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벤처기업 ‘러닝포인트’가 부산녹색소비자연대에 총 15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박태훈 러닝포인트 대표와 부산녹색소비자연대 정창식 대표가 참석했다.
러닝포인트는 매월 다양한 테마의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일에는 동원F&B와 비대면 마라톤 대회인 튜나런을 진행한 바 있다. 기부금은 참가자 1명당 1500원씩 총 1천명이 참가해 150만원의 기부금이 모인 것이다.
박태훈 러닝포인트 대표는 “상반기에는 멸종위기 동물 보호 지원을 위해 4천5백12만7500원을 기부하면서 기업 간 콜라보 대회를 시작했으며, 많은 이들의 대회 참가함으로써 마련되는 기부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이후에도 다양한 기부 마라톤 대회를 선보여 기부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 ESG 경영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러닝포인트는 ‘튜나런’을 함께 진행한 동원F&B와 ESG 실천을 위한 업무 MOU 체결식을 시작으로 신한은행,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등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와의 콜라보 기부 마라톤 대회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