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최승리 기자] 여자 탁구선수 트렌드지수에서 이유진이 랭키파이 2024년 1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조사기간 2024년 1월 1주차의 여자 탁구선수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분석한 지표이다.

1위 이유진은 트렌드지수 5,114점으로 전주보다 2,433점 하락했다.

2위 정유미는 트렌드지수 4,741점으로 전주보다 6,255점 하락했다.

3위 김민정은 트렌드지수 2,390점으로 전주보다 93점 상승했다.

4위 김나영은 트렌드지수 2,045점으로 전주보다 182점 상승했다.

5위 김지민은 트렌드지수 1,819점으로 전주보다 139점 하락했다.

6위 박주현은 트렌드지수 850점으로 전주보다 996점 하락했다.

7위 이윤지는 트렌드지수 792점으로 전주보다 115점 하락했다.

8위 신유빈은 트렌드지수 706점으로 전주보다 810점 하락했다.

9위 유민지는 트렌드지수 507점으로 전주보다 767점 하락했다.

10위 이다은은 트렌드지수 487점으로 전주보다 363점 하락했다.

11위 이영은, 12위 김하영, 13위 전지희, 14위 이은혜, 15위 최유나, 16위 김하은, 17위 김정원, 18위 최예린, 19위 유한나, 20위는 서효원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유진은 남성 32%, 여성 68%, 2위 정유미는 남성 39%, 여성 61%, 3위 김민정은 남성 52%, 여성 4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유진이 10대 8%, 20대 20%, 30대 22%, 40대 23%, 50대 28%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트렌드지수는 이유진 탁구, 김민정 탁구, 김나영 탁구, 김지민 탁구 등 연관검색어 및 키워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수치화한 지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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