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LIGHTSUM(라잇썸) 상아, 초원, 주현이 유닛으로 새롭게 도약했다.
2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의 첫 유닛인 상아, 초원, 주현은 지난 15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상아, 초원, 주현)'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라잇썸은 비투비의 히트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서정적이면서도 라잇썸만의 색깔로 해석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원곡자인 비투비 임현식을 비롯해 후이, 조권, 하성운 등 선배 가수들로부터 아낌없는 칭찬을 받으며 '젠지 발라더'로 영역 확장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유닛 활동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색깔이 돋보였다는 평을 듣는다. 리더 상아는 탁월한 저음 랩을 통해 발라드 무대에 맛을 더했고, 막내 주현은 '메인 댄서'라는 포지션에 가려졌던 자신의 출중한 가창력을 나타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메인 보컬인 초원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시원한 고음으로 차세대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라잇썸 버전으로 재탄생한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는 유의미한 성과도 거뒀다. 지난 22일 기준 유튜브 일간 숏츠 차트에서 2위, 23일 인기 급상승 음악 16위를 차지하는 등 입소문이 났다.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인 멜론과 아이튠즈 홍콩과 태국,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 등에도 차트인을 기록했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라이브 클립 또한 발매 다음날인 16일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순위 2위를 시작으로 발매 후 꾸준히 TOP10을 오가며 눈도장을 찍는 등 롱런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