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소울풀, 새 싱글 'Come Closer' 발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R&B 싱어송라이터 로소울풀(Ro soulful)이 새 싱글 'Come Closer'를 발표한다.

 

첫 번째 EP 앨범 'Soulful Island'를 통해 제주의 감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였고, 이후 발매한 싱글 '우리 둘의 밤'까지 감미로운 목소리와 음악으로 대중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새 싱글 앨범 'Come Closer'는 프로듀서 '정가'가 작·편곡에 힘을 보태며 로소울풀(Ro soulful)의 송라이팅의 완성도를 높였고 미국 M.I 출신 키보디스트 '박지은'과 활발히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장혁수'등이 의기투합해 짙은 여운이 남는 R&B음악으로 표현했다. 특히, 곡의 후반부에 팔세토 목소리가 돋보이는 파트가 더욱 강렬하고 소울풀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로소울풀(Ro soulful)이 직접 뮤직비디오에 연출을 맡아 연기자 임종완, 박지안, 박수호가 출연해 과감한 스토리와 연출에 힘을 더해 강렬한 이미지로 몰입도를 높였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주음악창작소 등 각 기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제작된 로소울풀(Ro soulful)의 싱글 'Come Closer'는 오는 30일 오후 12시에 발매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추천 비추천
추천
1명
100%
비추천
0명
0%

총 1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