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7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인 독거 어르신을 위한 ‘만두 빚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 홀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하나금융 측은 전했다.
이날 100여명의 봉사자들이 정성껏 빚은 손만두는 ▲떡국떡 ▲한우사골곰탕 ▲소고기 육개장 ▲안동국시 ▲즉석밥 등 풍성한 명절 먹거리와 함께 ‘행복상자’에 담겼다. 제작된 총 130개의 행복상자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신속히 전달됐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실천하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역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 시설’ 개소,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경량 손수레 및 안전키트 지원, 디지털 금융 교육 사업 등 세대별 맞춤형 사회공헌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