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탁, 7월 4일 MMM 발매 앞두고 ‘줄서는 식당 촬영’ 포착 슈트차림

영탁, 7월 4일 컴백 앞두고 tvN '줄서는 식당' 녹화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지난 15일 저녁까지 1위를 차지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트로트 황태자 영탁은 오는 20일 TV조선의 대표적인 가요 프로그램인 ‘국가가 부른다’ 만능가수 특집 편에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지난 17일 영탁 팬들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영탁이 슈튜차림으로 ‘찐이야’를 무반주로 열창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이 됐다. 이와 함께 박나래와 출연자와 함께 셀프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과 실내에서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본지의 취재결과 tvN의 한 방송관계자는 “영탁씨가 tvN 줄서는 식당 출연을 맞다. 방송일정은 현재 협의 중이다. 방송날짜가 확정되면 보도자료를 통해서 알려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영탁은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 ‘MMM’으로 컴백할 예정으로 매주 수요일 채널A 신랑수업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오는 7월 4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영탁은 KBS 불후의 명곡 ‘3대 트로트 천황’ 편에서 7월에 전국 단독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권필원 객원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입니다. 필명 '권필원' 객원기자로 활동합니다. 필원(筆苑)은 '예전에, 명필들의 이름을 모아서 적은 책'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