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 프리미어 4개국 극장서도 상영

 

라이즈(RIIZE)의 첫 정규 앨범을 블록버스터급 영상으로 미리 만날 수 있는 프리미어가 4개국 극장서도 개최된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가 컴백에 앞서 앨범의 모든 트랙을 영상화해 보여주는 약 40분 러닝타임의 ‘라이즈 <오디세이> 프리미어(RIIZE <ODYSSEY> PREMIERE)’는 5월 14일 오후 8시 위버스 라이즈 커뮤니티를 통한 온라인 최초 공개 이후, 15일부터 18일까지 오프라인 극장에서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상영된다.

 

오프라인 극장 프리미어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의 27개관에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관람 방법은 한국 메가박스, 중국 QQ뮤직, 일본 라이즈 공식 홈페이지, 태국 Major Cineplex를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5월 19일 발매되는 라이즈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는 라이즈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정의하는 앨범으로, 앨범명 ‘오디세이’는 라이즈 활동 기반인 ‘리얼타임 오디세이’의 연장선에 놓여 있다. 타이틀 곡 ‘플라이 업(Fly Up)’을 포함한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 총 10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이날 라이즈 오디세이 인스타그램 계정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를 예고하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미지는 본격적인 여정을 앞두고 도전적인 눈빛과 제스처, 스타일링 등 패기 넘치는 멤버들의 비주얼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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