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의 FW24 여성 패션쇼 참석차 2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해 눈길을 끌었다.
펜디 앰버서더인 안유진은 펜디의 화이트 코튼 탑에 라이트 블루 컬러의 데님 고 투 재킷을 걸쳐 산뜻한 무드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펜디 필로 발레리나 슈즈와 펜디 미니 몬트레조 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안유진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1일 오후 10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펜디 2024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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