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헌트릭스(HUNTR/X)와 웨이션브이(WayV), 코르티스(CORTIS)가 한터 국가별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가 9일 발표한 1월 1주 차(집계 기간 2025년 12월 29일~ 2026년 1월 4일)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에 따르면 헌트릭스와 웨이션브이, 코르티스가 각 부문 1위에 등극했다. 미국 부문에서는 헌트릭스의 'Golden'이 종합 지수 2만 2880.92점으로 6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다음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SKZ IT TAPE 'DO IT''(1만 8622.73점)이 2위, 캣츠아이의 'BEAUTIFUL CHAOS'(9075.17점)가 3위에 자리했다. 일본 부문의 주인공은 웨이션브이의 '白色定格(Eternal White)'였다. 웨이션브이 '白色定格(Eternal White)'의 종합 지수는 1만 1759.83점이었다. 다음으로 2위는 HANA의 'Blue Jeans'(8601.01점), 3위는 트레저의 'LOVE PULSE'(6445.72점)였다. 중국 부문에서는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1만 8023.75점)가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어 스트레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크러쉬(Crush)와 함께한 신곡을 공개했다. 8일 오후 8시 40분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코와 크러쉬의 신곡 ‘Yin and Yang’(인 앤 양) 사이퍼 영상이 게재됐다. 흑백으로 제작된 영상 속 두 뮤지션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완급 조절을 자랑하는 래핑, 수십 명의 댄서들과 펼치는 퍼포먼스가 이목을 끈다. ‘Yin and Yang’은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프로듀서로 한 팀을 이룬 지코와 크러쉬가 함께 작업한 노래로 각자의 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빛과 어둠이 교차하듯 거친 현실에서도 여유로운 태도를 잃지 않는다는 마음가짐을 가사로 표현했다. “Burn Lights / Dark Side / We got the Yin and Yang” 등 짧고 강렬한 단어가 이어지면서 프리스타일 랩 같은 분위기를 낸다. 강렬한 비트와 묵직한 랩, 부드러운 음색이 듣는 맛을 더한다. 지코가 ‘쇼미더머니12’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그는 ‘쇼미더머니’ 시즌 4, 6에 프로듀서로 출연해 참가자의 준우승과 우승을 이끌어 제작자로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에서 보여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이날 홍콩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 IN ASIA’를 개최한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1월 9~11일 홍콩을 시작으로 1월 17~18일 싱가포르, 1월 31일~2월 1일 타이베이, 2월 14일 쿠알라룸푸르까지 4개 지역에서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홍콩 이틀(1월 10~11일) 공연을 매진시켰다. 홍콩에서 처음 단독 콘서트를 여는 가운데 현지 팬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타이베이 1월 31일 공연 역시 완판돼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현지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인 타이베이 돔(TAIPEI DOME)에서 열려 의미를 더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당초 홍콩 2회, 타이베이 1회 공연을 예정했으나 열기에 힘입어 각각 1회씩 공연을 추가한 바 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시작으로 미국 7개 도시 9회, 일본 5개 도시 10회 공연 규모로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와 만나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이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YOU NEVER WALK ALONE’의 타이틀곡 ‘봄날’이 멜론 2025년 연간 차트 77위에 올랐다. 이 곡은 2017년 2월 발매 이후 9년 연속 연간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플랫폼 연간 차트 역사상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특정 시기의 유행을 넘어 장기간 음악 팬들의 선택을 받은 결과다. 시간이 흘러도 공감대를 유지하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는 이 곡이 꾸준히 사랑받는 배경으로 꼽힌다. ‘봄날’은 멜론에서 상징적인 기록을 보유한 곡이다. 플랫폼 최초로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돌파했으며 공개 이후 약 7년 11개월 동안 일간 차트에 머물러 멜론 역사상 최장기 진입 기록도 갖고 있다. ‘봄날’은 브릿록(Brit-rock) 감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한 얼터너티브 힙합(Alternative hip hop) 곡으로 RM과 슈가가 개인적인 경험담을 가사에 녹였다. RM은 곡의 주요 멜로디 작곡에도 참여했다. 멀어진 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는 전 세계 리스너들의 감성을
J팝 인기 밴드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이쿠라)가 국내 팬들을 만난다. 8일 공연기획사 리벳(LIVET)에 따르면, 이쿠타 리라는 오는 5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Laugh’(래프)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 지난해 12월 발매된 그의 두 번째 정규앨범 ‘Laugh’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일본 2개 도시와 한국에서 개최를 확정했다. 이쿠타 리라가 해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쿠타 리라는 J팝 열풍의 선두주자로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유닛 요아소비의 보컬이다. 그는 요아소비는 물론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양한 광고 및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 작업 등에 참여하는가 하면, 음색과 장르를 아우르는 섬세한 보컬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이쿠타 리라는 최근 국내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DUET(듀엣)’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겨줬고,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에서도 지코와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쿠타 리라는 요아소비로 활동하며 '아이돌', '밤을 달리다'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판매된 K-팝 음반은 코르티스(CORTIS)의 ‘COLOR OUTSIDE THE LINES’였다. 