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내달 13일 '뷰민라 2023' 헤드라이너 출격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 헤드라이너로 선다.

 

20일 주관사 엠피엠지 뮤직에 따르면 데이브레이크는 다음 달 13일부터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의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

 

 

 

엠피엠지 뮤직은 지난 19일 오후 6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의 전체 공연 일정과 이벤트 시간을 담은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다.

 

출연 라인업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10CM, 노리플라이, 로이킴, 멜로망스, 소란, 선우정아, 정준일 등 30팀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에서 '러빙 포레스트 가든(수변무대)'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한 데이브레이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를 통해 또 한 번 헤드라이너로 나서게 됐다.

 

한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3'은 올림픽 공원 내 잔디마당과 수변무대에서 진행되며, 데이브레이크의 무대는 다음달 13일 'Mint Breeze Stage(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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