝·힙합 기반의 비트 위에서 주헌을 상징하는 '벌'의 이미지를 가장 정교하게 구현해낸 곡이다.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을 인용해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예술적 본능을 하나로 수
코르티스(CORTIS)가 새해부터 미국 빌보드 차트를 역주행했다. 6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월드 앨범’ 8위에 자리하며 17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지난주 대비 4계단 오른 45위에 안착했다. 코르티스의 뒷심은 국내 차트에서도 확인된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발매 5개월 차에 이틀 연속 한터차트의 일간 음반차트 1위(1월 5~6일 자)를 기록했다. 지난 주간 음반차트(집계기간: 2025년 12월 22~28일) 정상을 차지한 이후에도 판매량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들은 공동 창작한 음악, 안무, 영상과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대형 팬덤을 구축하며 ‘2025 최고의 신인’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새해에도 신규 ‘코어’(COER.팬덤명)의 유입을 이끌고 있다. 음원 파워도 두드러진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팀의 월별 리스너(최근 28일간 청취자 수)가 5일 자로 822만 명을 돌파, 데뷔 이래 가장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3LOGY’(쓰릴로지)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Killer Joy’(킬러 조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변함없이 지켜온 밴드 정체성과 자신들이 걸어온 시간,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규 3집 ‘3LOGY’에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냈다. 전곡 총 10곡을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구성해 음악적 완성도와 진정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씨엔블루는 공동 프로듀서로 처음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Killer Joy’는 현대적인 감각을 기반으로 한 극적인 다이내믹 전개가 돋보이는 팝 록 장르의 곡으로, 씨엔블루만의 에너지로 순수한 즐거움만을 남기겠다는 과감한 선언을 전한다. 특히 ‘공연 장인’으로 불려 온 이들이 무대 위에서 새롭게 펼쳐낼 무대에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다음은 정규 3집 ‘3LOGY’ 발매 관련 씨엔블루와의 일문일답 Q 정규 3집 ‘3LOGY’로 컴백하게 된 소감이 어떤가요? 정용화: 너무 오랜만에 나오는 정규이다 보니 지금까지 중에서도 가장 신경을 많이 쓴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쌓아 왔던 제
NHN벅스가 오리지널 앨범 발매 프로젝트인 ‘에센셜 스튜디오(essential; Studio)’를 통해 DAY6(데이식스) 원필의 신곡을 제작해 선보인다. NHN벅스는 원필의 프로젝트 음원 ‘Wish(위시)’를 7일 오후 6시 벅스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신곡 ‘Wish’는 원필의 청량한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인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팝 장르 미디어 템포 곡이다. 밝고 따뜻한 분위기와 서정적인 멜로디, 희망의 메시지가 한데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삶의 작은 행복을 느끼게 한다. 가사에는 반복되는 익숙함과 권태로운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행복의 기적을 강조하며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담았다. 똑같은 하루가 끝날 때마다 더 큰 소망을 품는 희망의 마음, 우연히 스며든 햇살로 평범했던 하루가 특별해지는 경험 등을 세심하게 그려냈다. ‘Wish’는 NHN벅스가 진행 중인 ‘에센셜 스튜디오(essential; Studio)’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됐다. NHN벅스는 자사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에센셜)’을 활용한 오리지널 앨범 발매 프로젝트명을 기존 ‘essential; With Artist(에센셜 위드 아티
'유키스 메인보컬' 신수현이 회색빛 이야기를 들려준다. 7일 소속사 NewBoat에 따르면, 신수현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Gray.'를 발매한다. 신수현의 컴백은 지난 7월 두 번째 싱글 'TODAY IS'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Gray.'는 회색빛 감정을 8비트 록 사운드로 풀어낸 곡으로,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관통한다. 흔들리던 순간을 지나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마음을 솔직한 노랫말로 풀어냈으며, 신수현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회색의 감정선을 노래하며 곡이 지닌 아련한 정서를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Gray.'에는 차분한 피아노 선율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Intro', 흐려지는 시간 속에서도 한 사람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을 담은 'Could you be my love', 함께 보던 영화가 이젠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을 때 찾아오는 공허함과 그리움을 섬세하게 표현한 '혼자 보는 영화 (feat. 휘서 of H1-KEY)', 상대와 다시 마주하고 싶은 마음을 그리움, 체념, 희망의 감정으로 녹여낸 '우리, 다시', 신수현이 아버지를 떠올리며 쓴 가사가 담긴 곡으로 전하지 못한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다시 한번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 6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2년 6월 발매한 앤솔러지 앨범 ‘Proof’의 수록곡 ‘달려라 방탄’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일 오전 6시까지 브라질, 핀란드, 멕시코, 그리스 등 총 6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미국 주요 음악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이는 전 세계 아미(ARMY.팬덤명)의 자발적인 스트리밍이 가져온 결과로 보인다. 팬들은 팀의 과거곡들을 찾아 들으면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앞서 2018년 발매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의 수록곡 ‘Anpanman’ 역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2025년 12월 20일 자) 1위에 오른 바 있다. RM의 일상 라이브 방송이 계기가 돼 그의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의 수록곡 ‘Nuts’가 같은 차트(2025년 12월 27일) 2위로 깜짝 재진입하는 사례도 나왔다. 멤버들의 솔로곡도 빌보드 세부 차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