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야생마’로 불리는 신승태가 ‘현역가왕3’ 무대에 흑기사로 깜짝 등장했다. 신승태는 지난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MBN ‘현역가왕3’ 본선 2차전 팀 미션 ‘미니 콘서트’에서 팀 ‘오방신녀’(금잔디, 강유진, 김주이, 추다혜, 하이량)의 흑기사로 특별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날 깃털 부채 사이 얼굴을 가린 채 베일에 싸여 등장한 신승태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함께 정체를 드러내며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추다혜와 함께 이정현의 ‘와’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 신승태는 귀에 꽂히는 발성과 탄탄한 보컬, 완벽한 하모니로 현장의 흥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테크노 댄스곡 ‘와’ 간주에 국악 요소를 리믹스한 편곡과 퍼포먼스는 색다른 재미를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신승태는 오방신녀 멤버들과 함께 ‘부채춤을 춘다’ 무대에 올라, 중심을 장악했다. ‘믿고 듣는’ 국악 발성과 노련한 완급 조절, 여기에 부채춤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무대의 밀도를 높였다. 흑기사로서 팀 전체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리드하며 시너지를 극대화한 신승태는 멤버들과의 탄탄한 케미 속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치트키’다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했다. 신승태의 활약에 마
YG엔터테인먼트가 '스페셜 오디션'으로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를 이을 신인 그룹 인재 풀 확보에 속도를 더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심사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기획으로 특별함을 더해 주목된다. 부제인 'GO! DEBUT'에서 짐작할 수 있듯, 단순한 연습생 발굴을 넘어 글로벌 K팝 시장의 미래를 열어 갈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그간 빅뱅, 2NE1,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해 온 아티스트들을 대거 탄생시킨 YG인 만큼 이번 오디션 역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접수는 2월 28일까지 YG 오디션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속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중 자신 있는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1분 이내 영상에 잠재력을 담아내면 된다. 한편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에 대한
가수 이병찬이 ‘찬겨울’을 포근하게 녹인다. 이병찬은 지난 20일 오후 8시 멜론티켓 오픈 공지를 통해 오는 2월 벨로주 홍대에서 단독 콘서트 ‘찬겨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겨울’을 테마로, 겨울에서 초봄으로 이어지는 계절의 흐름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이병찬 특유의 달콤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대표 히트곡은 물론, 콘서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들로 풍성한 시간을 선사한다. 감성적인 발라드부터 깊은 여운을 남기는 무대까지 이병찬의 색깔이 짙게 담긴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2월 11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된다. 연속된 회차 구성으로 팬들과 더욱 밀도 높은 만남을 예고한 가운데, 공연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리며 평일 공연은 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6시, 일요일은 오후 5시에 시작된다. 이병찬은 지난달 27일 첫 단독 콘서트 ‘Would You Merry Me?’(우드 유 메리 미?)를 개최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곡 넘는 세트리스트를 라이브로 소화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함께 ‘발라드계 아이돌’다운 비주얼까지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근 신곡 ‘설
트레저가 일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을 쿠팡플레이 단독 생중계로 선보이며 팬들과 한층 가까이 호흡한다.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월 10일, 11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SPECIAL in KYOCERA DOME OSAKA'를 개최하는 트레저는 둘째 날인 11일 공연을 쿠팡플레이를 통해 국내 생중계한다.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아쉽게 공연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교세라 돔 오사카를 가득 채운 열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돔 규모에 걸맞은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 전석 매진 속 생동감 넘치는 현장의 울림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기회다. 교세라 돔 오사카는 수만 명을 수용하는 일본의 대형 공연장으로, 트레저는 이곳에 세 번째 입성하게 되며 현지 내 탄탄한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일본 투어의 피날레를 보다 많은 팬들과 함께 장식하는 순간인 터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트레저의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SPECIAL in KYOCERA DOME OSAKA' 라이브 스
음악과 책의 만남으로 봄의 시작을 알려온 ‘2026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인천 인스파이어 디스커버리 파크에서 개최된다. 21일 공연주최사인 인넥스트트렌드에 따르면, ‘러브썸 페스티벌’은 매년 올해의 도서를 선정해 책과 함께 하는 페스티벌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올해는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문화 절정기 조선의 특별한 순간들을 담은 '조선미술관'과 함께 할 예정이다. 음악과 문학의 공감각적 조화를 선도해온 페스티벌 답게 이번 책을 통해 선보일 러브썸 페스티벌만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에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해 ‘반 고흐’의 강렬한 색채로 눈길을 끌었던 러브썸 페스티벌은 올해는 조선의 고전적 미학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하며, 정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우리 미술의 매력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2026 러브썸은 인스파이어 디스커버리 파크의 야외 광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조선 미술관으로 변모시켜,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봄의 주말을 만끽하게 할 예정이다. 2019년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시작한 ‘러브썸(LOVESOME) 페스티벌’은 매해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라인업을 선
