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TV, 유튜브 채널 구독자 15만 명 돌파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본지 객원기자(필명 권필원)로 활동 중인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지난 14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권영찬TV' 구독자가 15만 명을 돌파하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권영찬 교수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숏츠 영상에서 “제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서 드디어 15만 구독자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15만 구독자 여러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귄영찬 교수님 15만구독자 축하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더위 조심하십시오”, “권 교수님~~오늘너무 멋지세요”, “권쌤 의상도아뻐요 축하해요 승승장구되길기도합니다최고” 등의 축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지난 1991년 제1회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후 지난 1992년 제2회 대학개그제 동상 입상으로 KBS 공채로 방송을 시작했다. 상담 및 심리학 학위를 취득한 이후 한국연예인자살방지 상담소장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그는 경제적으로 힘든 연예인과 스트레스로 인한 연예인들을 위해서 상담과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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