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사뮈(Samui)가 단독 콘서트 '연금술'을 성황리에 마쳤다. 23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사뮈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연금술'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연금술'은 사뮈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2집 '비균형' 이후 처음 연 단독 콘서트로, 균형을 향한 여정 속에서 사뮈가 겪은 흔들림과 회복의 순간들을 전했다. 특히 '연금술'은 EP '음'과 '양', 그리고 정규 2집 '비균형'에 이르기까지 사뮈의 균형을 향한 음악적 여정의 피날레를 장식한 공연이었다. 사뮈는 '비균형'의 대주제였던 내면의 균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그간 쌓아온 서사를 완성했다. 모닥불을 형상화한 무대 연출이 돋보인 가운데, 사뮈는 약 90분의 러닝타임 동안 관객들과 함께 음악으로 밀접히 교감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음악과 음악 사이에 청각적 장치를 효과적으로 배치한 데 이어, 적재적소의 조명 변화로 공연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이날 사뮈는 정규 2집 '비균형'의 더블 타이틀곡 '나 언제나(feat. 카더가든)', '엔젤리즘(feat. 신혜경)'은 물론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는 지난 21~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Hearts2Hearts FANMEETING <HEARTS 2 HOUSE>’(2026 하츠투하츠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개최했다. 데뷔 후 첫 팬미팅인 만큼 높은 관심 속에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전 세계 팬들과 함께 했다. 이번 팬미팅은 하츠투하츠가 S2U(하츄, 공식 팬클럽명)를 소셜 클럽에 초대해 8개의 하트 미터를 채워가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멤버별 질문의 답을 맞히는 ‘시크릿 하트 캐비닛’, 두 명씩 짝을 지어 레이스를 완주하는 ‘0cm 하트 레이스’, 팬들과 응원봉으로 단합력을 확인한 ‘하츄 시그널’, 배드민턴 라켓으로 하트 풍선을 옮기는 ‘하트 민턴’, 팬들과 즐겁게 호흡을 맞춘 리듬 게임 ‘츄.스.엠.’ 등 멤버들의 톡톡 튀는 케미스
도영(보컬), 수호(드럼), 이셈(베이스), 테리킴(기타)의 멤버로 구성된 4인조 팝록 밴드 헤이맨(HeyMen)이 신곡 ‘Eyes on me’로 23일 컴백한다. 소속사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이들의 신곡 ‘Eyes on me’는 2024년 싱글 ‘Photograph’ 발매 이후 1년 6개월 여만에 선보이는 것이다. 혁오밴드의 드러머였던 한수호와 피에타의 베이스 세션 등 여러 가수들의 세션 연주로 유명한 베이시스트 이셈이 멤버로 합류해 밴드의 완전체를 이루고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 후 발매되는 첫 번째 곡으로, 상반기 발매 예정인 EP의 첫 선공개 싱글이다. 신곡 ‘Eyes on me’는 누군가의 시선 속에서 비로소 또렷해지고 빛나게 되는 존재에 대한 곡으로, 그동안 사랑 받아온 헤이맨 만의 에너지 가득찬 팝록 사운드에서 하이브리드 사운드로의 변화를 꾀했다. 이들은 데뷔 이후 다양한 사운드와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로 2018 올댓뮤직X인디스땅스, MU:CON 2020, 2021 펜타유스스타 등 여러 대회에서 우승하며 밴드로서의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TOP 5에 오르며 뛰어난 실력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으
가수 박지현이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를 발매한다. 첫 번째 정규 앨범 ‘MASTER VOICE’는 박지현의 삶을 노래로 번역한 한 권의 음악 에세이다. 사랑과 이별, 기다림과 후회,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마음까지 박지현의 감성과 서사로 촘촘히 설계됐다. ‘MASTER VOICE’에는 타이틀곡 ‘무(無)’를 비롯해 ‘Opening’(오프닝), ‘기도’,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Dancing In Love’(댄싱 인 러브), ‘안녕이란 슬픈 말’, ‘애간장’, ‘만물트럭’, ‘초대장’, ‘무(無) (inst.)’까지 총 10곡이 수록된다. 트로트의 현대화를 이끌고, 아이돌 히트곡들까지 작곡한 윤명선이 전곡을 프로듀싱, 박지현의 인생과 감정을 온전히 담아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무(無)’는 지금 이대로의 인생을 끌어안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를 담았다. 이별 트로트부터 절규, 치명적인 사랑의 고백, 댄스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박지현의 음악적 역량을 총망라했다.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통과해 완성된 ‘진짜 박지현’의 목소리를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강렬한 콘셉트로 돌아온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23일 오전 9시 공식 SNS를 통해 내달 3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One Man Army’(원 맨 아미)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속 빅오션은 긴장감을 더하는 멜로디와 함께 검은 천에 묶여 있는가 하면, 가시덤불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 갇힌 모습으로 등장해 위태롭고도 비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누군가와 맞서 싸우는 듯한 모습을 통해 곡이 담고 있는 서사와 메시지를 극대화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빅오션은 약 20명의 안무팀과 함께한 압도적인 스케일의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말미에는 ‘I’m a One Man Army’라는 가사가 흘러나오며 주변의 안무팀과 멤버들이 쓰러지고 지석만이 남아 서 있는 장면으로 끝나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빅오션의 이번 티저 영상은 약 30초가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콘셉트 변신을 담아내 앞으로 펼쳐질 빅오션의 음악적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미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이 부른 인기 웹툰 ‘화산귀환’의 OST ‘지는 법은 배운 적이 없으니까’가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는 법은 배운 적이 없으니까’는 빠른 템포의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팝 록(Pop Rock) 장르의 곡이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주인공 청명과 화산파 제자들의 마음가짐을 표현해 듣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도겸은 특유의 시원한 음색으로 청명의 결연한 의지에 음악적 서사를 입혔다. 