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내달 24일 새 EP 앨범으로 컴백...주요 페스티벌도 출연

 

싱어송라이터 공원이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4’ 61호 가수로 전한 깊은 여운을 새 앨범으로 이어간다.

 

26일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에 따르면, 공원은 오는 2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오프라인 공연에서만 선보였던 미발매곡 ‘곰팡이’, ‘Breeze’, ‘Savior’ 중 1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공원은 지난해 3월 슈게이즈 기반의 데뷔 EP ‘[01]’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꿈속을 유영하는 듯한 감성적인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싱글 ‘서울’과 ‘메아리’를 잇달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아카이브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특히 공원은 13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CJ문화재단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 26기에 선정되며 잠재력을 입증했으며, 데뷔 반년 만에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연이어 오르는 등 신인답지 않은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어게인4’에 61호 가수로 출연해 매 라운드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최종 TOP10에 진출했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TOP10 가운데 가장 빠르게 신보 소식을 전하는 한편, 올해 상반기에만 민트페스타, 아시안팝페스티벌 등 여러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듣는 이의 마음과 머릿속에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공원이 되겠다는 아티스트명처럼, 공원의 음악은 이번 EP 앨범을 통해 더욱 진솔하고 깊은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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