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 새 디지털 싱글 '미쳐버리겠다' 커밍순 티저 공개

미국서 뮤직비디오 촬영 진행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비오(BE'O)가 '미쳐버리겠다 (MAD)'로 돌아온다.

 

비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미쳐버리겠다 (MAD)'를 발매한다.

 

'미쳐버리겠다 (MAD)'는 비오가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최근 컴백 소식과 함께 미국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또 '미쳐버리겠다 (MAD)'라는 싱글명과 발매일시를 담은 커밍순 티저가 공개됐다. 티저 속 비오는 이국적인 거리와 횡단보도를 배경으로 힙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비오는 지난 2월 발매한 싱글 'Akita'(아키타)를 시작으로 선미와 함께한 '불이 꺼지고', 폴 블랑코와 함께한 'Baby'(베이비) 등의 작업물로 올해 내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시 겨울을 맞아 자신의 신곡으로 컴백하는 비오의 새로운 메시지와 스타일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비오의 새 디지털 싱글 '미쳐버리겠다 (MAD)'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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