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LA POEM)이 크로스오버의 정수를 보여줄 신보로 돌아온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얼라이브'의 타이틀곡은 '멘트 투 비(Meant to Be)'다. 특히 수많은 아티스트의 명곡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 김이나가 작사를,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를 작업해 온 럭키클로버가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새 앨범과 동명의 곡 '얼라이브'는 MBC 아나운서 겸 작사가 김수지가 작사했다. 이 외에도 스페인 현지 제작진이 작업한 스페인어곡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페퍼톤스 신재평이 작사한 '오랜 약속',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작사, 작곡한 '살리라'까지 크로스오버의 정수를 보여줄 총 5곡이 새 앨범에 다채롭게 수록됐다.
또한 수록곡 중 '얼라이브'와 '오랜 약속' 두 곡의 작곡은 SM엔터테인먼트의 뮤직 퍼블리싱 전문 자회사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와의 협업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라포엠의 새 앨범은 2024년 발매한 싱글 '미로(MIRROR)'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이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 스펙트럼과 팀의 정체성을 어떻게 담아냈을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