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의 팝업이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7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LE SSERAFIM 2025 S/S POP UP - THE HOT HOUSE’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의 팝업 스토어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르세라핌의 팝업은 아이디어, 브랜드 차별성, 지속 가능성 등 5개의 항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올해 K-팝 엔터테인먼트가 출품한 작품 중 유일한 수상이다. ‘LE SSERAFIM 2025 S/S POP UP - THE HOT HOUSE’는 지난해 3월 미니 5집 ‘HOT’의 발매를 기념해 개최했다. ‘사랑하는 것에 뜨겁게 뛰어드는 핫한 태도’라는 앨범 메시지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녹아내린 로고와 그을린 블라인드 등 미니 5집 타이틀곡 ‘HOT’ 뮤직비디오 속 오브제와 멤버들의 일상 소품을 함께 배치했다. 단순한 공간 체험을 넘어 르세라핌의 브랜드 서사와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실제 뮤직비디오 세트를 재활용하여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다음주로 다가온 라이즈(RIIZE)의 첫 월드 투어 피날레 공연에 영화관 라이브 뷰잉 및 온라인 생중계가 추가됐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의 2026 콘서트 투어 ‘[RIIZING LOUD] FINALE IN SEOUL’([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이 오는 3월 6~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공연은 앞서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모든 회차가 전석 매진돼 라이즈의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7일 공연은 국내 포함 일본, 스페인, 멕시코,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네시아, 마카오까지 전 세계 10개 지역 영화관의 라이브 뷰잉이 진행된다. 대만과 인도네시아는 이미 매진 후 신규 상영관 오픈이 결정돼 라이즈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국내의 경우 메가박스 전국 8개 지역 총 41개 상영관에서 단독으로 펼쳐지며, 당초 예정된 36개 상영관이 지난 24일 예매 오픈 이후 빠르게 매진을 기록해 5개 상영관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 공연 첫날인 6일과 마지막날인 8일에는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가 준비돼 ‘안방 1열’에서도 즐길 수 있을 전망이
NCT 위시가 일본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가 가창한 ‘Same Sky’는 일본 TV TOKYO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キンパとおにぎり 〜恋するふたりは似ていてちがう〜)의 OST로, 이날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특히 이번 곡은 따뜻한 사운드의 레트로 팝 R&B 곡으로, 가사에는 힘든 일이 생겨도 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있으니, 서로 의지하면서 나아가자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NCT 위시는 앞서 ‘Make You Shine’(메이크 유 샤인), ‘이 세상 끝까지’, ‘Wishing Star’(위싱 스타) 등 다수의 국내외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의OST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바 있다. 신곡 역시 NCT 위시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NCT 위시는 오는 28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NTSU Arena)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를 개최한다.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2026년 첫 음악방송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이브는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2월 넷째 주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날은 1위 수상과 더불어 정규 2집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컴백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해 의미를 더했다. 무대에 오른 아이브는 블랙 컬러에 화이트 태슬 포인트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블랙홀' 무대에서 멤버들은 테이블을 활용한 감각적인 퍼포먼스부터 후렴구 'Look at me'라는 가사에 맞춰 아이솔레이션과 손을 흔드는 '룩앳미' 춤을 선보였다. 여기에 탄탄한 보컬이 시너지를 이루며 몰입감을 끌어올렸으며, '블랙홀'이라는 이름처럼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귓가를 사로잡으며 글로벌 팬심을 매료했다. 1위를 기록한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규 2집 '뱅뱅' 활동을 정말 행복하게 했는데, 이렇게 1위라는 상을 받을 수 있어 정말 영광이고, 기쁨의 순간을 다이브(공식
가수 권진아가 2026년 단독 콘서트 예매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공연 퀸'의 위상을 증명했다. 27일 소속사 어나더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 권진아의 2026 꽃말 콘서트 ‘피오니 : 어나더 드림(Peony : Another Dream)’ 일반 예매는 시작 3분 만에 전 회차, 총 7000석 규모의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 권진아는 티켓 오픈 직후 예매사이트의 콘서트 부문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앞서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부터 뜨거웠던 열기가 일반 예매까지 이어지며 치열한 피켓팅을 불러일으켰다. 소속사 측은 쾌속 매진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금요일 추가 회차 개최를 긍정적으로 논의 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 ‘피오니 : 어나더 드림’은 권진아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꽃말 콘서트만의 봄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다. 