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류원정이 데뷔 이래 가장 화려하고 진정성 있는 ‘출세’를 선언하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일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에 따르면, 류원정은 오는 4월 25일 오후 6시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2026 류원정 콘서트 <출세>’를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류원정이 오랜 시간 꿈꿔온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와 동시에 진행되는 무대로,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출세’라는 공연명은 일반적인 사회적 성공이나 명예를 뜻하는 세속적인 의미를 넘어, 세상 밖으로 나와 여러분이라는 소중한 인연을 마주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큰 성공이라는 따뜻하고 진솔한 해석을 담았다. 류원정은 이번 무대를 통해 오랜 시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올 수 있게 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출세’를 중심으로 노래할 수 있는 기쁨과 함께 호흡하는 소중함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로트 여성 솔로가수가 단독으로 1000석 규모 공연장을 채우는 것은 트롯 공연계에서도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다. 하지만 류원정은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증명함
그룹 엑스러브(XLOV)가 유럽 투어 흥행과 함께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11일 알비더블유에 따르면, 엑스러브는 최근 유럽 투어 '2026 XLOV FIRST EUROPEAN TOUR'를 성황리에 마쳤다. 유럽 전역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가운데 영국(3000석), 프랑스(2580석), 루마니아(4000석) 공연이 전석 매진되며 괄목할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아이슬란드의 경우 지금껏 K-팝 공연이 개최된 적 없는 곳(Gamla Bíó)에서 엑스러브가 처음 무대를 펼쳐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아이슬란드 팬들 역시 관객석을 꽉 채우며 엑스러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글로벌 음원 성과 역시 눈에 띈다. 엑스러브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200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데뷔한 K-팝 신인 그룹 중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견고한 글로벌 팬덤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지난 2025년 1월 데뷔한 4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K-팝 남성 아이돌 최초로 젠더리스(Genderless)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된 그룹
가수 박지현이 유의미한 성과 속에 약 2주간의 첫 정규 앨범 활동을 마쳤다. 11일 소속사 그레이스이엔엠에 따르면, 지난 2월 23일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로 컴백한 박지현은 주요 음악 방송 무대들부터 라디오까지 쉼 없이 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박지현은 2월 27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는 물론,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등 지상파 방송 3사 음악 방송과 라디오까지 모두 순회했다. 또한 ‘MASTER VOICE’는 발매 직후 수록곡 전곡이 멜론 HOT100 차트인을 하는 등 줄세우기를 기록한 데 이어, 초동(발매 후 일주일) 판매량 25만 장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여기에 11일 기준 한터차트의 ‘주간 트로트 차트 TOP5’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트롯 왕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라디오에서 “윤명선 작곡가님에게 곡을 받고 싶어 먼저 찾아갔다”라고 밝혔을 정도로, 박지현은 첫 정규앨범에 심혈을 기울였다. 박지현은 자신의 진짜 목소리를 담기 위해
데뷔 직후 K-팝 글로벌 대세 반열에 오른 코르티스, 버추얼 아티스트 최초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플레이브, 정통 록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는 터치드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하이브는 11일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의 1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위버스콘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1차 라인업에는 아일릿(ILLIT), 아홉(AHOF), &TEAM(앤팀), 웬디(WENDY), 이창섭(LEECHANGSUB), 코르티스(CORTIS), QWER, 터치드(TOUCHED), 피원하모니(P1Harmony), 플레이브(PLAVE) 등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라인업은 글로벌 K-팝 아티스트를 비롯해 밴드, 솔로, 버추얼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른다. 먼저 지난해 하반기 데뷔와 동시에 최고의 신인으로 등극한 코르티스의 위콘페 출연 소식이 눈길을 끈다. 코르티스는 지난해 9월 발매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싱글 ‘RUDE!’(루드!)로 독보적인 기세를 보여주며 앞으로 펼쳐갈 활약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5일 발표된 하츠투하츠의 ‘RUDE!’는 멜론 TOP100 3위, HOT100 1위 피크, 일간 3위 등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 음악방송 1위,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 유행 지수 차트, K팝 주간 차트 1위 등의 호성적을 기록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5700만 뷰를 훌쩍 넘겨 하츠투하츠의 뮤직비디오 중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커리어 하이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데뷔곡 ‘The Chase’부터 오차 없는 ‘칼각 안무’와 다인원의 장점을 부각한 화려한 동선 변화, 다양한 유닛 및 페어 안무, 당찬 가로 일렬 워킹 등을 선보여 왔다. ‘RUDE!’로 강점인 ‘칼각 안무’를 유지하되 곡의 분위기에 맞춰 한층 자유분방한 매력의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당당하게 자신을 뽐내는 ‘꽤나 뻔뻔한 Attitude’, 마음껏 박수를 치는