부드러움과 단단함을 동시에 품은 그의 보컬은 등장 인물들의 감정과 성장 서사를 선명하게 그려내며 시즌3를 향한 독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킬 예정이다. ‘화산귀환’은 네이버시리즈에서 7억 회 넘게 다운로드된 동명 웹소설을 만화화한 작품으로, 어린아이로 환생한 전설의 무인 청명이 망해버린 자신의 문파 화산파를 부활시키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담았다. 작품은 2022년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2024 만화·웹툰 이용자 조사’에서 독자들이 가장 즐겨 본 웹툰 1위에도 선정됐다. 세븐틴 메인 보컬로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도겸은 지난해 발표한 tvN ‘언젠
그룹 앳하트(AtHeart)가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앳하트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Shut Up'을, 3월 11일 오후 6시 또 다른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를 잇달아 발매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 특히 앳하트는 23일 컴백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각 싱글 발매일에 따라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리릭 비디오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촘촘한 일정 속에 앳하트가 보여줄 확장된 정체성과 비주얼, 음악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 앳하트는 두 개의 싱글을 통해 각각 상반된 콘셉트를 그려낼 전망이다. 유기적인 서사의 흐름 위에 앳하트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더욱 공고히 할 압도적인 음악과 비주얼로 다시 한번 반전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타이탄콘텐츠는 "'Shut Up'이 앳하트의 변화를 알리는 곡이라면, 'Butterfly Doors'는 정체성과 방향성을 집약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앳하트는 미국 올 로케이션 촬영과 글로벌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기존과 또 다른 새로운 콘셉트와 독특한 매력을 예고하며,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힘차게
그룹 빅스(VIXX)가 7년 만의 완전체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완성했다. 23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스는 지난 21~22일 양일간 총 3회에 걸쳐 서울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를 통해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몰입도 높은 무대로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대표 히트곡인 ‘사슬(Chained Up)’과 ‘Fantasy’로 시작한 빅스는 “팬 여러분들의 고민들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탐정 콘셉트를 잡아보았다. 재미있게 놀 준비 되셨냐”라며 본격적으로 공연의 막을 올렸다. 팬 콘서트의 메인 콘셉트인 탐정을 반영해 멤버들은 각기 다른 탐정 캐릭터를 잡아 저마다의 분위기와 매력을 살려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어 빅스는 ‘The Closer’, ‘Silence’, ‘향(Scentist)’, ‘Say U Say Me’ 무대로 분위기를 이어간 뒤, ‘Black Out’, ‘Trigger’, ‘Beautiful Killer’까지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한 편의 탐정 영화를 보는 듯한 서사적 흐름을 완성했다. 특히 ‘Gonna Be Alright’ 무대에서는
KBS 2TV의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최종 OST 합본 발매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랜다. 제작진은 “2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합본이 발매된다”라며 “총 7곡의 가창곡과 임하영 음악감독이 담당한 스코어 트랙이 함께 수록된다”라고 밝혔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운명적인 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영혼이 뒤바뀌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구원하며 관계의 깊이를 더해갔다. 배우 남지현과 문상민이 빚어낸 탄탄한 사극 케미스트리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OST는 드라마의 이 같은 서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클래식한 사극 분위기에 어울리는 절절한 발라드는 장면마다 깊은 여운을 남겼고, 팝적인 멜로디를 가미한 곡들은 작품에 신선한 감성을 더했다. 특히 신예 킥플립(KickFlip) 멤버 주왕, 케이주, 동현이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하성운, 케이시, 하현상, 정승환, 일레인, 최은빈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가창에 힘을 보태며
특유의 흑백 정서를 지닌 밴드 네이버후드(The Neighbourhood)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20일 공연기획사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네이버후드는 오는 7월 20일 오후 8시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네이버후드는 보컬 제시 러더퍼드(Jesse Rutherford)를 중심으로 제러미 프리드먼(Jeremy Freedman), 잭 에이블스(Zach Abels), 마이키 마고트(Mikey Margott), 브랜던 프라이드(Brandon Fried)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2011년 결성 이후 2013년 데뷔 앨범 [I Love You.]를 시작으로 [Wiped Out!], [The Neighbourhood], 그리고 [Chip Chrome & The Mono-Tones]에 이르기까지 매 앨범마다 새로운 콘셉트와 사운드적 실험을 선보여온 네이버후드는 특히 흑백 컬러를 중심으로 한 비주얼과 패션으로 밴드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밴드의 출발점이자 네이버후드의 색을 가장 진하게 품은 ‘Sweater Weather’는 2020년 SNS를 통해 다시 불붙으며 스포티파이(Spotify) 스트리밍 44억 회라는 기록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