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장원영, '선남선녀' 비주얼 뽐내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배우 박보검과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투샷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다.

 

24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의류 브랜드 광고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박보검과 함께 훈훈한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투샷 속 하얀 티셔츠를 입은 박보검과 연핑크 티셔츠 차림의 장원영은 상큼한 미모로 보는 이들까지 시원하게 만든다. 환상적인 비율에 얼굴 작기로 유명한 장원영과 그 옆에 선 큰 키에 꽃미모의 박보검이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다.

 

Z세대 대표 스타 장원영, 폭넓은 세대의 여심 킬러 박보검은 나란히 광고 모델로 상종가를 누리고 있다.

 

한편 현재 박보검은 '동백꽃 필무렵' 임상춘 작가의 신작 '폭싹 속았수다' 촬영 중이다. 배우 겸 가수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오는 28일 열리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동엽, 수지와 진행을 맡는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최근 첫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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