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만평] 코로나 시대, 음악도 ‘메타버스’가 대세…
[리노만평] 국악과 재즈의 만남…'2022 재즈 인 난봉가'
[라온만평] 스포티파이, '백신 가짜뉴스' 등 잦은 잡은 논란
[리노만평] 트위치, 유니버셜 뮤직 그룹과 손잡고 음악 콘텐츠 확대
[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글로벌 방송 아리랑TV가 추진하는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지원사업 ‘LIVE. ON’의 2022년 2월 첫째 주, 둘째 주 공연 라인업이 오픈됐다. 2월 첫째 주(2월 3일 ~ 2월 4일)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서사무엘, 밴드 너드커넥션 등 총 12팀이, 2월 둘째 주(2월 7일 ~ 2월 11일)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이한철, 래퍼 원썬 등 총 40팀이 무대에 선다. 3일 공연 1부(18:00 ~ 20:00)에는 MOON(혜원), 구각노리, 이건민, 제니스가 참여하며 이날 2부 공연은 열리지 않는다. 4일 공연 1부에는 다브다, 서사무엘, 취미, 카야, 2부에는 COTT, 너드커넥션, 신승은, 양빛나라가 무대를 꾸민다. 또, 7일 공연 1부에는 가리온, 루카스, 조남혁퀘텟, 트레봉봉, 2부에는 롱아일랜드재즈밴드, 모이다밴드, 코맨스밴드, 탐쓴이 출격하며 8일 공연 1부에는 9와숫자들, 밀크티즈, 최항석과부기몬스터, 태아, 2부에는 뱀파이어호텔, 이한철, 콘트라젤리, 혼즈가 무대에 선다. 이어 9일 공연 1부에는 세포, 원썬, 트라이브, 향니, 2부에는 달담, 마그, 보수동쿨러, 윤딴딴이 참여하며 10일 공연 1부에는 안녕바다, 엔분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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