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엄지, 오늘(3일) '뮤직뱅크' 스페셜 MC 출격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비비지(VIVIZ) 멤버 엄지가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엄지가 오늘(3일) 방송되는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비비지는 지난 2일 네 번째 미니앨범 ‘VERSUS(벌서스)’를 발매했으며, 이날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인 ‘MANIAC(매니악)’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VERSUS’는 비비지가 10개월 만에 준비한 새 앨범으로, 주체적이고 솔직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들의 타이틀곡 ‘MANIAC’은 상대를 미워하면서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매혹적으로 풀어낸 곡이며, 세계적인 안무가 Kany(카니)와 함께한 완성형 퍼포먼스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비비지는 오늘(3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뮤직뱅크’ 출연을 시작으로 활발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추천 비추천
추천
1명
100%
비추천
0명
0%

총 1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