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언니, 달달한 신곡 '아이스아메리카노' 오늘(16일) 발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윤언니가 달달한 설렘을 담은 발라드로 돌아왔다.

 

윤언니는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물다섯 번째 싱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발표한다.

 

신곡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사랑에 빠진 주인공이 두근거리는 마음을 담아 수줍게 "커피 한잔 하자"라고 고백하는 곡으로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달달한 멜로디가 미소를 안겨주는 노래다.

 

특히 "하루의 시작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끔은 달달한 라떼나 모카도 좋아" 등 듣기만 해도 커피향이 가득한 카페와 사랑에 빠진 주인공의 몽글몽글한 감정이 느껴지는 가사가 리스너들에게 설렘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윤언니의 이번 신곡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다가오는 따뜻한 봄날씨에 사랑하고 싶은, 사랑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벅찬 행복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윤언니는 '혼자서도 잘 지내는 법을 배운 것 같아', '긴 한숨을 내뱉고', '듣고 싶은 단 한마디', '우리 이별을 조금 미뤄요', '헤어졌잖아', '습관', '커피' 등 일상의 공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곡들로 사랑 받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