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스, '불안의 서' 시리즈 완결…10월 4일 컴백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이펙스(EPEX)가 컴백일을 확정하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4일 0시 불안의 서 챕터 2. '캔 위 서렌더?(Can We Surrender?)'의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이펙스는 10월 4일 정식 컴백을 확정했다. 그전까지 약 한 달간 로고 모션, 3종 콘셉트 포토, 스토리 필름, 트랙리스트, 재킷 메이킹 필름, 2종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 수록곡 '서렌더(Surrender)'의 퍼포먼스 티저, 댄스 챌린지를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컴백 일주일 전인 이달 27일로 예정된 라이브 방송 소식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펙스는 이번 EP '캔 위 서렌더?(Can We Surrender?)'로 '불안의 서' 시리즈를 완결 짓는다. 이펙스의 새로운 변신에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펙스의 여섯 번째 EP 불안의 서 챕터 2. '캔 위 서렌더?(Can We Surrender?)'는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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