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8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5년 12월 월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 8일 발매된 이후 4개월 차에 정상 탈환이다. 이날 발표된 ‘톱 5’ 중 이를 제외한 모든 음반이 12월 공개된 신보임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보인다. 써클차트는 “글로벌 유력 매체의 호평, 연말 결산 시즌에 쏟아진 관심과 타이틀곡 ‘What You Want’가 담은 당찬 선언이 맞물리며 역주행이라는 결과를 거두었다”라고 분석했다. 실제 코르티스는 지난해 연말 방송과 시상식 퍼포먼스를 계기로 음반 판매량, 음원 재생 추이, SNS 팔로워 등 전방위적인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들의 무대 영상은 각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 수 최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화제를 일으켰다. 또한 ‘What You Want’가 한 해의 소망을 담는 ‘새해 첫 곡’으로 인기를 끌며 SNS상에서 데뷔 음반 전체가 다시금 주목받기도 했다. 원하는 것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연간 차트에서 음원 강자의 명성을 입증했다. 8일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오늘만 I LOVE YOU’가 이날 멜론이 발표한 2025 연간 차트 12위에 자리했다. 남성 아이돌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늘만 I LOVE YOU’로 각종 연간 차트를 휩쓸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 곡은 한국 틱톡의 연말 결산 ‘이어 인 뮤직’(Year In Music)에서 K-팝 그룹 중 가장 높은 4위에 올랐다. 한국 애플뮤직 ‘연간 톱 100’에서는 전체 보이그룹을 통틀어 최고 순위인 7위를 기록했으며 한국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5년 랩드(Wrapped) 연말 결산’의 ‘톱 트랙 2025’에도 포진했다. 글로벌에서도 주목받았다. ‘오늘만 I LOVE YOU’는 미국 유명 매거진 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 40선’(The 40 Best K-pop Songs of 2025) 6위를 차지했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 곡은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K-팝 노
밴드 너울시(NEOULSI)가 오는 14일 첫 싱글 ‘그림이 아닐까’를 발매한다. 싱글 ‘그림이 아닐까’는 '창밖의 하늘이 실제인지 그림인지조차 모호해지는 순간들 속에서' 갇혀 있는 듯한 감정과 보이지 않는 벽, 조여오는 시간을 표현한다. 신곡은 자유를 갈망하는 마음을 따라가며,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을 되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을 음악으로 구현했다. 너울시는 주제 선율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음악, 다양한 악기와 사운드의 레이어드, 다양한 FX를 통한 사운드 텍스처 메이킹, 감정의 흐름을 따라 영화를 보는 것처럼 구성된 편곡으로 이번 싱글을 완성했다. 너울시는 싱글 ‘그림이 아닐까’ 뮤직비디오도 선보인다. 이들은 현재 디지털 싱글 ‘Lost Adrift’ 작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에서 이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멤버 해방과 디귿 위주로 진행되던 작사, 작곡, 편곡 방식을 벗어나 각 멤버들이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미니앨범도 기획하고 있다. 너울시는 프로듀서 겸 키보디스트 디귿(DIGEUD), 보컬 겸 기타 해방(HAEBANG), 기타 김남균, 베이스 김종은, 드럼 안찬영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너와 우리의
NCT 위시가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과 로맨틱한 하루를 함께한다. 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는 데뷔 2주년 당일인 2월 21일 오후 2시 30분과 8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NCT 위시의 데뷔 2주년을 기념해 팬들의 소원과 판타지를 이뤄주는 마법 같은 하루를 선물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는다. 시즈니(팬덤 별칭)와 함께 써 내려가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콘셉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 NCT WISH 팬클럽 커뮤니티 및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여섯 멤버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포스터는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라는 타이틀과 어우러지는 화려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팬미팅의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오는 12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 13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한편 NCT 위시는 오는 14일 일본 첫 미니앨범 ‘WISHLIST’(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데뷔 7주년을 맞아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8일 오후 2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2026 TXT MOA CON’ 개최 소식을 알렸다. ‘2026 TXT MOA CON’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팬덤명 ‘모아’, ‘콘서트’를 결합한 이름이다. 다섯 멤버는 이날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 가죽 재킷 스타일링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타를 형상화한 로고는 새로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데뷔 7주년을 맞아 그동안 함께해 준 팬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싶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뜻을 담아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와 완성도를 갖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생생한 밴드 라이브가 이번 공연의 기대 포인트라는 게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서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로 ‘스테이지텔러’(스테이지와 스토리텔러의 합성어)의 저력을 뽐내온 이들의 또 다른 매력이 돋보일 전망이다. 공연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