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신우, 산들, 공찬)가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내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B1A4 측은 14일 B1A4가 오는 21일 미니 9집 'SET'(세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2년 3개월 만에 하는 이번 컴백은, B1A4가 독립 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앨범은 신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악몽', '영화처럼', 'REWIND'(리와인드) 등 자작곡을 통해 작곡가로서 실력을 보여줬던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프로듀서로서 영역을 넓혔다.
뮤직비디오 기획부터 의상 등 모든 콘셉트가 신우의 손을 거친 것으로 전해진다.
산들과 공찬도 'CPR' 작사에 참여했으며, 세트리스트 구성과 앨범명 기획 등 앨범 제작 전반에 관여하며, 지난 1월 히읗피읖에 새 둥지를 틀며 설립한 B1A4 컴퍼니가 향후 B1A4 활동에 기획을 맡겠다던 포부를 증명했다.
타이틀곡은 '가위 바위 보'다.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경쾌한 신디사이저, 그루비한 드럼 위에 에너지 넘치는 훅이 더해진 댄스 팝 장르 곡으로, B1A4만의 유쾌한 감성을 담았다.
B1A4의 신보는 14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음악 방송 활동과 다양한 채널 출연 등도 계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