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수호의 팬들이 따뜻한 선행으로 새해를 열었다.
12일 최수호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수호의 공식 팬클럽 수방사(수호 방위 사령부)는 지난해 12월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팬덤 통합 기부' 서비스를 통해 모금한 상품으로, 티엔케이팩토리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기부가 진행됐다. 수방사는 생리대 306팩과 바디워시·샴푸 28개를 기부해 어려운 상황 속 위생용품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최수호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 마음이 된 수방사 회원들은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 취약계층 이웃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해 새해부터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이어 수방사는 지난 9일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2200장과 쌀 100kg, 라면 200개를 기부하고, 경기도 안양시 일대에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모인 36명의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시종일관 힘든 기색 없이 끊이지 않는 웃음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달했다.
이날 미리 정해진 스케줄로 인해 봉사에 함께하지 못한 최수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늘 저를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뜻깊은 일까지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다. 같이 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쉽고, 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으셨다.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수방사는 그간 꾸준한 기부와 선행을 이어왔다. 2023년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고, '사랑의 연탄나눔 대구 지부'에 연탄 2400장을 기부하고 연탄 나르기 봉사를 진행해 난방 취약층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탠 바 있다.
또한 2024년에도 연탄 기부 및 나르기 봉사를 비롯해 최수호 아버지의 고향인 전라남도 고흥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고, 고흥 유자 축제 현장에서 환경정화를 위한 자원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연말에는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생리대와 생필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펼쳐왔다.
한편 최수호는 오는 23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