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개그맨 조원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슈브[Shoov, שׁוב]'가 최근 구독자 수 1000명을 돌파했다. 조원석은 독실한 불자였지만 개그맨 전유성과 이성미를 통해 교회를 가게 됐고, 지난해 6월 14일 ‘슈브[Shoov, שׁוב]’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지난해 6월 25일부터 매일 새벽 기도 일기를 업로드하고 있다. 채널은 “매일 새벽 하나님께 드리는 새벽 기도와 예배를 통해 하늘의 지혜를 얻고 싶은, 바보 조원석의 이야기”라고 소개하고 있다. 한편 현재 그의 채널에는 303개의 동영상이 업로드돼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난 23일 'SBS도 한편이었다? 제2의 피프티 사태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진호는 논란이 계속되자 지난 24일 '부족했습니다. 제2의 피프티 사태 취재한 이유 말씀드립니다'라는 해명 영상을 올렸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유튜브 통계 분석 전문 업체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25일 이진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49만1000명에서 48만8000명으로 약 3000명 줄어들었다. 25일 오후 9시 기준 구독자 수는 48만7000명으로 약 4000명 줄어든 셈이다. 이후에도 논란이 지속되자 이진호는 25일 오후 8시 15분경 '거짓말..'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영상을 올렸다. 이번 영상으로 악화한 여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본지 객원기자(필명 권필원)로 활동 중인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지난 14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권영찬TV' 구독자가 15만 명을 돌파하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권영찬 교수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숏츠 영상에서 “제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서 드디어 15만 구독자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15만 구독자 여러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귄영찬 교수님 15만구독자 축하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더위 조심하십시오”, “권 교수님~~오늘너무 멋지세요”, “권쌤 의상도아뻐요 축하해요 승승장구되길기도합니다최고” 등의 축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지난 1991년 제1회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후 지난 1992년 제2회 대학개그제 동상 입상으로 KBS 공채로 방송을 시작했다. 상담 및 심리학 학위를 취득한 이후 한국연예인자살방지 상담소장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그는 경제적으로 힘든 연예인과 스트레스로 인한 연예인들을 위해서 상담과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해 주고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신데렐라성형외과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신데렐라튜브'가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3일 '신데렐라튜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 10만 명 돌파 기념 실버 버튼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다. 신데렐라튜브는 지난해 5월 3일 첫 영상을 시작으로 눈성형, 눈재수술 등 미용 성형수술에 대해 알기 쉽게 접근하고 성형외과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아니면 쉽게 알기 어려운 유용한 정보를 담아낸 성형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 정종필 박사는 “천명, 만명 구독자를 넘어 벌써 10만 달성의 쾌거를 이루게 돼 정말 기쁘다”며 “유튜브 시작한 지 1년도 안 됐는데 이렇게 10만을 달성하게 되나니 너무나 영광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저희 신데델라튜브 많이 사랑해 주시고 아껴달라”고 덧붙였다. 정 박사는 실버버튼 언박싱을 하면서 “제가 유튜브 영상에서 다른 분들 언박싱만 몇 번 봤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이게 감회가 너무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1년간 저뿐만 아니라 저희 스태프들 모두의 노고가 담기고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이렇게 10만 구독자 달성이 만들어졌는데 그 달성을 기념으로 실버버튼까지 저희가 받아서 여러분께 보여드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