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셀시스템이 AX(인공지능 전환) 및 DX(디지털 전환) 도입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한다.
넥셀시스템은 ESG탄소중립연구원과 ‘AXDX 기반 중대재해 예방 및 태양광 설치·운영 시스템 구축 지원 협정’을 맺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협정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공공기관 ESG 경영 의무공시 제도에 대응하고, 기업의 ESG 실행 부담을 구조적으로 완화하는 새로운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넥셀시스템은 삼성전자 B2B 최우수 파트너사로, 태양광 시공을 비롯해 시스템에어컨, 빌트인가전, 청정환기시스템, 중앙공조,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설비를 통합 구축하는 종합 에너지·설비 전문 기업이다.
넥셀시스템은 ESG 경영 확산의 핵심 장애 요인인 초기 투자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 선투자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 방식은 기업이 별도의 초기 자금 부담 없이 태양광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넥셀시스템 측은 사업장의 유휴부지, 지붕, 건물 외벽 등을 활용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잉여 전력 판매까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SG를 비용이 아닌 수익 구조로 전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황영구 넥셀시스템 회장은 “태양광 선투자 모델을 통해 기업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모두 ESG 우수 평가 달성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넥셀시스템 측은 여기에 AXDX 기반 ESG 설루션을 결합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ESG 데이터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수집·관리는 물론 중대재해 예방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학춘 ESG탄소중립연구원 이사장은 “AXDX 기반 ESG 설루션은 데이터 수집부터 보고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기업의 ESG 관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라며 “AI 기반 중대재해 예방관리까지 포함된 통합 시스템은 ESG 경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