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보이밴드 원위(ONEWE) 멤버 기욱이 신보 발매를 앞두고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기욱은 오는 12일 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에서 단독 공연 'Flight1112 : 기욱(ONEWE) 편'을 개최한다. 공연명처럼 기욱의 음악 세계로 비행하는 여정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이번 공연을 통해 기욱은 오는 15일 발매를 앞둔 미니 2집 '現像(현상) : 소년의 파란' 수록곡을 선공개하는 데 이어, 미니 1집의 수록곡과 원위의 대표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려한 밴드 사운드 속 베이스 연주와 함께하는 기욱의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도 관전 포인트다. '現像 : 소년의 파란'은 크고 작은 물결을 의미하는 '파란'처럼, 청춘이 느끼는 감정들을 영화의 다양한 장르에 빗대어 풀어낸 앨범이다. 기욱은 그간 그룹과 솔로를 넘나드는 활동으로 독보적인 음악성을 입증한 바, 총 8곡의 자작곡이 담긴 영화 같은 신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기욱의 단독 공연 'Flight1112 : 기욱(ONEWE) 편'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 티켓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보이밴드 원위(ONEWE) 멤버 기욱이 신곡 '내 영혼에 낸 Scratch'로 청춘의 '파란'을 노래한다. 기욱은 오늘(9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2집 '現像(현상) : 소년의 파란'의 타이틀곡 '내 영혼에 낸 Scratch'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기욱이 홀로 방안에 남겨진 모습으로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인화된 사진 속 형태가 지워진 누군가와 함께했던 기욱의 모습이 비추어지면서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누군지 모를 형체가 또 스쳐가 / 잊고 싶지 않은 매 순간"이라는 하이라이트 음원과 노랫말이 일부 공개돼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타이틀곡 '내 영혼에 낸 Scratch'는 소중했던 추억이 기억에 바래져 가는 모습을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기욱의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노랫말과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밴드 사운드로 여운을 배가한다. '現像 : 소년의 파란'은 크고 작은 물결이라는 '파란'의 의미처럼, 청춘이 매 순간 느낀 감정들을 기욱만의 언어로 그려낸 앨범이다. 신보에는 총 8곡의 자작곡을 수록한 가운데, 기욱은 각 곡을 영화의 다양한 장르에 빗대어 표현해 다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보이밴드 원위(ONEWE) 멤버 기욱이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신보를 선보인다. 기욱은 오늘(8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2집 '現像(현상) : 소년의 파란'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기 다른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사계절의 변화를 그려낸 기욱의 모습이 담겼다. 기욱은 시간의 흐름 속에 청량함과 아련함을 아우르는 소년미를 녹여내며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완성했다. 앨범명 '현상'과 연결성을 나타내듯, 빛바랜 필름 사진을 연상케 하는 감성적인 무드가 인상적이다. '現像 : 소년의 파란'은 청춘이 매 순간 느낀 감정들을 영화의 다양한 장르에 빗대어 표현한 앨범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내 영혼에 낸 Scratch'를 포함해 총 8곡의 자작곡을 수록해 '솔로 뮤지션' 기욱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다. 마마무+ 문별과 원어스 이도가 피처링진으로 참여,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새로운 명장면을 탄생시킬 기욱의 컴백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기욱의 미니 2집 '現像 : 소년의 파란'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즐거운 뉴스, 라온신문 RAONNEWS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보이밴드 원위(ONEWE) 멤버 기욱이 청춘의 ‘파란’을 보여준다. 기욱은 오늘(6일) 공식 SNS에 미니 2집 ‘現像(현상) : 소년의 파란’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욱은 스포트라이트가 비추는 무대 위에 당당히 서 있다. 기욱은 퍼 모자와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완벽 소화하며 록스타로 변신했다. 강렬한 비주얼과 달리, 눈물을 연상케 하는 페이스 주얼과 기욱의 아련한 눈빛에서는 시련을 맞이한 공허함이 느껴진다. 정적인 아날로그 이미지를 보여줬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 이어, 이번에는 조명의 극적인 대비감과 다채로운 컬러를 활용해 판타지 무드를 완성했다. 기욱은 오는 15일 미니 2집 ‘現像 : 소년의 파란’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총 8곡의 자작곡을 수록, ‘솔로 뮤지션’ 기욱의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다. 기욱은 신보를 통해 크고 작은 물결을 의미하는 ‘파란’처럼, 청춘이 매 순간 느낀 감정을 영화의 다양한 장르에 빗대어 풀어낼 전망이다. 한편 기욱은 오늘(6일) 오후 3시 미니 2집 ‘現像 : 소년의 파란’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스토리 드로잉 북, 티켓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즐거운 뉴스, 라온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보이밴드 원위(ONEWE) 멤버 기욱이 신보 스케줄 플랜을 공개하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기욱은 오늘(2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2집 '現像(현상) : 소년의 파란'의 스케줄 플랜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기욱은 오는 4일 트랙리스트에 이어 리릭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아트워크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인다. 또한, 세 차례에 걸쳐 콘셉트 포토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특히, 지난 1일 업로드된 신보의 로고 모션에 이어 이번 스케줄 플랜에도 필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앨범명과의 연결성을 나타내는 오브제로 궁금증을 자극한 가운데, 한 편의 영화 같은 신보를 기대케 한다. 기욱은 오는 15일 미니 2집 '現像 : 소년의 파란'을 발매한다. 크고 작은 물결을 의미하는 '파란'처럼, 청춘이 느끼는 매 순간의 다양한 감정을 기욱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기욱은 지난 4월 전곡이 자작곡으로 구성된 솔로 데뷔 앨범 'Psycho Xybernetics : TURN OVER'(사이코 사이버네틱스 : 턴 오버)를 통해 독보적인 음악성을 입증한 바, 이번 신보로 '솔로 뮤지션'