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스타트롯 여자 랭킹 105주 연속 1위 대기록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가수 송가인이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송가인은 지난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늘(1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2주차(105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송가인은 이번 투표에서 3만4846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그는 이 부문에서 105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송가인은 그간 단 한차례도 '스타트롯 여자 랭킹 1위' 자리를 내준 적이 없을 정도로 '트로트 여신'의 파워를 뽐내고 있다.

 

송가인에 이어 홍자가 2위(1만5739표), 전유진이 3위(1만3813표)를 기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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