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드래곤은 8일 공식 팬 커뮤니티 및 공식 팬 SNS를 통해 팬미팅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흐릿한 장면에서 점차 선명해지는 3종 포스터가 타임별로 게재되며 팬미팅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2026 G-DRAGON FAM MEETING’을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모노톤으로 연출된 이번 팬미팅 티저 포스터에는 화려한 무대 위의 지드래곤이 아닌,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고자 하는 그의 진정성이 담겼다. 여기에 흑백의 절제된 화면 속에서 유일하게 노란빛으로 빛나는 다이아몬드 귀걸이가 포착돼, 팬미팅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팬미팅은 총 12개국 17개 도시, 39회 공연으로 누적 약 82만 5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이후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전해진 소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한 대규모 투어 직후에도 가장 먼저 팬들과의
YG엔터테인먼트가 희귀·난치성 난청 환자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으로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인공와우 환아 지원을 위해 전달한 누적 후원금이 4억 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3년 해당 지원 사업을 시작한 이후,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경제적 부담을 겪는 난청 환아들을 대상으로 인공와우 이식 수술비는 물론 치료·재활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특히 YG는 인공와우 수술 이후에도 음악을 온전히 즐기기 어려운 현실에 주목했다. 수술을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더라도, 음정과 음색을 구분하기 쉽지 않다는 기술적 한계로 인해 음악을 감상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데에는 여전히 제약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에 YG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및 뇌과학 기반 디지털 치료제 개발 스타트업 벨 테라퓨틱스와 협력해 음악 기반 청각 재활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해왔다. 수술비 후원을 넘어 음악 재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것은 국내 엔터사 중 YG가 최초다. 또한 이러한 음악치료 연구 성과를 미국 인공와우 학회(CI2025),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주최 국제학술대회(ICORL) 등 국
가수 지드래곤과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콘서트에 출연하며 K-팝의 글로벌 위상을 과시한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스트레이 키즈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A$AP 라키 등 팝 스타들과 함께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 출연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지난해(2025년), 스트레이 키즈는 2024년에 각각 이 공연 무대에 올라 이번이 연속 출연이 된다. 유럽 최대 실내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갈라는 프랑스 병원 재단의 대표 자선 행사로, K-팝 아티스트들의 지속적 참여가 주목받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을 맡은 병원 재단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병원 입원 아동·청소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재단은 1989년부터 매년 초 ‘노란 동전 모으기 운동’을 펼쳐왔으며, 2023년부터는 세계 각국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콘서트를 통해 티켓 판매 수익을 모금한다. France 2 공영방송 프라임 타임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갈라는 단순 공연을 넘어 연대와 감동의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D1, 알디원)이 8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이 각자 무언가를 찾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 형광등에 불이 켜지며 ‘trick is treat’이라는 문구가 등장했고, 무언가 깨지는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깨어난 듯한 전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여덟 멤버가 모두 모여 군무를 맞추는 장면을 통해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을 나타냈으며, 영상 말미에는 손전등을 들고 어둠 속을 헤매는 모습으로 미스테리한 여운을 남겼다. 짧은 티저임에도 귓가를 사로잡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알파드라이브원의 활기찬 에너지가 뚜렷이 드러나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니 1집 ‘EUPHORIA’의 타이틀곡 ‘FREAK ALARM’은 힙합 댄스 장르로, 묵직한 비트와 귓가를 사로잡는 멜로디에 파워풀한 군무가 더해져 알파드라이브원의 시작을 선명하게 각인하는 곡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웨이커(WAKER: 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가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를 발매한다.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신보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마주한 청춘들의 설렘, 혼란, 성장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LiKE THAT'(라이크 댓)은 사랑의 설렘과 아찔한 두근거림을 중독성 있는 사운드로 표현한 댄스 곡이다. '사랑이 약이자 병'이라는 메시지를 가사로 풀어냈으며, 세련된 기타 리프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미니 3집은 정규 앨범급 규모인 총 9곡을 수록하며 풍성함을 자랑한다. 경쾌한 사운드의 '11시 59분'을 시작으로 신스팝 'Lucid Dream'(루시드 드림), 덥스텝과 힙합이 결합된 'Revive'(리바이브), 에너지 넘치는 '10 outta 10'(텐 아웃 오브 텐) 등이 차례로 담겼다. 앨범 후반부 또한 서정적인 감성 발라드 '새벽별'부터 디스코팝 장르의 'Feeling'(필링)과 'Sugar Crush'(슈가 크러쉬), 강렬한 힙합 트랙 'Drop Out'(드롭 아웃
