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아시아 투어 지역 마카오·자카르타 추가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한류 듀오 '동방신기'가 아시아 투어의 지역을 추가했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오는 3월 30일 마카오와 4월 20일 자카르타에서 '2024 동방신기 아시아 투어 [20&2]'를 펼친다.

 

'라이징 선(Rising Sun·순수)', '주문-미로틱(MIROTIC)' 등 히트곡들은 물론 '레벨(Rebel)'등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음반 정규 9집에 수록된 곡들도 들려준다.

 

동방신기의 이번 아시아 투어는 지난달 매진을 기록한 홍콩 콘서트로 출발했다. 최근 방콕에서 공연했고 오는 24일엔 타이베이 NTSU 아레나(NTSU Arena)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