권진아는 이번 무대에서 ‘운이 좋았지’, ‘끝’ 등 수많은 히트곡 퍼레이드로 믿고 듣는 라이브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권진아는 가장 최근에 작업한 미공개 신곡 무대를 이번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공개할 것을 예고하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하고,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공동대표는 추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권기수 공동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뮤직, 스토리, 미디어 등 IP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성장 및 플랫폼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고정희 내정자는 카카오그룹에서 성장해 온 리더로, ICT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갖춘 인물이다. 그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이끌어 온 장윤중 공동대표의 폭넓은 엔터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IP 비즈니스 노하우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고정희 내정자는 2002년 카카오그룹에 합류해 다음 카페/블로그 등 커뮤니티 사업과 일본법인 서비스 등을 맡았으며, 이후 카카오뱅크 최고서비스책임자, 최고전략책임자를 거쳐 최근까지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맡았다. 특히 카카오뱅크를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편의성과 안정성을 갖춘 금융서비스로 재탄생시켰으며, 다양한 대화형 AI서비스로 금융권 내 AI혁신을 이끄는 등 플랫폼과 서비
올해 2월 지니뮤직 월간차트 1위에 화사의 ‘굿굿바이’가 올랐다. 지난해 12월부터 차트 최정상을 차지한 화사의 ‘굿굿바이’는 3개월 연속 지니 월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화사는 솔로가수로는 처음으로 15년만에 지니뮤직 월간차트 3개월 연속 1위 기록을 세웠다. 2위는 전월과 같이 우즈의 드라우닝이 랭크 됐다.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에 삽입되면서 역주행 흐름을 타고 있는 카더가든의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가 3위에 자리했다. 다비치의 ‘타임캡슐’(4위),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5위)도 꾸준히 사랑 받았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사랑하게 될거야’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월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 이어 엔믹스의 ‘블루발렌타인’(7위), 이찬혁의 ‘멸종위기사랑’(8위), 블랙핑크의 ‘뛰어’(9위)가 인기를 얻었다. 10위는 이번 달에 발매된 아이브의 신곡 ‘뱅뱅’이 올랐다. 이 노래는 입체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아이브의 에너지 넘치는 보이스가 잘 어울리는 댄스곡으로 2월 지니 일간차트 1위를 7일간 점령하며 무서운 기세로 차트 상승을 이뤄냈다. KT지니뮤직 관계자는 “작년 청룡영화제에서 화제가 된 화사가 지니 월간차트에서 1
블랙핑크가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으로 돌아온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대규모 월드투어로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한데 이어, 그 대미를 장식할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인 만큼 전세계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았다. 다채로운 스타일과 장르를 넘나드는 5개 트랙으로 이들의 한계 없는 음악적 진화를 증명,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팀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블랙핑크는 앨범 두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GO'로 특유의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터트린다. 강렬한 사운드 구성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한데 조화를 이뤘으며, 거침없는 단체 구호 "Blackpink’ll make ya"로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외에 선공개된 하드 스타일 기반의 EDM '뛰어(JUMP)', 레트로한 힙합 비트 위 세련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Me and my', 희망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이 인상적인 응원의 찬가 'Champion', 섬세하고
에스파(aespa)가 팝스타 앤더슨 팩(Anderson .Paak)과 컬래버레이션한 싱글 ‘Keychain(FROM THE FILM K-POPS!)’(키체인)을 발표한된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공개되는 ‘Keychain(FROM THE FILM K-POPS!)’은 앤더슨 팩이 제작·연출한 영화 'K-POPS!’(케이팝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앤더슨 팩 특유의 힙합, R&B, 펑크 루트 사운드에 에스파의 독보적인 바이브가 더해졌다. 앤더슨 팩은 2016년 발매한 앨범 ‘Malibu’(말리부)로 첫 그래미상 후보로 지명되며 스타덤에 오른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다. 2021년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프로젝트 그룹 ‘Silk Sonic’(실크 소닉)으로도 활동하며 미국 빌보드 Hot 100 차트 1위 및 총 9개의 그래미상을 받은 세계적인 뮤지션인 만큼, 이번 에스파와의 협업에 이목이 모아진다. 앤더슨 팩이 제작·연출·출연한 ‘K-POPS!’는 미국 내 주요 다문화 중 하나로 성장한 한인 사회의 모습을 그려 한인들의 문화·음악·정체성이 녹아 들어 있는 가족 코미디 영화로, 북미에서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신곡 ‘RUDE!’(루드!)로 중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투하츠의 새 싱글 ‘RUDE!’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신곡 차트와 유행 지수 차트 1위에 오른 것에 이어 K팝 주간 차트(2월 20~26일 집계)도 1위를 차지, 하츠투하츠와 이번 신곡을 향한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더불어 중국 대표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RUDE!’ 댄스 챌린지를 해시태그로 사용한 영상들의 총 조회수가 3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The Chase’(더 체이스), ‘STYLE’(스타일), ‘FOCUS’(포커스)를 잇는 새로운 글로벌 챌린지 열풍이 일고 있다. 또한 ‘RUDE!’는 멜론 TOP100 5위 피크(26일 오후 11시 기준)와 일간 차트(25일 기준) 16위로 하츠투하츠의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으며, 지난해 10월 발매된 ‘FOCUS’도 동일 차트 32위 피크에 오르며 다시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RUDE!’ 뮤직비디오는 공개 5일 17시간 만에 4000만 뷰를 돌파, 뮤직비디오 오픈 약 3달 후 4000만 뷰를 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