'우리들의 발라드'가 전국투어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8일 SM C&C에 따르면,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는 오는 10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방송 종영 이후에도 식지 않은 화제성과 팬들의 뜨거운 요청 속에 성사된 이번 콘서트는 프로그램의 감동을 무대 위 생생한 라이브로 완성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방송 내내 넷플릭스 한국 TOP10 시리즈 상위권을 유지했고, 경연 음원 역시 각종 음원 차트에 안착하며 발라드 장르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인기는 전국투어 콘서트로 그대로 이어졌다. 성남, 대구, 서울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한 가운데, 시청자들은 "방송에서 들은 감동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TOP6 송지우,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과 세미파이널 진출자 김윤이, 민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1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5 국내·해외 연간차트’ TOP100을 발표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멜론매거진을 함께 공개했다. 국내 연간차트 1위는 역주행 신화를 쓴 우즈(WOODZ)가 차지했다. 2023년 발매된 ‘Drowning’은 우즈의 라이브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며 약 1년 6개월 만에 차트에서 거센 돌풍을 일으켰고, 2025년 연간차트 1위까지 오르며 최고의 히트곡으로 기록됐다. 2025년에는 우즈를 필두로 남성 솔로 뮤지션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11년 만에 정규앨범 ‘Übermensch’로 돌아온 지드래곤(G-DRAGON)은 빅뱅 멤버들이 참여한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을 연간차트 2위에 올리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믿고 듣는 송라이터 이무진은 ‘에피소드’를 포함해 총 네 곡을 연간차트에 올려놓으며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였고, 10CM(십센치)는 애니메이션 ‘너에게 닿기를’의 동명 OST 한국어 버전 리메이크 곡으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차트 10위에 안착했다. 뉴 제너레이션 아티스트들의 약진도 눈부셨다. 2025년
싱어송라이터 김승주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8일 소속사 테잎스에 따르면, 김승주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HINT III'를 연다. 티켓 예매는 이날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HINT III'는 지난해 4월 개최된 ''Hint' : 롤링 30주년 기념 공연', 6월 열린 'HINT II'에 이어 선보이는 HINT 시리즈의 마지막 장이다. 그간 HINT 시리즈를 통해 미공개곡에 대한 힌트를 제공해 온 김승주는 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초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과 관련된 힌트를 담는다. 'HINT III'는 김승주가 tapes(테잎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독 공연으로, 이전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무대 구성과 연주자 구성 변경 등 다양한 연출적 요소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펼쳐지며, 이번 공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MD도 공개돼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데뷔한 김승주는 록 기반의 만화적인 사운드와 독창적인 어법,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축된 세계관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고히 해왔다. 김승
3인조 밴드 BLUHWA(블루화)가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8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밴드 BLUHWA(곽은재, 조효찬, 이광호)는 오는 2월 1일 오후 5시 홍대 클럽 프리버드에서 첫번째 단독 콘서트 ‘RE : BLU’(리 : 블루)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RE : BLU’는 블루화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서사를 무대 위에서 온전히 펼쳐 보이는 자리다. 지난해 싱글 ‘Greenery’(그리너리)로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BLUHWA는 청춘과 희망을 상징하는 팀명처럼 빛나는 순간과 도전의 감정을 음악에 담아내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왔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블루화 특유의 청량한 사운드와 직진하는 에너지, 그리고 삶을 향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들로 구성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여기에 밴드의 음악적 색깔과 확장된 세계관을 가장 밀도 높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예고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BLUHWA는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하며, 이번 ‘RE : BLU’를 통해 그 진가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데뷔 전부터
원어스(ONEUS)가 8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앨범 '原(원)'의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왜곡된 질감 위로 원어스의 콘셉츄얼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에 따르면, 싱글 앨범 '原(원)'에는 타이틀곡 'Grenade'를 포함해 'STOP & MOVE', 'When you're close to me' 등 총 3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Grenade'는 멤버 건희와 환웅이 직접 노랫말을 써 진정성을 더했다. 두 멤버는 그간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온 만큼, 'Grenade'로 또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수록곡 'When you're close to me'는 서호가 입대 전 녹음에 참여한 곡으로, 다섯 멤버의 목소리가 모두 담겨 이번 앨범이 지닌 서사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이 외에도 원어스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RBW 소속 프로듀서 이상호, 서용배, 이후상 등도 지원에 나서며 원어스만의 색깔을 완성했다. '原'은 원어스의 근원이자, 시작을 의미한다. 원어스는 단순히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재탄생의 서사를 전개한다. 자신들의 근원과 마주한 원어스는 익숙한 듯 낯선 모습으로 내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