록 밴드 리뎀션즈(The Redemptions)가 21일 오후 6시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Who U R(후 유 아)’를 발표한다. 소속사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리뎀션즈의 ‘Who U R’는 날카로운 비명 소리로 문을 여는 타이트한 신스-개러지 사운드 위에서 요란한 파티처럼 한바탕 폭주하는 트랙이다. 위트와 공포가 공존하는 기묘한 감각 속에서 리뎀션즈는 신곡을 ‘판타지 펑크’라 명명하며 새로운 스타일의 탄생을 선언한다. 이번 싱글에서 리뎀션즈는 펑크의 터질 듯한 에너지 위에 신스팝 특유의 중독적인 테마를 덧입혀,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소속사 측은 "거칠고 직선적인 밴드 사운드에 화려하고 생기 넘치는 신스의 질감을 적극적으로 결합하며, 기존 록의 문법을 비틀고 확장했다"라고 설명했다. ‘Who U R’는 특히 불안을 농담처럼 소비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세대의 문화적 코드를 날카롭게 포착한 곡이다. 온라인에서 밈처럼 확산되는 ‘나폴리탄 괴담’에서 착안한 스토리는 가볍게 몸을 흔들게 만들다가도 문득 서늘한 감각을 남긴다. 웃고 춤추는 순간조차 불안이 스며드는 감정의 균열을 리뎀션즈 특유의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첫 단독 팬미팅을 일본과 태국까지 아시아 3개국으로 확대 개최한다. 지드래곤은 지난 20일 공식 팬 커뮤니티와 공식 팬 SNS를 통해 일본과 태국에서의 팬미팅 추가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그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한국 팬미팅을 진행한 뒤,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PIA ARENA MM, 2월 21일과 22일에는 태국 방콕 BITEC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추가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컬러 버전 포스터는 앞서 화제를 모았던 흑백 포스터와는 또 다른 결의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절제된 무드와 감성을 유지한 가운데, 정면을 응시하는 지드래곤의 깊고 따뜻한 시선이 컬러 톤과 어우러지며 한층 선명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화려한 무대 위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내려놓고,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진솔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번 팬미팅에서 펼쳐질 특별한 순간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국 팬미팅 티켓 예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예매는 비스테이지(b.stage) 멤버십 회원 한정(FAM ONLY)으로, NOL티켓(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의 새 앨범이 발매 직후부터 음원 차트에서 순항하고 있다. 21일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에 따르면, 라포엠은 지난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약 1년 9개월 만의 컴백임에도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이 벅스 실시간 차트 TOP100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얼라이브(Alive)' 2위, '오랜 약속' 3위, '살리라' 4위,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5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는 변화의 한가운데서 멈추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는 선택과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그 다짐에서 출발해 규칙을 넘어 달려 나가는 순간과 마침내 누군가와 함께 도달하게 되는 약속까지의 서사를 그린다.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는 삶에서 마주하는 거대한 시련과 불행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섬세한 언어로
쿨의 이재훈이 내달 2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2026 THE 이재훈- Come on’을 개최한다. 21일 공연주관사인 컨셉케이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 ‘2026 THE 이재훈- Come on’는 2월 28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수원, 전주, 대전, 대구 등에서 개최된다. 그룹 ‘쿨’의 리드보컬 이재훈은 지난해 ‘THE이재훈_31년’ 전국투어 콘서트로 전국 14개 도시에서 매진행렬로 추가 회차까지 진행하며 ‘공연의 신’ 다운 면모를 뽐낸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 이재훈은 ‘아로하’ ‘해변의 여인’ ‘운명’ ‘사랑합니다’ 그리고 ‘루시퍼의 변명’ ‘진실’ ‘너의 집 앞에서’ ‘슬퍼지려 하기 전에’ ‘애상’ ‘작은 기다림’ 등의 히트곡들로 풍성하게 세트리스트를 구성할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1년 만에 개최되는 공연인 만큼 이재훈은 콘서트의 순간 순간을 잊지 못하는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담아 공연 준비에 여념이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재훈 전국투어의 서울 콘서트 티켓 예매는 23일 금요일 오후 2시 시작된다.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운영하는 케이팝 아티스트 종합 대시보드 케이팝레이더(K-POP RADAR)가 ‘2025 케이팝 세계지도’ 아티스트 편을 21일 공개했다. 케이팝레이더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튜브 아티스트 차트 내 관련 영상 조회 수를 집계해 한 해 동안의 글로벌 케이팝 흐름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를 ‘2025 케이팝 세계지도’로 정리했다. 아티스트 편에서는 세대별 흐름과 걸그룹·보이그룹 간 성장 양상, 시장 구조 변화를 한눈에 보여준다. 2025 글로벌 아티스트 Top 20에서는 블랙핑크가 1위에 오르며 정상을 탈환했고, 로제와 방탄소년단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특히 로제(2위), 제니(6위), 리사(11위)가 모두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며 블랙핑크는 그룹을 넘어 멤버 개개인의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독보적인 성장 곡선으로 주목을 받은 팀은 캣츠아이(KATSEYE)였다. 캣츠아이는 전년 대비 무려 49계단 상승하며 9위에 안착했다. 케이팝레이더는 "롤라팔루자 시카고, 서머소닉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의 활약이 실질적인 글로벌 유입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드래곤의 컴백은 개인 지표뿐만 아니라 소속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