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팬들과 함께 컴백의 막을 열었다. 2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23일 오후 6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 데 이어,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들은 틱톡(TikTok)과 유튜브(YouTube)로 생중계된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전 세계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도 소통을 이어가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아이브는 오프닝 무대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9일 선공개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강렬하게 시작한 아이브는 무대 직후 MC를 통해 해당 곡이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전달받아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컴백과 동시에 차트 정상을 차지한 소식은 현장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이번 쇼케이스는 앨범 소개는 물론 다양한 토크와 코너로 구성됐다. 아이브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정규 2집에 대한 소회와 함께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특히 55
어릴 적부터 노래를 사랑했지만, 생계를 위해 꿈을 미뤄야 했던 한 남성이 마침내 자신의 인생을 노래로 꺼내 놓았다. 24일 제작사 진우뮤직에 따르면, 43세 싱글남 가수 진우(jin Woo)가 지난 17일 트로트 디지털 싱글 ‘그래 사는 거야’로 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진우는 현재 매트리스, 침대 클리닝 등 홈케어서비스와 출장세차 일을 병행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어린 시절 가난과 현실의 벽 앞에서 음악의 꿈을 접어야 했던 그는 30대 후반에 들어서야 다시 용기를 냈다. 낮에는 노동 현장에서 땀 흘리고, 밤에는 버스킹 무대에 서며 인디 밴드 활동을 이어갔다. 더 늦기 전에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2024년 충청대 실용음악과에 입학하는 만학 도전도 감행했다. 이와 더불어 청주시민가요제 금상, 세종FM라디오가요제 인기상,근로자가요제 동상이라는 감동적 성과도 이뤄냈다. ‘그래 사는 거야’는 화려한 수사 대신, 하루를 버티는 평범한 사람들의 언어로 채워진 생활형 트로트다. 노랫말은 특별한 성공담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오늘을 살아내는 사람들의 모습에 집중한다. 마지막 후렴 “내 인생, 내 노래야~ 그래 사는 거야!”는 ‘살면 살아
샤이니 민호가 일본 신곡 2곡의 음원을 공개한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호는 이날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새 싱글 ‘Flawless’(플로리스)와 ‘Sunkissed’(선키스드)를 발매한다. ‘Flawless’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메시지로 든든한 위로를 건네는 곡이며, ‘Sunkissed’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상의 따뜻함을 자유로운 분위기에 담은 노래다. 소속사 측은 "민호가 지난 1월 개최한 일본 팬미팅을 통해 ‘Flawless’와 ‘Sunkissed’를 무대로 먼저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음원 공개 역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호는 올해도 음악, 연기,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멀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블랙핑크가 파격으로 가득한 새로운 음악 세계를 예고,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블로그에 BLACKPINK - 'GO' M/V TEASER를 게재했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곡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영상은 범우주적 스케일을 담았다. 멤버들이 바다와 육지, 하늘을 넘어 우주로 향하는 항해를 준비하는 듯한 과정이 감각적인 영상미로 펼쳐졌다. 한 자리에 모여 교차된 노를 움켜쥐는 모습에서는 어떤 결연한 의지마저 엿보인다. 타이틀곡 제목이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빠르게 스쳐 지나가고, 흰색 모래가 폭발하며 나타난 심볼이 'GO'로 완성되는 등 여러 신비로운 요소들이 조화를 이뤄 눈길을 끈다. 그간 블랙핑크가 보여줬던 음악 세계와는 다른 이채로움이 가득한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펼쳐 보일 매력에 관심이 쏠린다.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GO'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YG 측은 "[DEADLI
그룹 앤팀(&TEAM)이 아시아 투어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를 개최한다. 24일 소속사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투어는 우리나라 인천을 포함해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5월 13~14일 일본 가나가와 공연을 시작으로 가가와(5월 23~24일), 아이치(5월 30~31일), 후쿠오카(6월 13~14일), 타이베이(6월 21일), 효고(6월 27~28일), 인천(7월 4~5일), 홍콩(7월 11일), 방콕(7월 18일), 치바(7월 25~26일), 싱가포르(8월 22일)에서 마무리된다. 한국 공연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지난해 6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더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치며, 한국에서의 뜨거운 인기와 확장된 영향력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앤팀은 지난해 총 16만여 명을 동원한 첫 아시아 투어를 마친 직후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로 성공적인 활동을 폈다. 'Back to Life'는 발매 첫날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고, 써클차트 기준 누적 출하량 133만 1733장을 기록했다. 또한