종합 콘텐츠 기업 알비더블유(이하 RBW)가 본격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RBW는 11일 "자회사 W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257엔터테인먼트와 포괄적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인수 후 통합(PMI) 절차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WM엔터테인먼트는 257엔터테인먼트의 IP 자산 및 아티스트 전속권 일체, 임직원을 포함한 사업 전반을 포괄 양수하게 됐다. 257엔터테인먼트 박재용 대표는 WM엔터테인먼트의 공동대표로 새롭게 취임해 기존 김진우 대표와 함께 2인 체제로 공동 경영에 나선다. 창의성과 인프라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이로써 RBW는 K-팝 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글로벌 루키' 엑스러브(XLOV)를 품으며 글로벌 확장세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5년 1월 데뷔한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K-팝 남성 아이돌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를 지향한다. Mnet '보이즈 플래닛' 등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아 데뷔 전부터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RBW 김진우 대표는 "257엔터테인먼트의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매우 높게 평가한다. 이번 인수는 RBW, D
세계적인 영화 음악가이자 환경운동가였던 '류이치 사카모토(Ryuichi Sakamoto)'의 3주기를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기리는 ‘류이치 사카모토 트리뷰트 콘서트’가 오는 3월과 4월 대구, 부산, 서산, 서울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열린다. 11일 공연주관사인 nothin' but chill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2023년 3월 28일 세상을 떠난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과 예술적 유산을 관객들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공연은 3월 27일 대구 콘서트 하우스 챔버홀, 3월 29일 부산 콘서트홀 챔버홀, 4월 17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 4월 19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이 트리뷰트 콘서트는 2023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제천국제영화음악상’을 유가족과 소속사 관계자에게 전달하는 자리에서 처음 열렸다. 이후 2024년 롯데콘서트홀 공연, 수원 SK아트리움, 오류 아트홀 공연과 2025년 3월 예술의 전당 IBK홀 공연 전석 매진에 이어 10월 롯데콘서트홀 공연에서 잇따라 매진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의 음악감독과 피아노는 오스트리아 린츠 주립 오페라 극장 상임지휘자와 뮤지컬 음악감독을 역
올 봄, 이소라의 콘서트가 다시 한번 열린다. NHN링크는 자사 제작 공연인 2026 이소라 여덟 번째 봄 콘서트 ‘봄의 미로’를 5월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봄의 미로’는 5월 2일과 3일 오후 5시에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봄의 미로’ 타이틀에 맞춘 무대 연출을 비롯해 5인조 밴드와 16인조 스트링 오케스트라(string orchestra)가 함께해 고품격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티켓 판매는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시작한다. 지난해 3월 열린 2025 이소라 일곱 번째 봄 콘서트 ‘봄 밤 핌’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4회 공연 전 좌석이 매진되며 화제를 모았다. NHN링크 관계자는 “따뜻한 봄 5월, 가수 이소라만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무대가 열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이소라는 이번 공연을 앞두고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설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이소라의 첫봄’을 매주 금요일 선보인다. 첫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9시 공개된다. ‘이소라의 첫봄’은 가수, 배우, 개그맨 등 동료 게스트가 출연해 이소라와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다. 이소
라이즈(RIIZE)가 일본 레코드협회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의 10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발매된 라이즈의 일본 두 번째 싱글 ‘All of You’(올 오브 유)가 2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하며 골드 디스크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라이즈는 해당 싱글 발매에 이어 ‘K팝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입성’에 빛나는 도쿄돔 공연을 사흘간 개최하고, 타이틀 곡 ‘All of You’와 수록곡 ‘Flashlight’(플래시라이트) 무대를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세 차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라이즈는 오는 4월부터 방송되는 일본 테레비 도쿄(TV TOKYO)의 TV 애니메이션 ‘킬블루(キルアオ, Kill Blue)’ 세계관이 표현된 엔딩 테마곡 ‘KILL SHOT’(킬샷) 가창을 맡으며 현지 팬들에게 또 한번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한편 라이즈는 지난주 전 세계 21개 지역에서 4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14일 아르헨티나, 15일 칠레, 21일 브라질(이상 현지시간)
그룹 온앤오프(ONF)가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SHOW MUST GO ON'('쇼 머스트 고 온')을 진행,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났다. 온앤오프는 'SHOW MUST GO ON'이란 제목에 걸맞은 소식들을 전했다. 먼저 팬 미팅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승준은 "어떤 걸 하면 팬들이 좋아할지 열심히 기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신보 녹음을 하고 있다"라며 "데뷔 앨범부터 함께해 온 황현 작곡가와도 계속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온앤오프는 '3막을 시작하는' 목표도 밝혔다. 유토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것", 효진은 "빌보드 차트인", 승준은 "모든 음원차트 1위"라고 당찬 각오를 나타냈다. 이 밖에도 온앤오프는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줬다. 근황 토크를 비롯해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 Q&A 등을 하며 퓨즈(FUSE, 팬덤명)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앞서 온앤오프 전원은 지난 5일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