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빌리(Billlie)가 독보적 음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8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지난 27일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클라우드 팰리스 ~ 펄스 어웨이크닝)'을 발매한 가운데, 글로벌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타이틀곡 'cloud palace'는 공개 직후 멜론 HOT100에 차트인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K-Pop과 한국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일본 유튜브 뮤직 'Seoul to Tokyo'에 소개됐다.
또한 이번 프리 릴리즈 싱글을 계기로 이전에 발표한 앨범도 호주와 터키 등 다수 국가의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 올랐다. 호주에서는 미니 1집 '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부터 미니 5집 'appendix: Of All We Have Lost'까지 모든 미니앨범들이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은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잃어버린 자아와 마주한 빌리의 진솔한 각성을 담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cloud palace'는 빌리가 약 4년간 이어온 'palace'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조각으로, 이들은 독창적인 서사를 응집해 'K-팝 대표 스토리텔러'의 면모를 각인했다.
빌리는 그간 K-팝의 전형적인 문법을 비틀어 자신들만의 음악적 세계(B-side)를 구축해 온 데 이어, 이번 'cloud palace' 역시 아름답지만 어딘가 서늘한, 기묘한 동화적 감수성을 선보였다. 빌리는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을 따르다가도, 예상치 못한 코드 진행으로 긴장감을 부여하며 곡의 몰입감을 높였다.
이 외에도 빌리는 각기 다른 음악적 스타일로 듣는 재미를 더했다.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다국어로 가창해 언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동시에 칠 하우스, 딥 하우스, 애시드 하우스가 정교하게 블렌딩된 몽환적인 무드의 'cloud palace (Before moonset mix)'와 뭄바톤, 뉴 보사, 뎀보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장르로 이국적이고 관능적인 '라틴 누아르'의 세계를 구현한 'cloud palace (Before moonrise mix)'까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빌리는 프리 릴리즈 싱글 발매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efore sunset live'와 'Before sunrise live'를 순차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각기 다른 분위기와 해석으로 빌리의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 가운데, 팬들은 "음악을 대하는 빌리의 진심이 담겨 더 멋있다", "멤버들의 하모니부터 라이브까지 완벽하다", "빌리가 아니면 소화할 수 없는 음악", "영상마다 전혀 다른 곡을 듣는 기분" 등이라며 열렬히 반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