그룹 NOWZ(나우즈)가 탄약처럼 강렬한 음악을 선보인다.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일본 EP 'NOWZ'의 신곡 'AMMO(feat. YRD Leo)'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일본 데뷔 예열에 돌입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탄약(AMMO)'이라는 곡명에 걸맞은 변신이 눈에 띈다. 나우즈는 어두운 공장을 배경으로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재킷과 볼드한 액세서리 등을 소화하며 새로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 6일 발매한 달콤한 러브송 'HOOKED'와 180도 달라진 거친 모습으로 기대를 높였다. 'AMMO(feat. YRD Leo)'는 세상의 시선과 목소리에 흔들리거나 반항하기보단 비난, 응원 모두를 무기 삼아 앞으로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일본 젠지 세대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라이징 래퍼 YRD Leo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나우즈와 특별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그룹명과 동명의 일본 EP 'NOWZ'는 'AMMO(feat. YRD Leo)' 외에 지난해 발표한 'HomeRUN', 'GET BUCK', '이름 짓지 않은 세상에', '자유롭게 날아(Feat. 우기 (YUQI))' 등 나
루키 누에라(NouerA)가 독일을 뜨겁게 달궜다. 24일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는 지난 21일과 22일(현지 시각) 독일 마인츠의 HALLE 45에서 열린 케이팝 공연 'K-POP Revolution'('케이팝 레볼루션')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틀간 누에라는 'N.I.N(New is Now)', 'Bring The Crunk', 'n: number of cases', 'BNB (Beauty and the Beast)'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특히 강렬한 군무부터 감미로운 가창력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독일 팬들을 매료했다. 누에라는 공연 둘째 날인 22일에 케이팝 선배 가수들의 커버 무대는 물론, 재치 넘치는 밸런스 게임과 다양한 토크까지 이어가며 공연을 관람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누에라는 "저희 노래를 따라 불러주시고 뜨겁게 호응해 주셔서 감사했다. 이틀 동안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누에라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누에라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 발
버추얼 걸그룹 OWIS가 3월 23일 데뷔를 확정 지었다.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일자를 담은 트레일러 영상과 웹툰 형식으로 멤버들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데뷔 트레일러는 '기억의 박물관'으로 초대하는 목소리로 시작했다. "오래된 기억들은 정리가 필요하다"라는 내레이션 속 현실의 소품은 꿈속 오브제로 바뀌고, 가상과 현실이 계속해서 교차됐다. 이어 "나는 당신의 잃어버린 조각"이라는 문구로 꿈과 자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예술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웹툰에는 멤버들의 비주얼과 일상이 담겼다. 푸른 초원을 달리는 장면부터 교복 차림으로 연습실 거울 앞에 모여 셀카를 찍는 친근한 모습까지 다양한 순간들이 펼쳐졌다. 특히 밤하늘 아래 신비로운 빛을 쏟아내는 거대한 문이 열리고, 그 너머로 펼쳐진 청량한 하늘을 마주한 OWIS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다시 만날 하늘을 밟고 서 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서로 고개를 기대고 잠든 장면으로 마무리되며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앞으로 이들이 어떤 콘텐츠로 세계관을 풀어갈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진다. OWIS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라이즈(RIIZE)가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지난 21~23일 K팝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입성한 도쿄돔에서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를 개최했다. 공연은 사흘간 12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이들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밴드 편곡 섹션이 포함된 27곡의 새로운 세트리스트에 기반해 전곡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진행됐다. 라이즈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일본 싱글 타이틀 곡 ‘All of You’(올 오브 유)와 수록곡 ‘Flashlight’(플래시라이트)부터 ‘Lucky’(럭키), ‘Be My Next’(비 마이 넥스트), ‘Love 119’(러브 원원나인) 일본어 버전, Mrs. GREEN APPLE(미세스 그린 애플)의 ‘ライラック’(라일락) 커버 등 현지 팬들을 위한 무대를 펼쳤다. 라이즈는 하늘을 가르는 거대한 배에서 등장해 ‘Fame’(페임)으로 오프닝을 강렬하게 장식했으며, 일명 ‘라이즈 명곡 파티’ 라인업으로 화제가 된 ‘Get A Guitar’(겟 어 기타),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 ‘
포근한 위로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예빛(Yebit)이 새 싱글로 돌아온다. 24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예빛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Traveler(트래블러)'를 발매한다. 'Traveler'는 예빛이 몽골 여행에서 영감 받아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여행에 비유해 풀어낸 포크 장르의 곡이다. 어디로 향할지 몰라 흔들리던 순간들마저 결국 우리를 더 단단한 여행자로 만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특히 싱어송라이터 구름이 편곡에 힘을 보태 한층 풍부해진 사운드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예빛은 한층 따뜻한 정서로 깊이 있는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예빛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함께 떠날 준비 되셨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3일 푸른 하늘 아래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담은 'Traveler'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신곡 기대감을 높였다. 예빛은 2020년 싱글 '날 위해 웃어줘'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이래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노래하며 감성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다. 지난해 9월 EP '마음의 세탁소'를 발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